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바다(S.E.S.)가 후배 그룹 세븐틴(SEVENTEEN)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음악으로 전하며 또 한 번 세대를 잇는 감동을 선사했다.최근 세븐틴 도겸X승관 미니 1집 타이틀곡 'Blue'를 바다가 완곡으로 커버한 영상이 공개되면서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바다는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깊이 있는 보컬로 곡의 분위기를 새롭게 해석하며 또 하나의 ‘명품 커버’를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이번 커버는 단순한 프로젝트를 넘어, 오래전부터 바다가 세븐틴에 간직해온 감사의 마음에서 출발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지난 2018년 열린 ‘S.E.S. 제10회 그린하트 바자회’에 바쁜 일정 속에서도 기꺼이 참여해 준 세븐틴 멤
‘언더커버 미쓰홍’ 조한결이 한층 깊어진 감정 연기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1990년대 세기말,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박신혜 분)가 수상한 자금 흐름을 쫓기 위해 증권사에 위장 취업하며 벌어지는 레트로 오피스 코미디 드라마다. 조한결은 극 중 한민증권 회장의 외손자이자 오덕규 상무의 외동아들 알벗 오 역을 맡아 자유분방한 오렌지족 시네필 캐릭터를 연기하고 있다.조한결이 연기하는 알벗 오는 늘 장난기와 여유로 상황을 흘려보내던 인물이었지만, 금보를 둘러싼 갈등과 조직 개편이라는 거센 서사 속에서 이를 가볍게 넘기지 못하는 변화를 맞았다.차부장(임철수 분)과 금보 사이 갈등이
‘휴민트’ 신세경이 차가운 이국 도시에서도 사그라지지 않는 뜨거운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장가를 사로잡고 있다.영화 ‘휴민트’가 블라디보스토크를 배경으로 한 밀도 높은 서사로 흥행 가도를 달리는 가운데, 극 중 채선화 역을 맡은 신세경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분위기에 대한 관객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이번 작품에서 신세경은 특유의 고전적인 우아함을 유지하면서도, 절제된 아우라와 거친 생존 본능을 동시에 품은 인물을 통해 자신이 지닌 이미지를 과감히 재배치했다.신세경은 극 중 북한 식당 아리랑에서 가장 주목받는 인물로 등장하며 초반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 단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한복 자태는 블라디보스토크의 이
라이즈(RIIZE)가 일본 싱글 발표 및 도쿄돔 입성을 기념해 다방면 프로모션을 이어가며 현지 화제성을 장악하고 있다.라이즈는 2월 21~23일 사흘간 일본 도쿄돔에서 첫 월드 투어 ‘RIIZING LOUD’(라이징 라우드) 스페셜 에디션 공연을 개최, 해당 공연으로 데뷔 후 약 2년 5개월 만에 ‘K팝 보이그룹 중 최단기간 도쿄돔 입성’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주목을 받았다.이번 공연은 라이즈 일본 신곡 ‘All of You’(올 오브 유)와 ‘Flashlight’(플래시라이트) 무대가 추가된 새로운 세트리스트를 바탕으로 화려하게 펼쳐지며, 도쿄돔의 규모감을 활용한 다채로운 연출이 더해질 전망이다.라이즈는 지난 18일 일본 싱글 ‘All of You’ 발매를
‘넘버원’ 최우식이 관객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는 ‘힐링 메신저’로 거듭나고 있다.절찬 상영 중인 영화 ‘넘버원’에서 최우식은 엄마의 남은 시간을 시각적으로 확인하게 된 주인공 하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이번 작품에서 최우식은 특유의 생활 밀착형 연기를 넘어, 음식을 매개로 주변 인물들의 아픔을 치유하고 사랑을 전하는 다정한 배려의 정석을 보여주며 뜨거운 호평을 얻고 있다.하민은 어머니 은실(장혜진 분)의 죽음이 다가오는 가혹한 현실을 마주하면서도 결코 슬픔에만 잠식되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보여준다. 오히려 엄마 앞에서 평소처럼 티격태격하며 “아이고 씨어마씨야”라는 익살스러운 말투로 집안 분위기를 환
하츠투하츠(Hearts2Hearts)가 신곡 ‘RUDE!’(루드!)로 컴백한다. 하츠투하츠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새 싱글 ‘RUDE!’를 공개하며, 유튜브 SMTOWN 채널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도 동시 오픈한다.‘RUDE!’는 리드미컬한 그루브와 통통 튀는 신스 사운드가 특징인 하우스 기반의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정해진 규칙에 얽매이지 않는 말괄량이들의 귀여운 반항이 담겨 있으며, 쿨하고 시크한 무드의 하우스 장르인 전작 ‘FOCUS’(포커스)와는 또 다른 색다른 매력의 하우스 음악을 선사한다.더불어 ‘RUDE!’ 뮤직비디오는 하츠투하츠가 SNS 속 ‘좋아요’ 표시인 하트가 모이는 공장의 직원들로 변신, ‘가짜 하트’의 등장으
블랙핑크가 컴백을 일주일 앞둔 가운데 멤버들의 다채로운 비주얼이 차례로 베일을 벗고 있어 주목된다.20일 YG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블로그에 '[DEADLINE] VISUAL POSTER – DEADLINE ver.'을 게재했다.개개인의 매력을 한데 묶어낸 'Red light ver.'과 'Statue ver.' 포스터에 이어 네 멤버의 압도적인 비주얼 시너지가 한 프레임에 담긴 이미지를 추가로 선보인 것.올블랙 착장으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뿜어내는 멤버들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과감한 컷 아웃과 절제된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 각자의 개성을 살린 헤어스타일이 파격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무엇보다 앞서 공개된 포스터들과 상반된 분위기라 눈길을 끈다. 매 앨범 변
