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용산국제업무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인가’ 절차를 20일 완료하고, 오는 27일 사업부지 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레일은 지난해 11월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고시’ 이후 도시계획, 환경, 교통, 재해 등 분야별로 사업 계획을 구체화하고 1년만에 핵심 인허가 절차를 마무리지었다. 코레일은 이후 기반시설 공사에 착수하고, 토지분양 등 주요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반시설은 도로·공원·문화시설·주차장 등 도시 핵심 인프라를 중심으로 지역 교통여건 개선과 환경적 요소를 함께 고려해 조성한다.토지공급은 필지별 특성에 따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기도 의왕 철도박물관에서 내년 2월까지 ‘제22회 한국철도 어린이 기차 그리기 대회’ 수상작을 전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부터 3개월간 전국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기차 그리기 대회 수상작’ 80점을 공개하는 전시회다. 참가한 총 1000여점에 대한 전문가 심사를 거쳐 80점이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액자와 영상 등으로 제작해 선보인다. 특히, 수상작과 참가작 등 20여점은 인공지능(AI)으로 재구성해 움직이는 영상으로 소개된다. AI 기술로 그림 속 기차가 달리는 것처럼 생생하게 구현한다. 철도박물관 본관 2층 기획전시실에서 상설로 전시회가 진행되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19일 한국여성수련원 교육장에서 동절기 건설현장 질식재해 예방을 위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전국적으로 밀폐공간 작업 관련 중대재해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동절기 건설현장의 Con‘C(콘크리트) 양생 중 일산화탄소 중독 및 질식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밀폐공간 작업안전수칙, 가스농도 측정기 등 장비 사용방법 실습 및 애로사항을 청취·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석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밀폐공간 3대 안전수칙(산소 및 유해가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KOSHA, 지사장 김종일)는 19일 관내 공공행정분야 동절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연이은 공공시설 관리와 관련한 중대재해 발생에 따라 서울지역 공공시설물을 관리하는 동작구시설관리공단 등 지방자치단체 산하 5개 시설관리공단 안전·보건관리자,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동절기 보건관리방안 및 사고대응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또한 기관별 2025년 안전관리 추진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해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한층 높였다. 김종일 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장은 “공공분야 시설관리업무는 기관별로 업무와 작업환경이 유사해, 안전보
미래에셋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 공동 1호 인가를 취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인가는 미래에셋증권이 금융당국으로부터 자기자본 요건과 함께 운용·리스크 역량을 갖춘 회사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한다. 미래에셋증권은 IMA 공동 1호 사업자로 선정됨에 따라, 정부가 추진하는 모험자본 활성화 정책에 발맞춰 벤처·중소 혁신기업 등 ‘생산적 금융’ 분야로의 자금 공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 의무를 부담하면서 고객이 시중금리를 웃도는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도다. 고객 입장에서는 안정성과 함께 기존에 개인고객이 접근하기 힘들었던 기업대출·메자닌·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서 오는 12월 중 첫 상품 출시를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이날 정례회의를 통해 한국투자증권의 IMA 사업자 지정안을 최종 의결했다. 2017년 제도 도입 이후 약 8년 만에 등장한 첫 지정 사례로, 한국투자증권은 국내 최초의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사업자에 이어 종합투자계좌 1호 사업자 타이틀까지 획득하게 됐다. IMA는 원금지급이 보장되는 동시에 실적배당을 받을 수 있는 금융상품이다. 1년 이상 중장기 투자를 통해 시장 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을 추구한다. 여러 상품군을 편입하는 만큼, 자산 배분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효과도 얻을 수 있어 안정
키움증권이 19일 금융위원회로부터 단기금융업 인가를 승인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가로 발행어음을 통한 모험자본 공급을 본격화하며 생산적 금융 활성화에 힘 쏟을 계획이다. 키움증권은 발행어음으로 확보되는 자금을 첨단산업, 벤처기업, 중소·중견기업 등 국가 경제의 미래를 책임질 분야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특히 혁신기업 성장의 마중물이 될 지분(Equity) 성격의 투자를 확대하는 등 모험자본 공급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키움증권은 단기금융업 인가로 자기자본 200% 한도 내에서 발행어음을 발행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키움증권 자기자본은 올해 3분기 말 기준 5조 7862억원이다. 이번 인가로 최대 11조원
