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폭염특보 발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안전보건공단이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폭염 재해 예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에 나섰다. 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현중)은 31일 오후 4시 30분부터 SSG와 키움의 야구경기가 있는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과 함께 대국민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금번 캠페인은 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동아오츠카와 함께 동서식품 등 인천지역 안전문화실천추진단 소속의 안전보건 단체 및 사업장 등이 참여했다. 일 평균 1만 6000여명의 관중이 방문하는 SSG랜더스 필드에는 이날도 많은 관중이 경기관람을 위해 찾았
안전보건공단 강원동부지사(지사장 김종석)는 31일, 관내 건물관리소를 방문해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 안전 특별대책반 운영의 일환으로, 특히 건물관리업종 노동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충분한 물 제공 ▲휴게시설 설치 및 휴식시간 제공 여부 ▲개인 보냉장구 지급 여부 ▲응급조치 등이며, 공단은 사업장 여건에 맞는 실질적인 예방조치가 이뤄지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김종석 지사장은 “폭염은 온열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기본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사업장과 함께 협력해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대응
국가철도공단은 한국철도공사와 철도발전을 위한 현안사항을 신속히 해결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대전 동구 소재 철도공동사옥에서 30일 철도발전협력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정정래 한국철도공사 부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경영진 등 16명이 참석해 ▲철도안전관리체계(유지관리) 시설물 현행화 ▲열차운행위치 파악을 위한 자료 제공 ▲철도공동사옥 로비 환경 개선 등 철도시설안전과 운행선 인접 작업자 보호를 위한 현안을 공유하고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은 “철도발전협력회의는 공단과 공사 간의 중요한 연결고리이자 주요 소통 창
신한은행은 31일 2024년부터 추진해온 총 3067억원 규모의 민생금융지원 중 3029억원(98.7%)을 집행 완료했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공통프로그램’을 통해 소상공인 약 28만여명에게 1953억원의 이자 캐시백을 지급했으며, ‘자율프로그램’을 통해 약 27만 7000명의 취약계층에게 1076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지속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여성 소상공인 출산 지원금 ▲취약 중소기업 공동 안전관리자 인건비 지원금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상생지원금 등 총 36억원 규모의 신규 프로그램을 마련하며 지원의 폭을 더욱 확대했다. 이와 더불어 신한은행은 ▲소상공인 119plus
SRT 운영사 국민철도 에스알(SR, 대표이사 이종국)은 31일 승강장 혼합도 완화 및 열차 승차 문화 개선 등 고객과 함께하는 ‘정시운행 캠페인’을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역에서 열린 이번 캠페인은 ‘고객님과의 시간 약속을 최우선으로 지키는 SR이 되겠습니다!’를 표어로, 열차 지연을 방지해 정시 운행률을 더욱 높이기 위한 고객 참여방안 안내에 나섰다. 에스알은 고객과 함께하는 열차 정시운행 방안으로 여유 있는 정시 승차, 혼잡구간 분산 승하차 등을 담은 홍보물을 나눴다. 또한, 정시운행 약속을 뜻하는 기념 시계를 나누며 정시운행 캠페인에 함께하길 당부했다. 홍보물에 있는 큐알(QR)코드를 통해 ‘정시운행 캠페
한국이 미국과 상호관세율을 기존 25%에서 15% 낮추기로 협상했다. 해당 소식에 장초반 코스피 지수는 연고점을 경신했지만 자동차주가 하락세로 접어들며 약보합을 기록 중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21.31포인트(0.65%) 상승한 3275.78에 개장했다. 장중 올해 최고치인 3288.26(1.04%)까지 상승폭을 키웠지만 이내 상승 분을 반납하고 하락하고 있다. 오후 1시 35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17.83포인트(0.55%) 떨어진 3236.64이다. 같은 시간 현대차는 전날 보다 4.48% 하락한 21만 3000원에 거래 중이다. 기아도(–6.70%) 주가가 후퇴하며 자동차주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 정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1일부터 31일까지 ‘코레일 MaaS, 여름 바캉스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코레일 MaaS(Mobility as a Service, 통합모빌리티서비스)’는 코레일톡에서 ▲렌터카 ▲카셰어링 ▲레저이용권 ▲관광택시 ▲짐배송 ▲커피&빵 등 교통과 여행 서비스를 하나로 묶은 여행 플랫폼이다. 코레일은 전국 134개 철도역과 연계한 ‘렌터카’와 111개역 인근의 공유 차량을 빌릴 수 있는 ‘카셰어링’ 서비스를 최대 60%까지 할인한다. 또 모든 이용객을 대상으로 롯데렌터카는 ‘편의점 1개월 할인 구독권’을, 카셰어링 제휴 업체 롯데렌터카 G car는 ‘스타벅스 커피 쿠폰
미래에셋증권 The Sage 강남파이낸스센터는 오는 8월 13일 ‘금융·건강·예술의 만남’을 주제로 제 12회 ‘미래에셋 마스터스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첫 번째 강연은 국내 안과 명의 이성진 원장이 맡아, ‘나는 망막한 의사입니다’라는 주제로 본인의 의료 경험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의료 현장을 소개하며 건강과 삶의 균형에 대해 돌아보는 시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두 번째 강연은 미래에셋증권 The Sage 강남파이낸스센터 정윤석 이사가 진행한다. ‘자본이 스스로 일하는 자동화된 재무구조 구축법’을 주제로, 실전 포트폴리오 전략과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세 번째 강
LG CNS가 마이크로소프트로부터 ‘애저(Azure)로 AI(인공지능) 앱 빌드 전문기술 역량(Build AI Apps on Microsoft Azure Specializ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로써 LG CNS는 글로벌 클라우드 서비스 3사(마이크로소프트, AWS,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전문 인증을 모두 보유한 국내 유일 기업이 됐다. 이번 인증은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를 기반으로 한 AI 애플리케이션 설계·구축·운영의 ▲사업 성과 ▲기술력에 대해 제3자 감사를 통과하고, ▲고객 성공 사례 ▲직원 역량 강화 등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파트너만이 획득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자격이다. LG CNS는 제조·금융·공공 등 다양한 산업에서
▲배재호씨 별세, 박희현(현대해상 장기계약관리파트장)씨 시부상= 30일, 분당차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8월 1일 오전 7시, 031-780-6170.
토스뱅크는 자체 자산관리 플랫폼인 ‘목돈 굴리기’에서 삼성증권 연계 계좌를 통해 투자할 수 있는 ‘미국 국채’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토스뱅크 삼성증권 연계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안정적인 달러 자산의 대표격인 ‘미국 국채’를 모바일에서 쉽고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미국 국채(U.S. Treasury Bonds)’는 미국 정부가 일정 기간 후 원금과 이자를 지급할 것을 약속하며 발행하는 채권이다. ‘미국 국채’는 특히 신용등급이 높고 시장 유동성이 뛰어나 불확실한 금융 시장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투자처로 꼽힌다. 이번에 토스뱅크가 소개하는 ‘미국 국채’는 삼성증권
▲산업안전보건교육원장 김순영
삼성전자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조 676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5.2% 감소했다고 3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74조 5663억원으로 0.67% 늘었다. DS(반도체)부문은 서버용 고부가 메모리 제품과 파운드리(위탁생산) 주요 거래선에 대한 판매 확대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11%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메모리 사업의 재고 자산 평가 충당금과 비메모리 사업의 대중 제재 영향에 따른 재고 충당 발생으로 전분기 대비 8000억원 감소했다. DX(디바이스경험)부문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 효과 감소와 TV 시장의 경쟁 심화로 전분기 대비 매출이 16%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조 4000억원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