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대표 맥주 브랜드 ‘테라(TERRA)’의 신규 디지털 광고 ‘테라의 시대 2’를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업 수장들의 ‘치맥 회동’을 테라의 시선에서 재치있게 패러디했다. 이번 광고는 3일 만에 콘티 개발을완료하고, 5일간의 촬영 준비와 후반 작업을 거쳐 단 2주 만에 완성한 패스트버타이징(Fast Advertising) 형식의 프로젝트이다. 사회적 이슈를 유머러스하게 재해석해 브랜드의 생동감과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치맥 회동 장면을 오마주한 구성으로, 모델들이 국내 대표 맥주 ‘테라’와 치킨을 즐기며, ‘테라쏘맥타워’로 쏘맥을 만들어 마시는 장면이 펼쳐진다. 특히, 실제 회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IPX(구 라인프렌즈)가 글로벌 IP 비즈니스 전개 중인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MNH와 협업한 스페셜 에디션 와인 2종(인비보 소비뇽블랑, 파이퍼하이직 뀌베 브뤼)을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뉴질랜드 대표 와이너리 인비보(Invivo)와 프랑스 정통 샴페인 파이퍼하이직(Piper-Heidsieck)이 함께한 글로벌 프로젝트로 대중성과 프리미엄 감성을 동시에 아우르는 새로운 형태의 MNH 에디션으로 기획했다. 아영FBC는 MNH와 함께 ‘MNH 에디션’ 와인을 선보이며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새로이 선보이는 MNH 에디션은 와인·패션·컬처를 연결하는 라이프스타일 협업으로 전통적인 주류 브랜드의
하나금융그룹 관계사 핀크는 금융권 최초로 ‘온투업 연계투자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7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신규 지정된 ‘온투업 연계투자상품 비교·추천 서비스’는 여러 온라인투자연계금융사(온투금융사)의 다양한 투자상품 정보를 핀크 앱 하나로 한눈에 확인하고, 투자성향에 맞는 맞춤형 상품까지 간편하게 찾을 수 있는 서비스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집해 필요한 곳에 대출을 지원하는 구조로, 투자정보가 업체별로 흩어져 있어 상품 조건을 직접 비교하거나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핀크는
고환율 시기에 달러에 투자할 수 있는 ‘달러 파킹형’ 상장지수펀드(ETF)가 새로운 투자처로 각광받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와 KODEX 미국SOFR금리액티브가 각각 순자산 5026억원, 5081억원을 기록해 합산 순자산 1조원을 넘어섰다고 18일 밝혔다. 미국 연준 기준금리 상단이 4%대를 유지하고 있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데 따른 안전자산 선호 심리와 달러 강세 전망이 맞물리며 새로운 투자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KODEX 미국머니마켓액티브와 KODEX 미국SOFR금리액티브의 특장점은 달러 자산에 투자하면서 동시에 매월 배당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달
한국투자증권은 금융소비자 보호 중심의 경영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에 ‘안전 투자 알림(투자 유의 팝업)’ 기능을 도입하고, 상품 설계부터 판매·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의 제도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금융당국의 방침에 따라 고령 투자자 보호 및 투자자 경각심 제고를 위한 ‘안전 투자 알림’ 기능을 MTS에 적용했다. 해당 기능은 단기매매, 집중투자, 신용거래 등 위험도가 높은 투자 패턴이 나타날 경우 일 1~2회 경고 문구를 제공해 투자자가 스스로 위험을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알림에는 ‘과도한 집중투자와 단기매매, 신용·대출을 이용한 주식투자는 큰 손
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열차 이용객이 모바일 승차권을 더욱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18일부터 SRT앱 승차권 전면 개편에 나섰다고 밝혔다.SRT 이용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모바일 승차권 디자인을 변경해 정보 배치 체계를 단순화하고 필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새롭게 디자인한 모바일 승차권은 타는곳, 탑승호차, 좌석정보 등을 더욱 명확히 구분해 볼 수 있도록 시각적 요소를 정비했다. 또한, 차내시설 정보 등의 버튼을 하단에 배치해 이용자의 조작 편의성이 높아졌으며, 색상 대비와 글자 크기도 조정해 주요 정보가 한눈에 들어온다. 큐알(QR)코드 영역과 승차권 번호 영역도 명확히 분리해 검표 시 인식률과
한국환경기술사회(회장 홍순명)는 지난 12일(현지시간) 필리핀 세부(Cebu)주 메델린(Medellin) 시청에서 개최된 ‘메델린시 재난 위험 감소 및 준비 행사’에 참석해 메델린시와 재난 대응 및 환경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세부주는 9월 규모 6.9 지진과 2800여회의 여진, 지난 4일 태풍 ‘TINO’ 상륙으로 북부 지역에 큰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한국환경기술사회는 세부 지역민을 돕기 위해 회원 모금 성금을 조성해 10월 30일 협력기관인 세부 지역 과학기술부(DOST-7)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서 DOST-7는 지진과 태풍 피해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고 인터넷망이 손실되며, 시민들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와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쉽고 편하게 받을 수 있게 된다. 