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그룹은 4월 20일 휴비스 전주공장에서 전국의 유치원생(만 3~6세)과 초등학생이 참여할 수 있는 ‘제26회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를 연다고 28일 밝혔다.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과 삼양사, 삼양화성, 화학 섬유소재 전문기업 휴비스가 공동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자연사랑 파란마음 그림축제는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1996년 처음 시작했다. 올해 그림 경연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치부와 초등학교 저학년, 고학년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오후 2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공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그림 주제를 세부화해 당일 공개하는 한편, 감독관 배치도 촘촘하게 이뤄질 계획이다
풀무원은 28일 서울 강남구 과학기술컨벤션 센터에서 주주 및 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4 풀무원 열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창사 40주년을 맞아 ‘글로벌 NO.1 지속가능식품기업’으로의 성장의지를 밝혔다. 풀무원 이효율 대표는 인사말에서 “풀무원의 지난 40년사는 유기농이라는 말이 생소했던 1980년 초 한국 최초의 유기농식품기업으로 출발하여, 식품의 핵심가치를 안전, 안심, 영양균형의 바른먹거리 기준으로 바꾸고, 사람과 지구환경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 실천함으로써 식품산업의 가치기준과 패러다임을 바꿔왔다”며 "이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지난 40년간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갤러리아백화점은 명품관 ‘써저리(SURGERY)’ 매장에서 청룡 콜렉션 상품을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2024년 청룡의 해를 기념해 제작한 써저리 청룡 콜렉션 상품은 스카잔(화려한 자수가 놓인 재킷), 후드티, 바지 등을 청룡을 활용한 자수 디자인이 돋보인다. 지난해 갤러리아 콜라보 상품인 ‘써저리 X 갤러리아 익스클루시브 볼캡’도 재판매한다.2019년 론칭한 써저리는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헌 옷을 활용해 새로운 스타일의 제품을 만드는 ‘빈티지 리메이크’ 방식으로 유명하다. 디자이너가 헌 옷을 직접 해체 후 제작하는 업사이클링(재활용) 방식으로 의류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을 최소화 한다.고객과 함께하는 친환경
동아쏘시오홀딩스는 28일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신관 7층 강당에서 제76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주총회 이후 개최된 이사회에서 정재훈 사장을 대표이사로 재선임했다.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76기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이 되는 사외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6개 안건이 원안대로 통과했다. 1주당 1200원 현금배당도 승인했으며, 4월 18일부터 지급한다.동아쏘시오홀딩스는 2023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조 1320억원, 영업이익 769억원을 달성했다고 보고했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11.5%, 103.2% 증가한 수치이다. 2013년 지주사 전환 이후 최대
대전시에 위치한 유성은 과거 삼국시대 때 백제의 땅이었고 고구려, 신라와 가까운 탓에 전투가 잦았다. 백제 말, 신라와의 전투 끝에 포로로 잡혀 고초를 겪은 7대 독자가 몇 년 후 간신히 생환했으나 전쟁통에 생긴 상처가 낫지 않아 고생하고 있었다.아들의 병시중을 들던 어머니는 어느날 우연히 백설이 덮인 들판 한 가운데 날개를 다친 학 한 마리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웅덩이의 물에 날개를 적시며 상처를 치료하는 모습을 보게 됐고 이에 아들을 데려와 그 물에 몸을 담그게 했더니 상처가 씻은듯 나았다. 기록에는 없지만 유성온천의 유래로 전해 내려오는 백학의 전설이다.역사에는 고려사에 "온천이 있다"고 적혀 있고, 세종실록에 "
CU와 농심이 K-푸드 짜파게티를 활용한 차별화 간편식 개발을 위해 힘을 모았다.CU가 농심과 유통업계 최초로 간편식 제휴를 맺고 짜파게티 간편식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CU는 내달 있을 블랙데이를 겨냥해 짜장 라면의 대표 브랜드인 짜파게티를 색다른 레시피의 간편식 메뉴로 재탄생시켜 고객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주고 업계 상품 트렌드를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짜파게티 간편식 시리즈는 농심의 짜파게티 만능소스를 넣어 만든 도시락, 김밥, 햄버거 등 6종으로, 볶은 춘장과 양파, 파 풍미유로 특유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내 중식 요리 전문점 못지 않은 품질의 짜장을 맛볼 수 있다. 먼저 ‘짜파게티 잡채밥’
