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이노텍 문혁수 대표가 지난 17일 KAIST에서 후배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리더십 특강을 통해, 엔지니어 출신 최고경영자(CEO)로서 걸어온 이색 여정 및 그 과정에서 정립한 가치 중심 경영철학을 소개했다. 이날 특강엔 KAIST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학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학·석·박사 과정을 모두 KAIST에서 마친 문 대표는 학교에서 회사로, 엔지니어에서 사업가로 커리어를 지속 전환하며, KAIST 졸업생들 사이에서는 흔치 않은 길을 개척해 왔다. 문 대표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자체를 즐거워했던 성향이 학교에서 회사로, 엔지니어에서 경영자로 커리어를 지속 전환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다”고 말했다. 특히 엔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지난 17일 ‘AI 아카데미’를 공식 개소해 전 직원 대상 인공지능(AI) 활용 역량 강화의 본격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AI 아카데미’는 에스알이 추진 중인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 전략의 핵심 거점으로, 전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 AI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상설 교육 공간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에스알 대표이사와 임원진이 참석해 최신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AI모델 서비스를 활용한 문서 요약·보고서 작성·데이터 분석 시연을 진행했다. 에스알은 이번 AI 아카데미 개소를 계기로 인공지능 경영시스템(ISO/I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경부선 무궁화호 사고(8.19) 관련 대구본부 관내 작업중지명령이 일부 해제(10.15)됨에 따라, 경부고속선 등 일부 구간에서 열차 속도를 높여 고속열차 지연이 다소 줄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작업중지 명령 해제 범위는 주간에 열차를 통제하고 시행하는 유지보수 작업으로, 지난달 5일 해제된 야간작업(운행 종료 후 작업)에 이은 추가 조치다. 앞서 코레일은 ‘작업자 보호를 위한 열차 통제 방안’ 등의 안전 보건 조치를 마련해 15일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의 해제 승인을 받았다. 이에 따라 16일부터 주간에 제한된 조건 하에서 유지보수 점검·작업을 재개했다. ▲작업 구간에 열차가 진입하지 않도록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광명역이 1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철도연맹(UIC) 주최 ‘2025 최고 철도 관광친화상 시상식(TopRail Tourist-Friendly Awards)’에서 역 서비스(대형역) 분야 관광친화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철도 관광친화상은 철도기관의 서비스 및 철도 관광 등 7개 부문에서 우수성과 혁신성을 평가해 선정한다. 광명역은 관광객 접근성과 편의성 향상을 위한 ▲도심공항터미널 ▲AI(인공지능) 안내로봇 ▲짐배송 서비스 등 혁신 서비스가 심사위원단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심공항터미널에서는 공항에 가기 전 편리하게 출국 수속을 마칠 수 있다. AI 안내로봇은 고객이 필요한 정보를 대화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 이하 ‘공단’)은 17일 울산 SK에너지 화재·폭발 현장을 찾아 피해경감 활동 및 철저한 사고원인 조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2분경 울산 남구 소재 SK에너지 공장에서 화재가 났다. 이번 사고로 현재까지 중화상 4명, 경화상 1명 등 부상자 5명이 발생했다. 사고는 수소 생성 공장 정기보수 작업을 하던 중 배관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공단은 사고 발생 즉시 현장에 출동해 추가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안전관리를 실시했고, 이후 사고 원인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김현중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현장 안전관리
한국소방안전원은 지난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 위치한 쿤타이 글로리 호텔(Kuntai Glory Hotel)에서 개최된 2025년 국제소방협회연맹 아시아분과(CFPA-Asia) 정기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소방안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CFPA–Asia는 회원국 간 소방정책과 기술을 공유하고 공동사업 추진 방향을 협의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국가로 구성된 국제연맹이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을 포함해 중국, 호주,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인도, 홍콩 총 7개국에서 약 20명 정도가 참석했으며 ▲2024년 회의 결과 검토 및 재정 보고 ▲회원국 현황 ▲CFPA-International 구조 개편에 따른 정관 개정 ▲향후 전략 방향 재정립 등을 주요
