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은 2026학년도 입학 시즌을 앞두고 이달부터 교육보험 가입자들에게 학자금을 앞당겨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보험 학자금 선지급 제도는 입학금 등 교육비 지출 시기와 학자금 수령 시기의 차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선지급은 내년 3월부터 이듬해 2월 사이에 학자금(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을 받을 예정인 교육보험 고객 4885명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급 규모는 276억원이다. 1인당 평균 565만 원 수준의 목돈이 지원돼 입학금 등 일시적 가계 부담이 큰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학자금을 미리 받고자 하는 고객은 교보생명 고객창구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
KB국민은행은 개인형 IRP 고객의 연금자산 통합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KB국민은행 IRP로 이전 특급 찬스! 더 든든해지는 내 연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연금자산을 KB국민은행 개인형 IRP로 이전해 고객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노후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개인형IRP 옮기기(계약이전·실물이전) 고객으로,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이마트 3만원 상품권 교환권 1매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31일까지이며, 2차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
삼성의 지원을 받는 'C랩' 스타트업 15개사가 내년 1월부터 열리는 'CES 2026'에 참여한다. C랩은 삼성전자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해 사업화까지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삼성전자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C랩'을 2012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내년 1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C랩 전시관'을 마련하고 15개 스타트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C랩 전시관은 라스베이거스 '베네시안 엑스포(Venetian Expo)'내 스타트업 전시관 '유레카 파크(Eureka Park
하나은행은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과 서비스로 무장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내년 1월 초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국군 장병을 위한 대표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군 입대 전부터 복무 기간, 전역 이후 사회진출까지의 전 여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는 생활밀착형 체크카드다.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출시를 준비하며 군 장병의 생활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실제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병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군마트(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신규선임>◇ 부사장▲ 이정빈(CSO, 경영기획그룹장)◇ 본부장▲ 마채성(파트너십본부장) ▲ 김광욱(신용관리본부장) ▲ 남궁설(페이먼트혁신실장) ▲ 원성준(플랫폼솔루션본부장)◇ Hub장▲ 김정일(수도권2Hub장) ▲ 박재욱(충청Hub장) ▲ 우상수(호남Hub장) ▲ 양재용(부산경남Hub장) ▲ 손호규(대구경북Hub장)◇ 부장▲ 고재길(멤버십영업부장) ▲ 이강선(체크카드솔루션부장) ▲ 김동균(가맹점영업부장 ▲ 김범진(금융사업1부장) ▲ 고석우(법인사업기획부장) ▲ 양수자(데이터사업부장) ▲ 김경희(커미션사업부장) ▲ 백지훈(SOL페이부장) ▲ 박완태(AX테크부장) ▲ 박정재(SDGs기획부장)◇ Post장▲ 변민구(명동카드Post장) ▲ 김수강
우리자산운용은 우리금융그룹의 ‘생산적·포용금융 80조 지원’을 골자로 하는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인 ‘그룹 공동투자 1호 펀드’ 약정 체결을 지난 26일 완료하고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적인 투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펀드 조성은 우리금융그룹이 지난 9월 발표한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핵심 실행 과제인 ‘그룹 공동투자펀드’가 구체화된 첫 사례다. 앞서 우리금융은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향후 5년간 생산적·포용금융 공급을 대폭 확대하고, 이와 별도로 공동투자펀드 및 모험자본 등 그룹 자체 투자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한 바 있다. ‘우리 미래동반성장 첨단전략 일
