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과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가 혹서기 폭염과 장마철 기습 폭우로 인한 산업현장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현장 밀착 행보에 나섰다.울산동부지청은 공단 울산지역본부, 민간재해예방기관과 손잡고 ‘여름철 재해예방 특별대책반’을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대책반은 지난 7일 울산 중구에 위치한 아파트 신축 공사장을 찾아 ‘여름철 재해예방 안전실천’ 캠페인의 첫 발을 뗐다.이번 대책반 가동은 올여름 이례적인 무더위와 불안정한 대기 상태로 인한 태풍·집중호우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현장 중심의 선제적 대응 체계를 구축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다. 주요 집중 점검 대상은 폭염으로 인
국가철도공단이 구리도시공사와 국민 맞춤형 철도정보 서비스 확대를 위한 정보 공유에 나선다.철도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는 구리도시공사와 ‘철도산업정보센터 추진협의체 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철도산업정보의 공동 활용과 기관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협의체는 철도산업정보의 운영과 공동 활용 등에 대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설립했으며, 현재 공단 철도산업정보센터를 주축으로 26개 철도 유관기관이 참여 중이다.이번 협약은 협의체 참여기관을 확대해 철도 관련 정보를 보다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국민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철도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구리도시공사가 운영하는 8호선
20년 이상 노후화된 고속철도를 차세대 열차로 교체하기 위한 5조원 규모의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차세대 고속열차 도입 사업’이 재정경제부의 공공기관 사업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2033년 기대수명이 도래하는 KTX-1 46편성을 적기에 대체하고 안정적인 고속철도 운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예비타당성조사 결과, 사업 대상은 16칸 1편성의 동력분산식 고속열차(EMU-320) 49편성 총 784칸으로 확정됐다. 전체 사업비는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하면 약 5조원 규모로 예상된다. 사업에는 KTX-1 46편성에 더해 고속철도 좌석 확충과 비상상황 대응을 위한 여유 차량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한국환경공단과 손잡고 환경안전 분야 중소 건설업체의 안전활동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다수의 환경시설 건설현장을 관리하는 환경공단의 특성을 고려해 보다 체계적인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해 근로자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안전보건공단은 환경공단과 국민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고 산업현장에 선진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중소 건설업체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4개 분야에서 긴밀이 협력할 예정이다. 산업재해 예방 및 환경안전 정책·정보 공유를 통한 선진 안전보건체계 구축
안전보건공단 김종석 강원지역본부장이 취임 후 첫 현장점검에 나섰다. 최근 제조업 현장에서 기계·설비 작업 중 끼임사고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사고 가능성이 높은 사업장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공단 강원지역본부는 8일 김종석 본부장이 제조업 고위험 사업장을 대상으로 끼임사고 예방 핵심 안전수칙 준수 여부에 대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김 본부장은 현장 주요 설비와 작업 절차를 살피고 끼임재해 예방을 위한 방호덮개, 연동장치 등 방호장치 설치 여부와 정상 작동 상태를 점검했다. 또 정비·보수·청소 등 비정형 작업시 전원 차단, 잠금 조치와 조작금지 표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서울 남부 권역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민·관이 힘을 모았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서울남부지사는 8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광장에서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이동노동자 온열질환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배달종사자 등 이동노동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폭염대응 안전수칙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행사에는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영등포구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서울노동권익센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쿠팡이츠서비스 등 관계기관 지원에 나섰다.참가자들은 이동노동자와 지역주민 대상 얼음물, 쿨키트 물티슈 등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배부했다. 또
코스피 지수가 전날(-4.91%) 급락 이후에도 5%대 하락 마감해 7200선으로 밀려났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9.52포인트(5.35%) 내린 7246.7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 대비 203.83포인트(2.66%) 하락한 7452.48에 개장 후 한때 7186.21까지 밀렸다.이날 거래소는 오후 1시 31분 58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354억원, 3479억원 어치를 팔아치웠다. 외국인은 3361억원 순매수했다. 외국인 순매수는 지난달 18일 이후