배우 려운이 장르와 캐릭터를 불문한 한계 없는 연기 변신으로 매 작품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키고 있다.려운은 최근 디즈니+의 시리즈 ‘블러디 플라워’에서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천재 연쇄살인범 이우겸 역으로 파격 변신을 선보이며 새로운 얼굴을 각인시켰다. 평온함과 광기를 오가는 예측 불가한 면모로 작품의 완성도를 끌어올렸고, 익숙한 이미지를 지운 색다른 도전으로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존재감을 동시에 입증하고 있다.작품마다 서로 다른 청춘의 얼굴을 그려내며 성장을 거듭한 려운은 20대를 대표하는 남자 주인공으로 자리매김했다.지난 2017년 드라마 ‘사랑의 온도’로 데뷔한 이후 ‘닥터 프리즈너’, ‘365: 운명을 거
‘전지적 참견 시점’에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의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이 출격한다.오는 21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86회에서는 대한민국에 열풍을 일으킨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제과장의 하루가 그려진다.두바이 쫀득 쿠키는 중동 식재료인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페이스트를 넣고 마시멜로 피로 동그랗게 감싼 디저트다. 쫀득하면서도 바삭한 식감으로 전국적인 품귀 현상을 빚었고, 이른바 두쫀쿠 지도가 만들어지거나, 구두방에서까지 두쫀쿠 판매에 뛰어드는 등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와 같은 열풍의 시초로 알려진 김나리 제과장은 25년 4월 두쫀쿠 형태를 처음 만들어 출시, 1년도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활동 반경을 넓혀온 배우 주종혁이 첫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연극 ‘불란서 금고: 북벽에 오를 자 누구더냐’는 “밤 12시 모든 전기가 꺼지면 금고를 열 수 있다”는 설정 아래, 각기 다른 목적과 사연을 지닌 인물들이 은행 지하 밀실에 모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주종혁은 극 중 본능을 따르는 직진형 행동파 건달 역을 맡아 그간의 이미지와는 또 다른 얼굴을 예고한다.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트리거’, ‘컨피던스맨 KR’, ‘북극성’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섬세한 감정선을 보여온 그가 이번에는 관객과 같은 공간에서 호흡하며 보다 직선적이고 밀도 높은 에너지를 선보인다. 날것의 감
배우 손여은이 ‘신이랑 법률사무소’에 출연한다.SBS 새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는 망자의 恨(한)을 통쾌하게 풀어주는 ‘신들린 변호사’ 신이랑(유연석 분)과 승소에 모든 것을 건 ‘냉혈 엘리트 변호사’ 한나현(이솜 분)의 기묘하고도 따뜻한 한풀이 어드벤처다.극 중 손여은은 신이랑의 누나 신사랑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사랑은 바쁜 엄마의 빈자리를 대신하며 동생 이랑을 살뜰히 보살펴온 인물로, 이랑이 마주하는 기묘한 사건들 속에서도 변함없는 신뢰를 보내며 극에 온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손여은은 그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종횡무진하며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드라마 ‘각시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가수 정동원의 ‘소품집 Vol.2‘ 스페셜 클립과 자켓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지난 18일 정동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난 5일 발매된 리메이크 미니앨범 ’소품집 Vol.2’의 자켓 및 스페셜 클립 촬영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정동원은 아날로그 감성이 돋보이는 실내 공간에서 첫 번째 자켓 촬영을 진행했다. 아날로그 TV와 카메라 등 다양한 소품들이 자켓 사진에 감성을 더했다. 촬영하는 내내 정동원은 밝은 모습으로 농담을 건네는 등 촬영 현장을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끌었다.이어 진행된 두 번째 자켓 촬영은 홍콩 빈티지 무드가 물씬 풍기는 장소에서 진행됐다. 갈색 셔츠와 자켓을 입고 안경을 매치
‘언더커버 미쓰홍’ 임철수가 찰떡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임철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미워할 수 없는 애증의 상사 차중일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임철수는 극 중 1990년대 직장인 룩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자연스럽게 과거로 소환했다.임철수는 반듯하게 넘긴 2:8 가르마 헤어에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넥타이, 각 잡힌 정장핏으로 그 시절 여의도 직장인을 연상케 했다. 무엇보다 매회 단단히 조인 넥타이는 빈틈이 많은 캐릭터와 대조되는 동시에 꽉 막힌 성격의 인물임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이러한 찰떡 스타일링은 임철수의 실감 나는 연기와 어우러지며 강렬한 시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