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형마트에서 수거된 폐플라스틱이 용산역 이용객의 친환경 쉼터로 재탄생한다.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3일 용산역 회의실에서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폐플라스틱 자원순환을 위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코레일 박용정 탄소중립추진단장, 이마트 ESG 이창열 담당, 테라사이클 톰 재키(Tom Szaky) 대표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가플지우(가져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 바다)’ 자원순환 캠페인으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공공편의시설로 재탄생시키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가플지우 캠페인 이마트와 테라사이클, 한국P&G가 2018년 시작한 자원순환 캠페
에스알이 부산에 거주 중인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상생에 힘을 쏟았다.에스알 부산승무센터는 임직원으로 구성된 ‘등대빛 봉사단’이 관내 동구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의 원활한 점심 식사를 위한 배식 봉사활동과 자리안내 등 지원활동을 펼쳤다고 23일 밝혔다.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께 특식을 제공하기 위한 지원금도 전달했다. 또 어르신들이 키오스크 사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노인복지관에 구비된 체험용 기기로 교통약자 교육봉사도 병행했다.에스알 김성돈 부산승무센터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을 증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적 약자 지원활동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국가철도공단이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 30여명을 초청해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지방보훈청, 해운대블루라인와 협력해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에게 뜻깊은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참가자들은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인 해운대블루라인파크 해변열차와 스카이캡슐에 탑승해 송정∼미포 구간의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감상했다. 또 다릿돌전망대와 청사포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이 장소는 철도공단이 철도 유휴부지를 활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을 통해 근로자 산업재해 선제적 예방을 강화하기 위한 정부의 정책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가 마련됐다.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한국경영자총협회와 공동으로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AI 등 첨단기술 활용을 통한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과 정책 과제’ 토론회를 열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위상 의원이 주최하고 고용노동부가 후원했으며, 학계·정부·노사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발표자로 나선 동국대 서용윤 교수는 교수는 ‘인공지능 전환(AX) 기반 산업안전 패러다임 전환’을 주제로, 인공지능 도입 자체가 곧 안전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코스피 지수가 외인과 기관의 대규모 매도세에 10% 가까이 급락하며 8200선으로 후퇴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910.71포인트(9.99%) 내린 8203.8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31.01포인트(0.34%) 하락한 9083.54에 개장 후 한때 9175.45까지 올랐지만 상승분을 모두 반납 후 낙폭을 키웠다.거래소는 이날 오후 2시 33분 44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발동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15%, 20%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단계별로 20분간 또는 장마감까지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 1단계는 올해 들어서만 4번째며, 역대 통산 10번째다.오
삼성전자가 온디바이스 인공지능(AI) 시대에 최적화된 차세대 UFS(Universal Flash Storage) 5.0 메모리 솔루션을 업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전작 대비 성능은 2배 이상 높이고 전력 효율은 40% 개선했다. 올 4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가 플래그십 스마트폰을 시작으로 확장현실(XR) 헤드셋, AI 웨어러블 등에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제품은 반도체 표준화 기구 'JEDEC'의 최신 내장 메모리 규격인 'UFS 5.0' 인터페이스를 적용했다.UFS 5.0은 삼성전자의 첨단 9세대 V낸드(V9) 기반으로 개발돼 업계 최고 수준인 10.8GB/s의 데이터 전송 대역폭과 전력 효율을 동시에 구현했다.최근 생성형 AI가 클라우드 중심에서 온
코스피 지수가 장중 8% 넘게 급락해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올해에만 4번째로 20분간 매매가 중단된다.한국거래소는 23일 오후 2시 33분 44초를 기해 코스피 시장에 서킷브레이커 1단계를 발동했다고 공시했다. 서킷브레이커는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8%, 15%, 20% 이상 하락한 상태로 1분간 지속되면 단계별로 20분간 또는 장마감까지 시장 전체 거래를 중단하는 조치다.서킷브레이커 발동 당시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739.24포인트(8.11%) 하락한 8375.31을 기록했다. 개인은 나홀로 7조1775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조6775억원, 2조5668억원 매도 중이다.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상승하는 종목은 70개에 불과하다.
