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5년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 사업’ 2차 참여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공간행물 접근성 지원 사업은 공공기관이 제작한 전자파일 형태의 간행물을 장애인이 접근할 수 있는 전자출판물로 변환·보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참여기관 선정에 따라 에스알과 국립장애인도서관은 ‘SRT 매거진’ 7월호를 장애인이 읽기 프로그램 등으로 접근하기 쉽도록 개선·제공하고, 접근성 PDF 제작 교육 및 컨설팅워크숍도 열 예정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디지털취약계층을 위한 정보 접근 및 이용보장 의무화가 강화되는 환경에서 장애인 사용자의
올 상반기 국내 ETF(상장지수펀드) 시장을 ‘방산 ETF’가 뜨겁게 달궜다. 해외 ETF 시장에서도 방산 기업들에 대한 관심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글로벌 방산에 투자하는 ‘Global X Defense Tech(SHLD)’는 차별화된 종목 구성으로 경쟁 상품 대비 2배가량 수익률을 기록하며 미국 현지 투자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5일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에 따르면 이날 기준 ‘Global X Defense Tech(SHLD)’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65.3%이다. 해당 상품은 글로벌엑스가 미국에 출시한 글로벌 방산 ETF다. 같은 기간 ‘iShares US Aerospace & Defense’는 35.8%, ‘SPDR S&P Aerospace & Defense’는 30.2
KB자산운용은 자사의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가 출시한지 불과 9영업일 만에 설정액 300억원을 돌파하며 국내 공모 주식형 펀드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정부가 추진하는 산업 정책과 자본시장 선진화에 대한 기대감이 확산하는 가운데 수혜 가능성이 큰 종목을 펀드에 집중적으로 담았다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모습이다. 지난달 23일 선보인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는 새 정부의 산업 육성 기조와 자본시장 흐름에 발맞춰 기획한 펀드로, 정부 정책 수혜가 기대되는 기업에 선별 투자하는 전략을 구사한다. 정부는 대한민국 경제 회복을 위한 신성장동력으로 ‘ABCDEF’
케이뱅크는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동대문엽기떡볶이와 손잡고 스탬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케이뱅크는 동대문엽기떡볶이를 운영하는핫시즈너와 제휴해 매콤한 떡볶이 메뉴로 이열치열로 무더위를 극복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달 31일까지 케이뱅크 앱에서 스탬프를 많이 모을수록 동대문엽기떡볶이에서 사용가능한 쿠폰을 상품으로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 프로모션 페이지에서 링크를 지인에게 공유하고 지인이 내 링크를 눌러 프로모션 페이지를 방문하면 스탬프 1개가 생긴다. 이렇게 생기는 스탬프는 개수는 무제한이다. 지인에게 받은 링크에 접속해도 스탬프 1개가 생성되며, 이 방식은 하루 최대
키움증권이 한국, 미국, 일본의 대표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세전 연 9.2% ELS(주가연계파생결합증권)를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제3517회 키움 ELS’는 KOSPI200지수, S&P500지수, NIKKEI225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년 ELS로, 조건 충족 시 최고 연 9.2%(세전)의 수익이 지급된다. 원금손실 기준이 되는 낙인배리어는 45%로, 세 기초자산 중 하나라도 최초기준가 대비 -55% 이상의 하락을 기록한 적이 있으면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만기는 3년이고 6개월마다 조기상환 기회가 있다. 고난도 금융투자상품이기 때문에 금융소비자 보호 차원에서 2영업일간 숙려해야 한다. 8월 5일 오후 5시까지 청약하고, 8월 8일 낮 1
미래에셋생명은 변액정기보험 신상품 ‘헤리티지 변액정기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체증형 보장 구조를 적용해 물가 상승으로 인한 보장 가치 하락을 보완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 성과에 따라 보험금이 변동되는 구조로 금리확정형 정기보험 대비 더 높은 보장금액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5년 이상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게는 장기납입보너스를 제공하여 장기 유지 고객에 대한 혜택을 강화했다. 납입기간은 15년, 20년, 25년 또는 전기납 중에서 선택 가능하며 가입 형태는 일반가입형, 간편고지형 총 2가지다. 기본 보험기간은 90세 만기로, 기본보험기간 만기시점에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플러스보
