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합동 비상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신속한 조치로 사고 발생 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 체계를 사전 점검하기 위한 조치다.24일 공단 충청본부는 이날 ‘평택∼오송 2 복선화 제5공구’ 건설 현장에서 응급상황 초기 대응과 복구 역량 강화를 위한 비상대응 훈련을 시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에 대비해 철도시설 복구 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공단을 비롯해 한국철도공사와 관할 소방서, 협력사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집중호우 여파로 철도 터널 작
국가철도공단이 차세대 철도 핵심 연구 성과를 공개하고 중소·벤처기업과의 협력 확대에 나선다.철도공단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사흘간 열리는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에 참여해 미래 철도 신기술을 공유하고 민간 기업과 기술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국토교통기술대전은 국내 유일 국토교통 연구개발(R&D) 성과전시회로 우수성과를 홍보하고, 기술사업화와 산·학·연 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공단은 이번 행사에서 독립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역사 길 안내 서비스, 고출력 레이저 터널 굴착, BIM 기반 유지관리 기술 등 혁신 기술과 연구개발 성과를 홍보할 예정이다.아울러 1:1 기술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중소기
SK하이닉스가 내달 10일 미국주식예탁증서(ADR) 발행을 통해 나스닥 시장에 상장한다.SK하이닉스는 24일 미국 나스닥 증권거래소 상장을 위해 최대 45조4500억원 규모의 증권예탁증권(ADR)을 발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이를 통해 조달하는 자금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기계장치 등 건설 및 시설투자 자금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정확한 금액은 ADR의 모집 총액이 추후 수요예측을 통해 확정되는 데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SK하이닉스는 지난 3월 25일 ADR 상장을 위한 공모 등록신청서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했다고 밝히고, 본격적인 나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한 바 있다.한편 해당 소식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수도권전철역에서 폭염·폭우 등 여름철 기후재난과 리튬배터리 화재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전 훈련에 나섰다. 하루 300만명이 넘는 고객이 이용하는 만큼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조치다.24일 코레일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지난 16일부터 1주일간 수도권전철역 303곳에서 진행했으며 전철역 안내를 담당하는 역무원들이 모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먼저 여름철 폭염·폭우 등 기상이변 시 조치사항과 고객 안내 절차를 점검하고, 리튬배터리 발열로 인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재난 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객 옥외 대피, 소방서 등 유관기관 신고, 방염장갑·간이수조·질식소화포를 활
우리은행이 서울시와 손잡고 청년 자산형성 지원을 위한 금융교육에 나선다. 금융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과 실무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청년 금융교육의 실효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우리은행은 지난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서울특별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시 대표 청년 자산형성 지원사업인 ‘서울 영테크’와 연계해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서울 영테크는 재무설계, 소비관리, 투자, 노후준비 등 다양한 경제⸱금융 교육과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서울 영테크와 협력해 서울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 공
삼성자산운용이 연기금투자풀 최초로 도입한 정책형 대체투자 상품 ‘연기금 국민성장펀드 1호’가 설정 후 약 2주 만에 누적 모집 금액 1000억원을 돌파했다. 이는 연기금투자풀 조성 대체상품 중 최단기간 기록으로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 대전환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삼성자산운용은 지난 9일 첫 투자자인 국민체육진흥기금의 출자로 설정된 연기금 국민성장펀드 1호가 최근 무역보험기금의 800억원 추가 출자를 통해 1100억원의 자금을 모집했다고 24일 밝혔다.무역보험공사는 기금 금융자산운용위원회를 통해 800억원 출자 안건을 의결하고, 지난 22일 출자를 최종 확정했다. 이번 투자는 기획예산처의 2026년 기금운용평가
코스피 지수가 역대급 낙폭을 이겨내고 하루 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8400선을 회복했다. 삼성전자는 자사주 90조원 매입 소식에 9% 넘게 오르며 시가총액 1위 자리를 되찾았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67.18포인트(3.26%) 오른 8471.02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152.95포인트(1.86%) 상승한 8356.79에 개장 후 한때 8080.99까지 밀렸다. 하지만 개인과 기관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극심한 변동성 탓에 이날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장중 95.45%를 기록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8670억원, 2조572억원 어치를 사들였다. 외국인은 4조348억원 순매