한국전력전우회가 국내 전력기자재 업체들의 아랍에미리트(UAE) 수출 지원을 돕는다. 전 세계적인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설 붐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로 ‘AI 핵심 유틸리티’로 새롭게 각광받는 배터리와 변압기, 전선 등 한국 전력기자재의 해외 수출 마중물 역할을 한다.한전전우회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한전전우회 JW빌딩에서 UAE 수출 지원을 위해 구축한 플랫폼 참여기업과의 첫 사업협력계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한전전우회의 전력기자재 수출전담 출자회사인 JEC의 조철 사장과 보성파워텍 임재황 대표, 서울전선 김재균 대표는 각각 사업협력계약서에 서명하고, 올 10월 첫 수출을 목표로 함께 노력하기로 다
신한벤처투자가 일본 SBI그룹과 손잡고 한·일 스타트업 공동 육성에 나선다. 신한벤처투자는 22일 서울 삼성동 신한벤처투자 본사에서 일본 SBI그룹과 ‘한·일 투자 파트너십 구축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신한벤처투자 박선배 사장, SBI그룹 고토 다케시 투자 부문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을 통해 양사는 크로스보더 투자 및 공동 투자 기회 발굴,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및 사업 연계 , 공동 운영 펀드 조성 검토, 투자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교류·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노하우를 활용해 협력할 계획이다.신한벤처투자는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신한은행이 중저신용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최고 연 6.9%의 ‘중금리대출 지원 패키지’를 시행한다. 취약계층의 금융 접근성을 높여 포용 금융 실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23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신한금융그룹이 지난 10일 발표한 총 5조원 규모 ‘포용금융 2.0 ON’ 프로젝트를 은행 차원에서 구체화한 조치다.패키지는 현재 시행 중인 3가지 지원 방안과 8월 출시 예정인 신상품으로 구성된다.앞서 신한은행은 최고금리 연 6.9% 적용 신한중금리대출, 중저신용자 대상 심사 정교화, 새희망홀씨 상환조건 개선을 시행한 바 있다. 오는 8월에는 슈퍼SOL 전용 중금리대출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슈퍼SOL은 신한
코스피 지수가 약보합으로 개장했다가 개인의 대규모 매수세에 힘입어 곧 바로 반등에 성공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5.58포인트(0.39%) 상승한 9150.13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31.01포인트(0.34%) 내린 9083.54에 개장 후 한때 9060.84까지 밀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524억원, 26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1조899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0.21%), SK스퀘어(7.97%), 삼성생명(10.21%), LG에너지솔루션(1.56%) 등은 올랐다. 반면 삼성전자(-0.71%), 삼성전기(-4.08%), 현대차(-2.58%) 등은 내리고 있다.한편
안전보건공단 경기남부지사가 고용노동부 평택지청과 손잡고 관내 폭염 취약 사업장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22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철 기온 상승에 대비해 폭염 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와 폭염 취약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 등 온열질환 예방조치 여부를 중점으로 확인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대체로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5대 기본수칙은 시원한 물 제공, 냉방장치 설치, 충분한 휴식 보장, 보냉장구 지급, 응급상황 발생 시 119신고 등이다. 또 공단은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따른 단계별 작업중지 권고가 강화됨에 따라 체감온도별 작업시간대 조정, 옥외작업 단축과 중단에 대한 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손잡고 예비산업인력인 고교 일학습병행 학습근로자의 산업안전 역량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고교 학습근로자가 안전한 산업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에 나선다.공단은 22일 산업인력공단 울산 본부 청렴홀에서 산업인력공단과 ‘고교 일학습병행 안전문화 조성 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진단은 정부 안전정책과 공단의 예방 중심 안전보건교육 방향에 따라 고교 학습근로자의 안전관리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구성했다.공단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참여 학습근로자는 실제 훈련과 근무 과정에서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