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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한, 연극 ‘요즘 애들’ 출연…팍팍한 현실 속 꿈꾸는 청년으로 변신

유병철 CP

입력 2026-03-11 14:45

정수한, 연극 ‘요즘 애들’ 출연…팍팍한 현실 속 꿈꾸는 청년으로 변신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배우 정수한이 연극 ‘요즘 애들’을 통해 무대로 돌아온다.

‘요즘 애들’은 현재를 살아가는 2030 세대의 현실과 고민, 관계를 현실적이면서도 유쾌하게 풀어낸 이야기다.

극 중 정수한은 배우의 꿈을 가졌지만, 현실의 벽에 부딪혀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고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청년 준호 역을 맡았다. 겉으로는 냉소적인 척하지만, 마음 한 켠에는 연기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지니고 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고뇌와 애환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정수한에게 기대가 모인다.

그간 정수한은 스크린과 브라운관, 무대를 오가며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2019년 영화 ‘얼굴 없는 보스’로 데뷔해 영화 ‘스텔라’, 드라마 ‘내일’, ‘내 눈에 콩깍지’, 연극 ‘한여름 밤의 꿈’, ‘마의태자’, ‘시체들의 호흡법’ 등에서 장르 불문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인 것.

특히 지난해 드라마 ‘은수 좋은 날’에서는 금수저 출신 변호사 선재 역으로 분해 세련된 수트핏, 지적인 외모와 상반되는 허세 가득한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강렬한 인상을 각인시켰다.

이처럼 수려한 비주얼과 피지컬은 물론, 섬세한 감정선까지 겸비한 정수한이 연극 ‘요즘 애들’에서는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정수한이 출연하는 ‘요즘 애들’은 오는 4월 21일부터 5월 3일까지 대학로 단막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비욘드포스트 유병철 CP /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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