KB증권은 지난 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5 고객감동경영대상’에서 19년 연속 금융/증권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고객감동경영대상’은 매년 고객 중심 경영활동을 통해 산업별 최고의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을 실현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KB증권은 ‘고객이 신뢰하는 평생 금융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디지털 혁신과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고객보호 중심의 경영 체계를 기반으로 고객만족 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특히, KB증권은 ▲영업점 PB의 전문 컨설팅 기반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 ▲퇴직연금·세무 등 생애 전반에 걸친 자산관리 솔루션 ▲WM 고객 전용 세미나(Premier Summit) 프로
안전보건공단 울산지역본부(본부장 우용하, 이하 공단)는 17일 울산 남구 태화강 둔치에서 열린 울산공업축제 노사정 한마음 걷기대회와 연계해 안전한 일터 만들기를 위한 안전보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5대 중대재해(떨어짐, 부딪힘, 끼임, 화재·폭발, 질식)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고위험사업장 불시점검, 12대 핵심 안전수칙 선정 등이다. 12대 핵심 안전 수칙은 ▲안전화·안전대 등 개인보호구 지급 및 착용 철저 ▲작업발판, 안전난간, 추락방호망 설치 ▲개구부 덮개 고정 설치 ▲작업관계자 외 출입금지 및 작업지휘자 배치 ▲근로자 안전통로 확보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17일 SR노동조합(위원장 김상수)과 ‘절대안전과 국민감동의 철도서비스 구현’을 목표로 노사 상생·안전 공동 선언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에스알 노사는 이날 공동 선언을 통해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과 무사고 철도사업장 실현 ▲성실교섭을 통한 노사상생문화 확립 ▲현장 중심의 안전 및 서비스 향상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공정한 보상체계 마련 등 4대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철도산업 혁신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한 노사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이번 노사 상생·안전 공동 선언을 통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올해도 성공적인 임금·
KB국민카드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기관인 지역문화진흥원과 협력 ‘문화가 있는 날’의 국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 소비 활성화에도 나선다. KB국민카드는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제 33회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주에서 문화시설를 이용하면 문화지원금을 제공하는 ‘10월 문화가 있는 날은 APEC 개최지 경주에서’ 행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경주 지역 내 영화관, 공연장, 전시장 등 300여개 문화시설에서 KB국민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 중 2000명을 추첨해 1만원 문화지원금(캐시백)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매달 마지막 수요일과 그 주간에 한정돼 제공
국가철도공단은 장항선 개량 2단계 현장에서 드론 점검 확대 운영의 첫 점검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약 3개월간 호남고속철도 2단계 등 전국 25개 철도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향상을 위한 드론 점검을 시험 운영한 결과, 점검 시간이 단축되고 점검 효율이 향상되는 등 높은 성과를 거뒀다. 드론 점검으로 고위험 지역 접근성을 확보해 도보 점검 대비 약 2.7배 많은 구간을 점검할 수 있었으며, 광범위한 현장 점검으로 점검 효율이 크게 개선됐다. 또한 현장 드론 촬영 영상을 사무실에서 실시간으로 공유·분석함으로써 위험 요소를 조기에 발견하고, 점검 품질과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지난 14일 호남고속철도 신작교~어량교 구간의 노반침하 하자보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날 이 이사장은 “국민들이 안심하고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철도시설관리자로서 책임을 다해주기를 바란다”며 “안전한 철도환경을 조성하는 데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KB자산운용은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가 출시 3개월 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최근 정책 수혜 기대감에 힘입어 국내 증시가 고공행진을 펼치는 가운데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7월 출시한 ‘KB 새로운 대한민국 펀드’는 정부의 산업 육성 기조와 자본시장 흐름에 맞춰 설계한 상품이다. 인공지능(AI)·바이오·콘텐츠·방산·에너지·제조업(ABCDEF) 등 6대 전략 산업군에 집중 투자한다. 6대 전략 산업군에 속한 코스피·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기업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요인을 반영해 지속가능한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