현대자동차그룹이 대학생들의 미래세대 리더 성장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인 해피무브의 본격 운영에 나선다. 대학생 봉사 단원 200여명을 선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 파견을 보내 나눔 가치 실현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한다.24일 현대차그룹은 이날 서울 서초구 소재 현대차·기아 양재 사옥에서 ‘2026 해피무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해피무브는 대학생에게 해외 봉사 활동과 문화 교류 경험을 제공하는 현대차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CSR) 활동이다. 지난 2008년 시작 이후 현재까지 1만 3000명 이상이 참여했다.올해 프로그램은 오는 7~8월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에서 진행된다. 해외 봉사 활동, 문화 교류
새마을금고가 상호금융권 처음으로 지방세 가상계좌 납부 서비스를 도입하며 디지털 금융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전국 49개 지자체에 거주하거나 재산을 둔 고객은 새마을금고 모든 채널을 통해 간편하게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게 됐다.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부터 지방자치단체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를 통해 지방세를 납부할 수 있는 ‘지방세입 통합가상계좌 수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24일 밝혔다.상호금융권 최초로 도입된 이번 서비스는 새마을금고 전산망을 행정안전부 산하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이 운영하는 지방세입 수납체계와 연계해 구축했다.앞서 새마을금고는 지난해 4월 금융결제원에 참여 의사를 전달한 이후 업무 정의와 시
삼성생명이 개인정보·불완전판매·보험금 지급 등 3대 민원을 집중 관리한지 한달 만에 민원이 10%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임직원 교육과 맞춤형 지원 등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4분기에는 민원을 20% 감소해 고객 불편 개선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24일 삼성생명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달부터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고객 불편을 사전에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발생 빈도와 예방 가능성을 고려해 선정된 3대 대외민원은 개인정보 및 부실고지 관련 민원, 가입 후 2년 이내 계약 불완전판매 관련 민원, 유지·보험금 지급 과정의 설명 부족 및 응
교보생명이 업계 최초로 원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보험료 수납과 보험금 지급 서비스의 기술적 구현 가능성을 확인했다. 원화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제화를 앞두고 디지털 자산 시장 확대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교보생명은 지난 19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블록체인 인프라 전문 기업 EQBR과 ‘원화 스테이블코인 활용 수납·지급 기술검증 결과 공유회’를 열고, 원화 스테이블코인 기반 보험료 수납 및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위한 기술검증(PoC)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양사는 교보생명 기존 보험 시스템과 블록체인 인프라를 연계해 디지털 자산을 활용한 보험료 납입과 보험금 지급 프로세스를
현대해상 유튜브 콘테츠 ‘우리아이연구소’가 매회 25만 회가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양육자들 사이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보험 상품 홍보를 넘어 고객과 소통하고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는 전략이 유효했다.24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우리아이연구소는 양육자들에게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와 일상 속 실천 가이드를 제공하고자 기획했다.진행은 뇌과학자이자 두 아이의 아빠인 장동선 박사가 맡고 있다. 첫 번째 에피소드인 ‘인공지능(AI) 시대에 살아남는 아이들, 1% 창의성의 비밀’부터 다섯 번째 에피소드 ‘아이의 회복탄력성, 어디서 시작될까?’까지 매회 25만 회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가장
코스피 지수가 전날 10% 가까운 폭락을 딛고 장초반 3%대 급등에 성공하며 8500선을 회복했다. 과대 낙폭에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된 영향으로 풀이된다.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05.75포인트(3.73%) 오른 8509.59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52.95포인트(1.86%) 상승한 8356.79에 개장 후 오름폭을 키우고 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5132억원, 1446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6865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강세다. 삼성전자(8.23%), SK하이닉스(4.93%), SK스퀘어(0.11%), 삼성전기(2.86%), 현대차(0.98%), 삼성생명(3.18%), 삼성물산(10.55%)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