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이 주말 동안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와 체육행사 현장을 잇달아 찾아 소통했다. 반려동물 문화와 보육, 정원문화, 노동자 권익, 청소년 활동 등 각기 다른 현장에서 시민의 삶과 맞닿은 정책 방향을 밝혔다.시는 24일 광교중앙공원에서 ‘2026 반려동물 한마음 축제’를 개최했다. 같은날 수원야외음악당에서는 수원새빛형어린이집 가족과 함께하는 제10회 수원청개구리 축제가, 일월수목원 잔디마당에서는 ‘2026 가을꽃축제’가 열렸다.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는 노사민정 가족 화합 한마당이,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야외광장에서는 수원시 청소년 대축제가 진행됐다.◇반려견과 함께하는 성숙한 문화반려동물 한마음 축제는 반려
신상진 성남시장이 드론과 음악이 어우러진 공연을 시민들과 함께 관람하고 문화와 기술을 결합한 콘텐츠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신 시장은 24일 저녁 한국디자인진흥원 앞 탄천에서 열린 ‘드론라이트쇼&뮤직페스티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현장에서 “아름다운 연주를 들려준 금난새 지휘자와 성남시립교향악단, 행사를 준비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드론라이트쇼가 시민들에게 특별한 감동과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드론라이트쇼는 성남의 기술력과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대표 콘텐츠”라며 “문화와 기술의 융합으로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도시를 만들어 나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사회적경제 기업과 시민들에게 연대와 협력으로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 시장은 24일 기흥구 동백호수공원에서 열린 ‘2026 용인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에 참석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면 그것이 곧 미래가 되고 용인을 더욱 훌륭한 고장으로 발전시킨다”고 말했다.‘가치를 더하다, 일상을 바꾸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용인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용인시협동조합협의회, 용인시사회적경제협의회, 용인시사회적기업협의회가 주관했다. 사회적경제기업과 협동조합, 예비 창업가 등 3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제품을 전시·판매하고 공연과 시민 참여 행사를 선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사업에 560억원을 투입해 주거·생활·상권 환경을 개선하고 신갈을 시민이 사랑하는 생활공동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갈천 일원에서 열린 도시재생 거리축제에는 시민 2만3000여명이 찾아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즐겼다.시는 지난 24일 기흥구 신갈천 기흥교부터 갈천교까지에서 열린 ‘2026 신갈오거리 도시재생 거리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5일 밝혔다. 올해 네 번째로 열린 이번 축제는 시가 주최하고 신갈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주관했다.◇공유플랫폼 12월 착공…도시재생 사업 속도이 시장은 축제 현장에서 “용인의 관문인 신갈의 발전을 위해 약 560억원을 투입해 다양한 사
조용호 오산시장이 독산성의 승전 역사를 되새기는 세마의식을 재현하며 제17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의 개막을 알렸다. 2년 만에 다시 열린 이번 축제는 역사와 전통문화를 시민이 함께 즐기는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시는 24일 고인돌공원에서 ‘제17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를 개막했다. ‘시간을 걸어 만나는 역사, 시간산책 오산’을 주제로 한 축제는 25일까지 이틀간 이어진다.◇‘세마 의식’ 퍼포먼스로 독산성 역사 의미 강조개막식에서는 조용호 시장이 권율 장군의 세마의식을 재현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독산성의 역사적 의미를 전했다. 세마의식은 임진왜란 당시 권율 장군이 쌀로 말을 씻기는 듯한 장면을 연출해 왜군을 물리쳤다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재정 위기 대응을 위한 강력한 자구 노력과 국비 확보를 지시했다. 도는 내년도 가용예산이 예년의 40%대에 그칠 것으로 보고, 추가 재원을 발굴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시급한 사업에 우선 투입할 방침이다.홍은광 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에서 “경기도민의 삶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추 지사의 예산 편성 방향과 재원 확보 계획을 설명했다.도는 현재 조직 운영에 필요한 최소한의 예산을 1차로 편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 각 상임위원회와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추 지사는 상임위와의 논의를 통해 사업별 우선순위를 조정하고