안전보건공단(KOSHA, 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17일 ‘산업안전포털’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산업안전포털’은 기업과 노동자가 산재예방과 안전보건활동에 필요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손쉽게 이용하고, 사업장 특성에 따라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온라인 사이트다. 그동안 ‘위험성평가 컨설팅’, ‘클린사업장 조성지원’, ‘안전보건교육’ 등이 분산돼 있어, 여러 사이트를 개별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공단은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공단이 제공하는 산재예방 서비스를 하나의 플랫폼으
NH투자증권이 경상남도 합천군에 거주하는 중·고생 10명에게 희망나무 장학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합천군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열 NH투자증권 동부본부장과 김윤철 합천군수 등이 참석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2005년부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저소득 가정의 우수 고등학생 40여명을 선발해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제도를 변경해 농촌지역 지자체 별로 선정하는 방식으로 개편했다. 지자체별 10명의 중·고등학교 장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총 5개의 지자체에 전달할 예정이며 지난 7월 홍천군부터 시작해 네번째로 합천군의 중고등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한다. 내년부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2004년 4월 1일 첫 운행을 시작한 KTX가 17일, 운행 21년 7개월 만에 누적 이용객 12억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KTX 누적 운행거리는 7억 1584만km이며, 이용객이 이동한 거리(연인거리, 열차에 승차한 고객의 총 이동거리)는 총 2970억km(국민 1인당 5807km)에 달한다. 지난 2007년 1억명 달성에는 36개월이 걸렸던 반면, 지난해 10월 19일 11억명 달성 이후 불과 13개월 만에 12억명을 돌파했다. KTX는 경부선과 호남선 등 2개 노선 20개역으로 시작해 현재는 8개 노선(경부·호남·경전·전라·동해·강릉·중부내륙·중앙) 77개 역을 누비고 있다. 하루 평균 이용객은 25만 1000명이며, 이는 2004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중국 상해에서 ‘제38회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미래에셋 우리아이 글로벌리더 대장정’은 어린이들이 글로벌 리더로서의 기초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해외 탐방 프로그램이다. ‘미래에셋우리아이3억만들기증권자투자신탁G1호’와 ‘미래에셋우리아이친디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1호’ 가입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2006년 제1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참가인원은 1만 3930여명에 달한다. 이번 제38회 대장정에서는 초등학생 4~6학년 총 150명이 중국 상해에서 11월 6~9일, 13~16일 2회로 나눠 역사와 문화, 산업 탐방을 진행했다. 상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
안전보건공단 서울동부지사(지사장 김형석)는 지난 15일 관내 업무협약(MOU) 기관인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의 정릉 탐방지원센터 입구에서 근로자·탐방객 대상 추락사고와 산불예방 및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동부지사, 북한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휴무일인 토요일 탐방객들을 대상으로 안전문화 확산이라는 슬로건 아래 뜻깊은 합동 캠페인을 전개한 것이다. 이날 서울동부지사는 추락사고예방 및 산불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홍보자료를 비롯해 재해예방 OPS(One Page Sheet) 자료 및 안전메세지 부착 마중물 등을 함께 배포하며 생활 속으로 안전문화가
장기 자산증식의 대표 상품으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나스닥100 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가운데 개인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상품은 KODEX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미국나스닥100’ ETF의 올해 개인 순매수가 1조원을 돌파해 1조1375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국내 상장된 모든 미국 나스닥100 추종 ETF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 개인 투자자들이 미국 대표지수 투자 파트너로 KODEX를 가장 많이 선택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다. 이를 바탕으로 KODEX 미국나스닥100 순자산도 4조원을 넘어서 4조 308억원을 기록했다. 미국 대표지수 중 하나인 나스닥100 지수는 엔비디아, 애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