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은 연말을 앞두고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에 재사용 가능한 임직원 기증품과 우리 농산물을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는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한 수익으로 발달장애인 직원의 급여를 지원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다.농협손해보험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의류, 생활·문화용품, 소형가전 등의 물품을 기증 받았다. 여기에 회사가 별도로 준비한 1000만원 상당의 쌀과 김치를 더해 굿윌스토어에 전달했다. 기부된 물품은 서울 소재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지난 19일 굿윌스토어 밀알우리금융점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농협
현대자동차·기아가 글로벌 타이어 제조 업체인 미쉐린(Michelin)과 손잡고 주행 퍼포먼스를 높이는 타이어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지난 24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남양연구소에서 현대차∙기아 제네시스설계센터장 신용석 상무, 미쉐린 조지레비(Georges Levy) 아시아퍼시픽 OE 총괄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술 공동개발 업무협약식을 갖고, 차세대 모빌리티를 위한 타이어 기술 리더십 확보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지난 1, 2차 공동연구에 이어 체결되는 3차 협약이다. 양측은 지난 2017년과 2022년 타이어 기술 고도화를 위한 공동연구를 추진한 바 있다.3차 협약에 따라 양측은 내년부터 3년간
LG유플러스가 기술 경쟁력을 갖춘 국내 AI 스타트업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쉬프트데이(Shift Day)' 행사를 통해 국내 AI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이끌겠다는 전략이다.LG유플러스는 지난 24일 서울 LG유플러스 용산사옥에서 스타트업과 협력 결과 및 향후 방향성을 공유하는 쉬프트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과 쉬프트 1·2기 참가 스타트업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했다.쉬프트데이 행사는 LG유플러스의 AI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쉬프트 성과를 공유하고, 새롭게 선발된 2기 스타트업을 소개하기 위한 자리다. AI 미래기술
DB손해보험은 지난 22일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임직원과 지역 자원봉사자 40여명이 참여해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노원구 중계동 거주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08가구를 대상으로 김장김치와 겨울철 온열기기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했다.이날 DB손해보험 프로미봉사단은 중계종합사회복지관에 모여 총 1080kg의 김장김치를 담그고 직접 수급자 가구를 방문해 전달하는 등 매서운 추위에도 밝은 모습으로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실천했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프로미 봉사단 활동에 필요한 재원은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매달 급여에서 기부하고, 그 금
KB손해보험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의 공로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는 제도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과 사회공헌 활동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KB손해보험은 2019년 첫 선정 이후 매년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 이름을 올리며 지역사회공헌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KB손해보험은 이번 ‘2025년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환경경영 ▲네트워크 ▲프로그램 ▲
NH투자증권은 자사 「2025 지속가능통합보고서」가 미국 커뮤니케이션연맹(LACP, League of American Communication Professionals)이 주관하는 ‘2025 LACP 스포트라이트 어워즈(2025 LACP Spotlight Awards)’에서 대상(Platinum)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NH투자증권 보고서는 이번 심사에서 지속가능경영보고서(Sustainability Report) 부문 글로벌 1위, 전체 참가작 중 종합 14위에 선정되며 국제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올해 보고서는 100점 만점에 99점을 기록했는데, 기획·콘텐츠·디자인 등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LACP는 ▲첫인상 ▲내용 구성 ▲디자인 ▲명확성 ▲적합성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
한화생명이 25일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인정기관으로 선정되며,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특별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이날 밝혔다.한화생명은 올해 심사에서 최고등급인 ‘S’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백분위 96.95%를 기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 환경경영, 네트워크, 프로그램, 성과영향, 투명경영 등 7개 세부 분야 모두에서 최고등급 평가를 기록했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비영리단체와 파트너십을 맺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지역사회가 인정하는 제도로, 2019년 도입 이후 매년 시행되고 있다. 올해는 전국 706개 기관이 선정됐다