신상진 성남시장이 24일 ‘2026. 희망성남 한마음 체육·문화 대축제’ 개회식에 참석해 시민 화합을 바탕으로 한 도시 발전을 강조했다.신 시장은 이날 오전 성남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개회식에서 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고 3개 구 50개 동에서 모인 참가 선수단과 시민들을 격려했다.이번 대축제는 시·구·동별 체육대회와 문화축제를 통합해 시민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2023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돼 체육경기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기는 시민 화합의 장으로 꾸려졌다.신 시장은 축사를 통해 “3개 구 50개 동 시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순직소방인의 희생을 기리는 자리에서 소방관의 안전과 처우 개선을 약속했다. 도민을 구하러 나선 소방관도 무사히 가족에게 돌아와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안전대책에 반영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추 지사는 2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대강당과 해태공원에서 열린 ‘제2회 경기소방 119메모리얼데이’에 참석해 순직소방인을 추모하고 유가족과 동료 소방공무원들을 위로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16일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고 김진석 소방위가 순직한 지 불과 8일 만에 열려 추모와 책임의 의미를 더했다.◇“소방관이 지킬 생명에 자신의 생명도 포함돼야”추 지사는 추모사에서 “도민의 생명을 지키다 우리 곁을
신상진 성남시장이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을 시민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는 도시형 축제로 선보였다.시는 23일 오후 5시 30분 판교역 광장에서 ‘2026 성남테크아트페스티벌’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신 시장과 시의회 관계자, 지역 주요 인사, 기업 관계자, 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인공지능(AI) 로봇 5대의 공연으로 시작된 개막식에서는 신 시장의 개회사와 로봇이 함께하는 터치버튼 세리머니, 기념촬영이 이어졌다. 아카펠라와 비트박스를 결합한 비트펠라 하우스의 테크콘서트도 열려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신 시장은 이날 “첨단기술과 문화예술을 단순히 감상하는데 그치지 않고 시민이 직접 체
박찬대 인천시장이 송도 바이오클러스터를 위탁생산(CDMO) 중심에서 연구개발(R&D)까지 아우르는 글로벌 혁신 신약 허브로 키우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일라이 릴리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참여하는 창업·연구 지원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인천을 차세대 신약 개발 거점으로 도약시킨다는 구상이다.시는 23일 영종도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서 ‘2026 AI 바이오 신약허브 글로벌 서밋(ABDD Summit)’을 열고, 보건복지부·삼성바이오로직스·일라이 릴리와 ‘송도 바이오클러스터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박 시장과 세이야 코마츠 한국릴리 대표, 릴리 게이트웨이
화성시의회(의장 이계철)는 23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제2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7년 예산 관련 주요업무계획을 보고받고 내년도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조례안과 동의안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안건도 심사해 모두 45건을 원안 가결했다.본회의에서는 이은진·최청환·이민희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상수도 행정과 대중교통, 생활폐기물 처리 등 시정 현안을 짚고 개선 방안을 제안했다.◇“상수도 원격검침 도입”…수도행정 디지털 전환 촉구이은진 의원은 넓은 면적을 가진 화성시의 상수도 원격검침 도입률이 0%인 점을 지적하고 수도행정의 디지털
조용호 오산시장이 교통·산업·교육·복지·문화 등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10대 전략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민선 9기 ‘오산 대도약’에 시동을 걸었다. 광역교통망을 확충하고 세교3지구를 자족도시로 조성하는 동시에 AI·반도체 산업을 키워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민생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정책을 함께 추진한다는 구상이다.민선 9기 시정 슬로건은 ‘시민과 함께 여는 성장도시 오산’이다. 시민을 시정의 수혜자가 아닌 주체이자 동반자로 세우고, 기존 생활권의 변화를 이끌면서 새로운 성장축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담았다.조 시장은 “도시는 교통과 주거, 산업, 교육, 복지 등 주요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고 끊임없이 혁신할
이재준 수원시장이 연무동에 문을 연 ‘연무마을 어울림터’가 주민 소통과 건강관리를 위한 지역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22일 장안구 연무동에서 연무마을 어울림터 통합개소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이 시장과 시의원, 마을 주민 등이 참석해 시설 개소를 축하했다.연무마을 어울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1495㎡ 규모로 조성됐다. 2023년 착공해 지난해 12월 준공했으며, 생활문화센터와 건강생활지원센터가 함께 들어섰다.◇목욕탕부터 건강관리까지…세대 아우르는 주민 공간생활문화센터에는 지하 1층 작은목욕탕과 1층 마을카페·마을공방, 2층 스마트체육 혼합현실(MR)실·스마트팜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