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KiiiKiii)가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했다.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16일 “키키가 오는 25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개최하는 '키키 페스티벌 재팬 에디션(KiiiKiii FesTiiival JAPAN Edition)' 티켓이 전석 매진됐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키키의 데뷔 첫 해외 팬콘서트이자, 지난 5월 서울에서 진행된 2026 키키 팬 콘서트 '키키 페스티벌'의 연장선이다.앞서 키키는 서울 공연을 통해 다채로운 셋리스트로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또한 아이브(IVE)의 '키치(Kitsch)', 에프엑스(f(x))의 '포 월스(4 Walls)' 등 커버 무대를 통해 탁월한 소화력과 퍼포먼스 역량을 입증해 공연 종료 후에도 관련 영상이 화제를 모은 바
방탄소년단(BTS)이 또 하나의 기록을 썼다. 전 세계 그룹 최초로 연간 100억 스트리밍 고지에 오른 것.방탄소년단이 스포티파이에서 16일 기준 올 한 해 누적 100억 재생 수를 넘겼다. 앞서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 아리아나 그란데(Ariana Grande), 배드 버니(Bad Bunny) 등 세계적인 솔로 팝스타들이 이 수치를 넘은 바 있다. 단일 연도에 100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그룹은 방탄소년단이 최초다.올해 누적 재생 수는 전년(45억 회) 대비 무려 122% 증가했다. 특히 지난 3월 발매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50억 회 넘게 재생돼 그룹 최초 100억 스트리밍이라는 신기록 달성을 견인했다. 일일 재생 수 역시 해당 음반 공개 전후로
첫 유럽 투어에 나서는 르세라핌(LE SSERAFIM)이 기대감을 드러냈다.르세라핌은 오는 16일(이하 현지 시간) 영국 런던 THE O2 아레나에서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UK & EUROPE’의 포문을 연다.이후 18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21일 프랑스 파리, 23일 덴마크 코펜하겐, 26일 독일 베를린을 찾아 5개 도시에서 총 5회 공연을 펼친다.르세라핌은 소속사 쏘스뮤직을 통해 “유럽에서 단독 공연은 처음이라 설레는 마음이 크다.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께 즐거운 시간과 특별한 추억을 선물해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소감을 전했다.특히 카즈하에게 이번 투어는 더욱 뜻깊다. 데뷔
‘렛미플라이’ 오의식의 귀환이 반갑다.뮤지컬 ‘렛미플라이’는 1969년에서 2020년으로 갑작스럽게 시간을 건너온 남원이 자신의 기억과 지나온 삶을 되짚어가는 특별한 시간여행을 그린 작품이다. 꿈과 사랑이라는 평범할 수 있는 주제에 시간여행이라는 판타지적 소재를 접목해 일상의 위대함을 이야기한다.극 중 오의식은 1969년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노인 남원 역을 맡아 무대에 서고 있다.오의식의 존재감은 압도적이다. 때로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감각적인 리듬감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때로는 촘촘한 감정 연기로 인물의 지나온 시간과 마음을 자연스럽게 쌓아 올린다.무엇보다 오의식 특유의 능청스러운 매력과 감미로운 목
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효정이 데뷔 첫 소극장 공연을 연다.소속사 측은 16일 “효정이 오는 17~18일 서울 중구 엑스칼라에서 소극장 공연 'HYOJUNG 1st LIVE 'Lost&Found''(이하 'Lost&Fou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Lost&Found'는 지난 15일 발매된 효정의 미니 1집과 동명의 타이틀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효정은 팬들과 가까이서 교감하며 앨범에 담긴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효정은 이번 공연을 전곡 라이브 밴드 세션으로 채워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미니 1집의 타이틀곡 '미완성일지도'를 포함한 신곡 무대는 물론,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효정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팬들과 만날 예정
가수 겸 배우 황민현이 팬들과 만난다.황민현은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아티움에서 ‘황민현 팬미팅 [도원경] - 서울’을 개최한다.황민현은 지난 7일 발표한 ‘OUR’ 등 신곡을 포함한 다채로운 무대는 물론 팬들과 한층 가깝게 소통할 수 있는 토크, 게임 코너로 팬미팅을 꾸릴 예정이다.공연 제목 ‘도원경’은 복숭아꽃이 핀 아름다운 지상 낙원을 나타내는 단어로, 황민현과 황도가 쌓은 추억을 되짚어보고 새롭게 나아갈 미래를 그리는 공간을 의미한다. 서로 변치 않기를 약속했던 ‘도원결의’, 다시 만난 이들이 유토피아를 만끽했던 ‘도화원’ 등 이전 팬미팅의 서사를 이어, 팬들을 향한 황민현의 진심을 전하는