이마트24가 고객들이 더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앱 리뉴얼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고객들이 상품 및 혜택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스탬프행사’, ‘구독쿠폰’, ‘이벤트’ 등 고객들이 앱으로 자주 이용하는 정보를 모두 메인 페이지에 배치했다. 1+1, 2+1 등 고객들의 관심이 높은 할인 정보를 메인 페이지 상단에 노출해 주목도를 높였다. 이번 앱 리뉴얼을 통해 반경 2Km 내에 있는 이마트24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 대해 실시간 매장 재고 확인도 가능해졌다. 또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커머스 간 연계성을 강화해 가맹점과 고객을 보다 긴밀하게 이어줄 수 있도록 변화를 줬다.이마트24는 예약
이마트는 부담스러운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기 위해 필수 먹거리 10대 상품을 오는 29일부터 5월 2일까지 한 달간 최저가 수준으로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먼저, 시세가 많이 오른 국산 과일을 대체하기 위해 오렌지와 바나나 가격을 종전 행사 가격보다 10%가량 낮춰 판매한다. 이마트는 정부의 농산물 품목별 납품단가 지원과 수입과일 할당관세 적용을 기반으로 해외 산지 발굴과 컨테이너 단위의 대량 매입, 자체 가격 투자를 통해 수입과일 가격을 최대한 낮췄다. 시세가 30% 이상 오른 애호박은 경남 진주 지역의 애호박 농가와 새롭게 계약을 맺어 평시 판매 물량의 2배인 2백만개를 확보해 한달 내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할 계획이다.한
팔도가 제품 맛은 유지하면서 설장, 당류, 칼로리 제로를 구현한 ‘비락식혜 제로(Zero)’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출시 31주년을 맞은 비락식혜가 처음 선보이는 제로 버전으로 전통 음료 콘셉트에 건강 트렌드를 결합해 식혜를 즐기는 기존 고객과 건강관리에 민감한 신규 소비층을 동시에 공략한다.김평기 팔도 마케팅팀장은 “‘비락식혜 제로’는 전통과 트렌드라는 서로 다른 두 콘셉트를 조화롭게 녹여낸 제품이다”며 “30년간 사랑받아 온 전통 음료를 넘어 세대를 막론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민 음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백화점이 자동차 기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피치스’와 손잡고 28일부터 내달 7일까지 강남점 1층 '더 스테이지'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축소형 차량 모델인 ‘해링턴카’를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고 28일 밝혔다.해링턴카는 메르세데스-벤츠와 페라리 등 세계적인 명차를 본떠 절반 크기(Half-Scale)로 만든 자동차로 길이 2~2.5m에 폭 1m 정도로 모델에 따라 성인 1~2명이 탑승할 수 있다. 계기판과 스티어링(조향 장치) 등 실제 차량과 흡사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전기 모터를 탑재해 최대 시속 24km로 실제 주행도 가능하다. 클래식카의 디자인을 그대로 빼닮아 미국과 유럽, 중동 지역에서는 고급 취미나 레저, 혹은 수집용으로 각
정식품은 베지밀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24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두유 부문에서 2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올해 26회째를 맞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는 국내 소비자의 생활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의 제품,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측정하는 평가 제도다. 베지밀은 올해 ‘최초인지도’, ‘비보조인지도’, ‘보조인지도’로 구성된 브랜드 인지도 항목 모두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미지’, ‘구입∙이용가능성’, ‘선호도’ 등 브랜드 충성도 항목에서도 최고점을 받아 최종적으로 두유 부문 1위로 선정됐다. 이로써 베지밀은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에 두유 부문이 신설
한미사이언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경영의 제1원칙으로 삼고, 주주친화 정책을 적극적 공격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27일 밝혔다. 임주현 한미그룹 부회장은 “주주님들께서 가장 우려하셨던 대주주의 ‘오버행’ 이슈가 이번 통합으로 해소되는 만큼 주가 상승을 막는 큰 장애물이 치워지게 됐다”며 “이달 초 이사회에 보고하고 공개했던 주주친화정책을 확실히 챙기고,자사주 매입 후 소각 등 보다 공격적 주주친화정책들도 채택해 반드시실행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임 부회장은 “이전까지는 신약개발에 대한 투자가 많다보니 적극적 주주친화 정책을 펴지 못한 점에 대해 항상 송구한 마음이었다”며 “통합을 통해 신약개발을
큐텐이 자회사인 인터파크커머스를 통해 인터넷 쇼핑몰 AK몰의 사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큐텐과 AK플라자의 강점을 합쳐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인터파크커머스의 모회사인 큐텐과 함께 국내 제조사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도와 양사의 온라인 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시행됐다. 백화점 입점 상품을 중심으로 제휴 파트너들의 상품을 판매하며 온라인 사업을 펼쳤던 AK플라자는 이번 전략적 제휴로 본업인 오프라인 백화점 사업에 집중하는 한편 인터파크커머스와 큐텐의 우수한 플랫폼 경쟁력을 통해 온라인 백화점관의 성장을 가속화하겠다는 계획이다.인터파크커머스는 AK몰 입점 브랜드와 셀러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