KB국민은행을 비롯한 주요 시중은행들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연쇄 부도 위기에 처한 협력업체 지원에 나섰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줄도산을 막기 위해 은행별로 최대 5억원 규모의 신규 자금 지원과 대출 만기 연장 등 전방위적 금융지원을 실시한다.8일 은행권에 따르면 지난 7일 국민은행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로 인해 정산 지연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을 위해 긴급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와 거래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관련 증빙서류 제출 시 피해규모 이내에서 최대 5억원의 긴급 운전자금 대출과 할인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존 대출 이용 고객의 금융 부
하나증권이 금융권 최초로 장애인 적합 직무 개발에 나선다. 장애인 일자리 창출 확대와 포용금융 실천을 통한 상생가치 실현에 속도를 낸다.8일 하나증권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선도기업 전략직종 직무개발 사업’에 금융권 첫 참여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참여기업은 장애인에게 적합한 직무를 발굴·개발하고 장애인 고용 확대를 위한 기업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받는다.하나증권은 앞으로 6개월간 기업 맞춤형 직무개발 컨설팅과 장애인고용공단 관할 지사를 통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장애인 고용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이외에도 하나증권은 자체적으로도 장애 청년의 안정적인 금융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수서고속철도 SRT에 사상 첫 여성 기장이 탄생했다. 주인공인 김민슬 기장은 국내 여성 고속철도 기장 중 가장 나이가 어린 1996년생이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김민슬 기장을 신규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에스알에 소속된 215명의 기장 가운데 여성은 김 기장이 유일하다.김 기장은 지난 1일 부산승무센터로 발령받으며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5일간의 이론 과정을 마친 김 기장은 이부터 5주 동안 실제 고속열차를 운행하는 현장 실습교육에 돌입한다. 해당 실습을 모두 통과하면 단독 승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에스알 노사는 김 기장의 첫 실습교육에 맞춰 임명식을 개최했다. 정왕국 대표이사와 김상수 노동조합 위원장이 직접 참석해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이 동반 급락하며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했다.한국거래소는 8일 오후 1시 31분 58초를 기해 유가증권시장에 매도 사이드카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 선물 가격이 기준 가격 대비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도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뒤이어 2분 뒤인 오후 1시 33분 58초에는 코스닥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발동 당시 코스닥150선물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92.50포인트(6.31%) 하락한 1372.60을 기록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장중 800선이 무너지며 지난해 9월 4일 이후 약 10개월 만에 700선대로 내려앉았다.
국가철도공단이 충청권 아동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와 철도 여행을 결합한 체험형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다.철도공단 봉사단은 지난 7일 대전동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 소속 아동과 Sh수협은행 등 관계기관과 손잡고 충청권 ‘볼런투어(Voluntour)’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볼런투어는 자원봉사(Volunteer)와 관광(Tour)을 접목한 체험형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공단은 지난해 동해선 철도를 활용한 철도 볼런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올해는 충청권까지 범위를 넓혀 태안해안국립공원사무소 등과 함께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사회공헌활동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충남 태안군 곰섬 일대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하며 해안가에
신한카드 한 장이면 제주도 여행시 렌트카부터 주요 관광지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신한카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제주 여행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먼저 도내 렌터카 중 유일한 소비자중심경영(CCM) 업체인 제주엔젤렌트카에서 최대 5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예약 시 적용되는 할인 혜택에 더해 신한카드로 결제시 10만원 이상 5000원, 5만원 이상 3000원, 5만원 미만은 1000원 할인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곶자왈 숲속 기차여행을 할 수 있는 에코랜드 테마파크에서 신한카드로 결제 하면 성인 4000원, 청소년 3000원, 어린이 2000원 할인이 적용된다. 또 입장권과 아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