신한은행은 CJ올리브영과 특화 금융상품 및 서비스 출시를 위한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25일 밝혔다. CJ올리브영은 국내 1657만명 회원과 글로벌몰 336만명 회원을 보유한 대표적 옴니채널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K-뷰티 산업을 선도하며 폭넓은 고객 접점을 기반으로 성장하고 있다. 양사는 ‘뷰티&헬스’ 소비자 기반 금융 서비스를 결합해 새로운 고객 경험 제공하는 혁신적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우선 신한은행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금리 혜택과 결제 리워드를 동시에 제공하는 신상품을 2026년 1분기 출시할 예정이다. 올리브영 회원에게 금리 우대혜택을 제공하는 파킹통장을 출시하고 이어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에서
KB금융그룹이 25일 경상남도 의령에서 한국경제인협회(이하 한경협),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명품가게(명예를 품은 가게)' 사업의 2호점인 '명품대장간'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이날 밝혔다.명품가게 사업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후손들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KB금융이 한경협, 국가보훈부와 협력하여 추진하는 사회공헌사업이다. 전국 8개 지역의 독립유공자 후손 소상공인을 선정해 시설개선(리모델링), 경영 컨설팅 등 맞춤 솔루션을 제공하며, 지난 8월 서울 도봉구 창동에서 1호점인 '명예를품은학원(팔레트 미술교습소)' 현판식을 개최한 바 있다.이번 명
코스닥 상장사 KX이노베이션이 신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재원 확보에 나섰다. KX이노베이션은 25일 보유 중인 자기주식 200만여주를 장외 방식으로 매각한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번 자기주식 처분 규모는 200만 2751주로, 1주당 3815원을 기준으로 약 76억 4000만원에 달한다.처분은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정규시장 외 장외거래 방식으로 진행되며, 시장 내 주가희석효과는 제한적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처분 대상 자기주식은 전체 발행주식수 약 4482만주의 4.47%에 해당한다. 회사는 확보된 자금을 신규투자와 신사업 확장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실제로 KX는 최근 팬덤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신규
부산 서면 최초의 ‘하이엔드’ 아파트로 유명한 ‘서면 써밋 더뉴’가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면서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최상위 하이엔드 브랜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압도적인 주거품질과 특화설계, 차별화된 고품격 커뮤니티, 철저한 사생활 보호와 보안시스템, 도심 핵심권역에 들어서는 최상급 입지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희소성과 미래가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는 평가다.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현재 시장에서는 하이엔드 아파트의 인기가 일반아파트를 크게 앞지르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1~10월에 공급된 전국 아파트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현장 중 하이
미래에셋증권이 WM(자산관리) 부문에서 경쟁사와의 격차를 더욱 벌리며 리딩 증권사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2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미래에셋증권은 국내 증권사 최초로 연금자산과 해외주식 잔고 모두 50조원을 돌파하며 이른바 ‘50-50 클럽’에 가입했다.자산 규모는 앞으로도 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퇴직연금 3분기 적립금 공시에 따르면, 미래에셋증권은 2조 7860억원의 적립금이 순유입되며 전 업권 가운데 가장 많은 증가액을 기록했다. 업계 내 자금 유입 격차가 더 커지고 있다는 의미다.이 같은 성장의 핵심에는 미래에셋증권이 꾸준히 강화해온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이 자리한다. 회사는 AI·빅테크 등 기술
SC제일은행이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예치 자산 10억원 이상의 고액 자산가(Affluent) 고객들을 위한 대규모 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개설하고 국제적인 수준의 자산관리 비즈니스를 시작한다. 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진출한 선진 금융 시장에서 이미 검증된 글로벌 프라이빗 뱅킹 모델을 적용한 ‘압구정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 센터’를 개설했다고 20일 밝혔다.압구정 프라이빗 뱅킹 센터는 SC그룹의 주요 시장인 싱가포르, 홍콩, 대만, 아랍에미리트(UAE), 인도, 중국에서 성공한 글로벌 자산관리 센터 모델을 한국에 처음 도입한 것으로, SC그룹의 열여섯 번째 프라이빗 뱅킹 센터이다. 또 한국은 SC그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