KB금융그룹이 19일, 한국ESG기준원(이하 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의 ‘2025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공표’에서 국내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ESG 통합등급 및 환경(E)·사회(S)·지배구조(G) 전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한국ESG기준원은 국내 대표적인 ESG 평가기관으로 2011년부터 국내 기업의 ESG 수준을 평가하고 ESG 등급을 공개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평가에서 ‘포용적 금융 실천’, ‘친환경 금융’, ‘인적자본 관리’, ‘건전하고 투명한 지배구조’ 등 주요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내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모든 부문 ‘A+’ 등급을 획득함으로써, 국
산업현장의 중대재해 등 발생 시 대응을 위한 현장훈련이 실시됐다. 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19일 울산 본부에서 ‘2025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5년 재난대비 상시훈련’은 공단이 사업장 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는 대형 산업사고인 ‘사업장 재난’ 시 대응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하는 훈련으로 매년 2회 실시하고 있다. 이날 하반기 훈련에서는 훈련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울산 소재 사업장과 연계하여 화재진압 및 비상대피 훈련을 병행했다. 훈련 상황은 제조업 사업장에서 유해화학물질 누출 및 화재・폭발 사고가 발생해 30명의 근로자가 다치거나 사망하
인공지능(AI)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면서 그 근간이 되는 전력 인프라 기업들의 주가도 빠르게 오르고 있다. 글로벌 전력망 구축 사이클의 초입에서 국내 전력 인프라 기업 주가의 추가 상승 여력이 충분하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AI전력핵심설비’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해 1조 96억원을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상장 이후 약 1년 4개월 만의 성과로, AI대중화로 인한 전력 인프라 확대라는 거대한 산업 트렌드를 선점해 투자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은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폭발적인 성장은 특히 개인 투자자들이 주도했다. KODEX AI전력핵심설비는 연초 이후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KOSHA, 본부장 원방희)는 SK텔레콤(CSPO 류정환)과 18일 SKT타워에서 통신업 분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SK텔레콤 비지니스 파트너 대상 안전보건교육,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 비지니스 파트너 대상 위험성평가 컨설팅, 아차사고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 확산 등에 주안점을 두고 체결됐다. 공단은 지난해 통신업종 상생협력포럼을 개최했고, SK텔레콤에서 2023년부터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 참여로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한 바 있다. 또한 지난 5월에서 7월까지 SK텔레콤 비지니스 파트너 대상
한국투자신탁운용은 18일 중국 차이나유니버설자산운용 홍콩법인(이하 CUAM HK)과 홍콩 상장지수펀드(ETF)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전략적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UAM은 2005년 중국 상하이에 설립된 운용사로, 액티브 펀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CUAM의 운용 자산은 한화 약 280조원(9월 말 기준)에 달하며, 중국 본토 외 ▲홍콩 ▲미국 ▲싱가포르 등에도 자회사를 두고 있다. 이 중 홍콩 법인은 역내외 비즈니스 확대를 위한 핵심 플랫폼 역할을 담당한다. 협력 계약 체결에 따라 한국투자신탁운용은 CUAM의 홍콩 ETF 시장 진출 자문을 맡아 상품 기획 단계부터 운용까지 도움을 주고, CUAM은 한국투자신탁운용의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총사업비 약 1000억원을 투입해 기존 교량 사이에 약 700m 규모의 복선 신설교량을 건설하는 ‘경부선 밀양강 철도교량 개량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기존 밀양강 철도교량은 하선이 1903년에, 상선이 1945년에 준공된 120년 이상 지난 노후 교량으로, 열차 운행 시 소음이 크고 교각 간격이 좁아 홍수에 취약한 문제가 있었다. 공단은 이번 개량 사업에 국내 최장경간 하로형 철도 교량을 적용함으로써 열차 운행의 안정성을 높이고, 홍수위 확보 및 유지관리 효율을 대폭 개선했다. 하로형 철도교량은 교량의 노면(도로 또는 철도 등)이 교량의 상부구조(거더 등) 아래에 위치하는 교량 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