NEXZ(넥스지)가 서울을 시작으로 첫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NEXZ는 오는 17일과 1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첫 아시아 투어 'NEXZ 1ST ASIA TOUR <SAUCIN' THE WORLD>'(<쏘씬 더 월드>) 포문을 연다.해당 공연은 그룹 정식 데뷔 이래 첫 성사된 아시아 투어의 출발지이자 지난해 10월 스페셜 콘서트 'NEXZ SPECIAL CONCERT <ONE BEAT>'(<원 비트>) 이후 국내에서 두 번째로 진행되는 콘서트다.NEXZ는 이번 공연에서도 차세대 퍼포먼스 강자 진가를 보여주는 여러 무대를 마련한다. 콘서트를 위해 새롭게 편곡한 곡을 비롯해 일곱 멤버의 개성과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연출이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짜릿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의 1955 그로서리아가 첫 번째 정기 와인 디너 ‘메종 1955 : 어 모먼트 오브 샴페인(Maison 1955 : A Moment of Champagne)’을 개최한다.프랑스 샹파뉴 지역의 유서 깊은 샴페인 하우스 앙드레 클루에(André Clouet)의 샴페인 5종과 이와 맞춰 특별히 구성한 코스 요리를 함께 선보이는 미식 행사다.코스 요리는 웰컴 삼페인, 시그니처 브레드와 라꽁비에트 버터를 시작으로 캐비어 랑구스틴 샌드와 바질 크림치즈 무화과, 잿방어 카르파치오, 프렌치 어니언 수프, 여러 가지 알 소스를 곁들인 랍스터 등이 차례로 제공된다.메인 요리로는 트러플 페리구 소스를 곁들인 최상급 프라임 안심 스테이크를 선보이며, 레인보
NCT DREAM(엔시티 드림)이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간다.소속사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는 16일 “NCT DREAM의 정규 6집 ‘DREAM AFTER DREAM(드림 애프터 드림)’이 오는 11월 9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고 밝혔다.타이틀곡 ‘Boogie Woogie(부기우기)’를 포함한 총 10곡으로 구성되어 있다.NCT DREAM은 이번 앨범을 통해 10년간 쌓아온 시간과 음악적 성장을 돌아보는 동시에, ‘끝없이 이어지는 꿈’이라는 앨범명 ‘DREAM AFTER DREAM’의 의미처럼 함께 이뤄온 꿈을 넘어 또 다른 꿈을 향한 열정과 의지를 드러낸다.2016년 8월 25일 데뷔한 NCT DREAM은 ‘Chewing Gum(츄잉검)’, ‘마지막 첫사랑 (My Fi
USPEER(유스피어)의 글로벌 행보로 눈길을 끈다.소속사 측은 16일 “USPEER가 오는 17일 중국 칭다오에서 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에서 USPEER는 팬사인회와 하이바이회, 영상회 등을 통해 중국 현지 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가까워지는 시간을 만들 예정이다.USPEER의 중국 방문은 두 번째로, 지난 9월 상해에서 첫 팬사인회를 진행했다.지난 8월 대만 첫 팬미팅과 일본 프로모션을 가진 USPEER는 현지 팬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2개월 만인 오는 24일 일본에서의 첫 팬미팅을 앞두고 있다.한편, USPEER는 오는 24일 오후 2시와 6시 도쿄 TIAT SKY HALL에서 ‘2026 USPEER FANMEETING <My Buddy> in Tokyo’를 개최한다.
가수 크러쉬(Crush)와 아이유의 특급 컬래버레이션이 화제다.소속사 측은 16일 “크러쉬가 오는 21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 새 디지털 싱글 ‘삐그덕 (Feat. 아이유)’을 발매한다”고 밝혔다.지난해 8월 EP 앨범 ‘FANG(팽)’ 발매 이후 약 1년 2개월여 만의 신보다.크러쉬는 지난 15일 오후 피네이션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티징 콘텐츠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공개된 영상 속에는 크러쉬와 아이유가 함께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벌써부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뿐만 아니라 영상 말미 둘의 감미로운 보컬이 담긴 신곡 음원 일부가 흘러나오며 크러쉬와 아이유의 음색 시너지를 향한 기대
아일릿(ILLIT)이 신보 마지막 콘셉트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소속사 측은 16일 “아일릿이 지난 15일 팀 공식 SNS에 미니 5집 ‘BREAK EVEN’의 ‘MAD’ 버전 콘셉트 포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이 버전은 좋아하는 상대와의 관계가 쌍방이 아니었다는 것을 깨닫고, 감정의 소용돌이가 한바탕 휘몰아친 뒤의 모습을 담았다. 분노와 냉정을 넘어 마침내 현실을 직시하는 단계다. 아일릿은 모든 게 혼자만의 착각이었다는 사실을 자각한 이후 허탈감과 짜증이 교차하는 복잡한 심경을 섬세하게 표현했다.사진 속 아일릿은 ‘우리 무슨 사이야?’, ‘사랑 종말’, ‘착각 근절’ 등 직설적인 문구가 쓰여 있는 전단지를 들고 일방적이었던
세븐틴 정한X조슈아의 미니 1집 ‘DREAMSCAPE’ 발매가 단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두 사람은 아름다움과 기묘함이 공존하는 감각적 황홀경을 선사하며 ‘비주얼 페어’ 이상의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DREAMSCAPE’는 잠든 사이 피어나는 무의식 속 환상과 현실에서 이루고 싶은 이상이 끊임없이 맞물리고 충돌하며 펼쳐지는 몽경(夢境)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12 o’clock’을 포함해 7개 트랙이 실린다. 정한X조슈아는 특유의 미성은 물론 나른한 음색과 거친 중저음을 오가며 새로운 보컬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앞서 공개된 오피셜 포토와 트레일러 등 프로모션 콘텐츠는 섬세하게 배치된 오브제와 은유적인 이미지로 호기심을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