NH농협카드는 지난 4일 서울 중랑구에 위치한 서울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한여름 무더위 극복 나눔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서울시립 중랑노인종합복지관은 1999년 개관해 약 600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 돌봄, 건강생활 지원, 평생교육, 권익증진, 일자리 창출 등 노인 복지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과 NH농협카드 봉사단은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과 우리쌀 누룽지 등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NH농협카드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진 NH농협카드 봉사단의 적립기금으로 마련됐다. NH농협카드 이민경 사장은 “지역 사회와 함께 연일 이어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 가평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서윤종 부사장을 비롯한 마케팅부문 임직원 30명은 침수 피해를 입은 포도 농가를 방문했다. 이들은 비닐하우스를 덮친 토사 제거, 침수 농작물 폐기에 앞장서며 농가의 영농 정상화를 위해 힘을 보탰다. 농협손해보험은 앞서 충남 예산군에서도 침수된 마을회관과 주택 복구를 지원한 바 있다. 앞으로도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전국 각지의 농가를 찾아 지원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서윤종 부사장은 “피해 규모가 예상보다 커 마음이 무거웠다”며 “농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영농을 재개할 수 있도록
NH농협생명은 지난 2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5 한강나이트워크 42K’에 참여해, MZ세대를 대상으로 ‘우리 쌀 가공식품’과 ‘NH헬스케어’ 플랫폼을 홍보하는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고 5일 밝혔다. ‘2025 한강나이트워크 42K’는 서울의 야경을 배경으로 밤새 걷는 이색 비경쟁 걷기 행사로, 올해는 약 1만 5000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해 여름밤의 열기를 식혔다. NH농협생명은 NH헬스케어 및 온라인보험 홍보와 더불어 체험형 이벤트 및 캠페인을 통해 ESG 실천을 활동을 전개했다. 현장에서는 NH농협생명이 마련한 부스를 통해 참가자들이 직접 NH헬스케어를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됐다. 즉석 뽑기 이벤트
KB손해보험은 최근 출산과 육아에 대한 지원을 대폭 확대하며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세계 최저 수준이다. 출산율 하락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사회 전체의 지속 가능성을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KB손해보험은 이러한 문제의식 아래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 전반에 걸쳐 실질적으로 제도를 마련했다. 우선 KB손해보험은 출산축하금 제도를 신설했다. 첫째 자녀 출산 시 1000만원, 둘째는 1500만원, 셋째 이상은 2000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난임으로 고민하고 있는 직원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난임치료비도 연간 1000
한국보건안전단체총연합회(회장 정혜선)는 지난 1일,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새 정부의 산업안전보건정책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한보총 이사회와 동시에 개최된 이번 간담회에는 박종일 고용노동부 산업보건기준과 과장이 참여해 노동부에서 추진하는 안전보건 정책 방향을 소개하고, 한보총의 역할과 협력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박종일 산업보건기준과 과장은 “새 정부 출범 후 중대재해 근절을 위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12대 핵심 안전수칙 보급, 2만 6000개 사업장 집중관리 등 현장 밀착형 안전관리 시행에 총력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정혜선 한보총 회장은
최근 산업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국민 생명과 안전’을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과 고위험 사업장 특별점검, 현장 중심의 실효성 강화 등 다각도의 안전보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특히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국무회의에서 “산업재해를 줄이지 못하면 직을 걸겠다”고 발언하며, 강력한 현장 단속과 예방활동 강화를 약속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적·정책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산업현장의 재해는 여전히 심각한 수준이다. 2023년 산업재해자는 13만 6796명, 재해율은 0.66%로, 최근 수년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단순한 법·제도 강화만으로는 현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4일 대전사옥에서 ‘철도현장 산업재해 예방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점검회의는 한문희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안전, 차량, 시설, 전기 등 분야별 본부장과 지역본부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강화 기조에 따라 철도현장의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대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또한, 정부가 정책적으로 추진하는 법·제도 개혁, 산업재해 감축 전략 등을 철도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집중 논의했다. 코레일은 선로작업 계획부터 승인·종료까지 전반을 관리하는 ‘작업관리 시스템’, 선제적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