KB국민카드가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는 연말을 맞아 최근 5년간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결제와 포인트리를 통한 기부현황을 분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분석은 2021년부터 2025년 11월까지 KB국민카드로 공익법인 및 비영리단체(NGO 포함)에 기부한 고객 약 28만 2000명의 데이터를 기준으로 했다. 분석 결과 카드 기부금과 기부 고객 수 모두 꾸준히 증가하며 카드 결제를 통한 일상 속 기부 문화가 안정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포인트를 통한 기부도 늘어나며 작지만 꾸준하게 카드결제 방식을 통한 기부가 활성화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카드 결제 기부금은 매년 증가세를 보이며 2021년 동기간 대비 202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정부의 국정기조와 연계해 ‘환경을 살리는 철도, 함께 성장하는 철도, 책임을 다하는 철도’라는 새로운 ESG 비전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ESG 비전은 지난 10일 정부가 처음으로 제정한 ‘공공기관 ESG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것이다. ‘친환경, 동반성장, 사회적 책임’을 중심으로 대한민국 철도산업의 ESG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코레일의 의지를 담았다. 이와 함께 코레일은 ESG 실현을 위한 전략체계도 새로 수립하고, AI, 안전, 균형발전 등 12개 전략과제를 설정해 실행력을 높였다. 환경(E) 분야는 태양광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자립(스마트에너지센터) 등을 추진하며, 기후위기
국가철도공단은 공단 및 협력사를 대상으로 한 ‘2025년 철도안전대상’ 수상자를 오는 29일 선정해 발표한다고 28일 밝혔다. ‘2025년 철도안전대상’은 안전·보건·재난·품질관리 분야에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현장의 안전문화 정착과 안전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2019년부터 6년간 시행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총 56건의 사례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22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돼 이사장 표창과 함께 포상금이 수여됐다. 공단 부문에서는 GTX본부의 ‘사고대응 Flow-Chart 수립을 통한 즉각적인 사고대응 체계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협력사 부문에서는 한화가 ‘협소공간 매몰사고 방지를
LG전자가 미국과 영국 주요 명소에서 전장 사업 관련 캠페인 영상을 선보이며 B2B(기업간거래)사업의 핵심 축인 전장 사업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대중에게 알리는 활동을 전개한다고 28일 밝혔다. LG전자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의 대형 전광판에 전장 사업의 대중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하는 ‘LG 온 보드(LG on board)’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LG 온 보드는 ‘LG의 전장 기술이 자동차에 탑재됐다’는 뜻과 ‘LG가 고객의 주행 경험을 함께한다’라는 의미를 함께 담고 있다. 캠페인 영상은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n-Vehicle Infotainment), 인캐빈 센싱(In-Cabin sensing) 등 LG전자의 다양한 전장 솔루션이
삼성전자가 CES 2026 개막에 앞서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열고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을 공개한다고 28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기존의 'Q 시리즈' 사운드바 뿐만 아니라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까지 페어링 기능을 확대 적용해 더욱 강력한 음향 에코 시스템을 완성했다. 삼성전자의 2026년형 사운드 기기 신제품 라인업은 ▲뮤직 스튜디오 7·5 ▲HW-Q990H ▲HW-QS90H 등이며, 강력한 음향 기술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와이파이 스피커 신제품 '뮤직 스튜디오 스피커' 2종은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세리프'를 디자인
SK텔레콤은 정재헌 최고경영자(CEO)가 통신 트래픽이 증가하는 연말연시를 맞아 네트워크 현장을 방문해 단단한 이동통신(MNO) 챙기기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정 CEO는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성남시 분당사옥 네트워크 종합상황실과 고양시 기지국 신설 및 서울 동대문구 광케이블 접속 작업 현장 등을 잇따라 방문했다. 이곳에서 통신 트래픽 대응 태세 및 보안, 안전(SHE) 수칙 준수 현황을 확인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기본과 원칙’에 초점이 맞춰졌다. 정 CEO는 기지국 설치가 진행 중인 작업 현장에 올라 위험 요소를 살펴보고, 안전 매뉴얼과 장비도 점검했다. 정 CEO는 종합상황실에서 트래픽 급증에 대비한 비상 대응
KB금융그룹은 보건복지부와 함께 추진하는 ‘야간 연장돌봄 사업’이 2026년 1월부터 전국 돌봄 시설에서 본격 시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KB금융과 보건복지부 간 업무협약(지난 10월 2일)에 따라 추진되는 민·관 협력 사업으로, 전국 360개소 방과 후 돌봄시설을 포함한 1000여개 마을돌봄시설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연장돌봄을 지원한다. KB금융과 보건복지부는 기존 오후 8시까지만 운영되던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360개소를 밤 10시·12시까지 확대 운영한다. 부모의 부재 속에서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야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야간에 근무하는 부모가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