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영이 다시 한번 도쿄를 물들인다.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9일 “지난해 아시아 주요 지역들은 물론 남미, 라틴 아메리카 등 전 세계 팬들을 사로잡은 진영이 오는 23일 도쿄에서 ‘Happy Together’을 개최한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하는 진영에게 변함없이 따뜻한 응원을 보내 주는 팬들이 함께 만들어 나갈 행복한 순간들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도쿄 팬미팅 개최 소식과 동시에 공개된 포스터 속 진영은 오랜 시간 그 자리에서 팬들과 함께해 온 만큼 여유를 담아냈다. 화려함을 덜어낸 차분한 표정과 부드러운 눈빛으로 전해지는 진영의 따뜻한 무드는 팬들과 다시 마주할 시간을 예고한다.약 2년 만에 다시
배우 김영광이 ‘Pages of Glory’로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궜다.김영광은 지난 7일 일본 도쿄에 위치한 유라쿠초 아사히 홀에서 2026 팬미팅 투어 ‘Pages of Glory’ in Tokyo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이번 ‘Pages of Glory’는 책장 속 한 페이지처럼 팬들과 추억의 페이지를 쌓아간다는 깊은 메시지를 담았다. 지난 2023년 9월 이후 약 2년 만에 현지 팬들을 찾는 자리인 만큼 공연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먼저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으로 공연의 포문을 연 김영광은 뭉클한 분위기 속 팬들과 반가운 인사를 나누며 본격적인 소통의 장을 열었다. 데뷔부터 현재까지 팬들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어
‘판사 이한영’ 황희의 쉴 틈 없는 활약이 도파민을 터뜨렸다.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에서 웃음과 긴장감을 동시에 몰고 다니는 황희를 향한 관심도 회가 거듭될수록 점점 더 뜨거워지는 중이다.황희는 열정 가득한 박철우 역으로 분해 자신의 필모그래피에서 굵직한 인생 캐릭터를 추가했다. 박철우는 우직하고 정의로운 검사이자 기막힌 인연으로 얽힌 이한영(지성 분)과 함께 거악을 무너뜨리는 인물이다.황희의 열연은 12회에서 단연 돋보였다. 질릴 새 없이 펼쳐지는 캐릭터의 다채로운 면면을 몰입감 높게 표현, 주말 밤을 사로잡은 것.박철우의 거악 겨냥 행보는 이야기의 재미를 정조준하는 데 성공했다. 그는 선진행복재단의 분
‘은애하는 도적님아’ 한지혜가 정체를 드러내며 극의 판도를 뒤집었다. 지난 7, 8일 방송된 KBS2 토일 미니시리즈 ‘은애하는 도적님아’ 11, 12회에서 한지혜는 베일에 싸여 있던 비구니의 실체가 선왕의 후궁 숙의 홍씨였음을 알리며 시청자들에게 소름 돋는 반전을 선사했다.이날 한지혜는 정갈한 승복을 벗고 위엄 있는 당의 차림으로 등장, 압도적인 존재감을 발산했다. 과거 아들 영후군을 왕 이규(하석진 분)에게 잃고 불가에 귀의했던 그가 사실은 치밀하게 거사를 준비해 온 설계자였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극적 긴장감을 폭발시켰다.특히 숙의 홍씨는 “우리의 왕좌에 오를 대군은 이열, 도월대군”이라고 선언하며 역모의 판을 주
롯데관광개발은 이탈리아 돌로미티로 떠나는 직항 전세기 상품을 선보인다.이번 상품은 대한항공 전세기를 통해 돌로미티 접근성이 뛰어난 베니스로 한 번에 이동한다. 일정은 7박 9일로 6월 24일과 7월 1일 단 두 차례 출발한다.돌로미티는 이탈리아 북동부에 걸쳐있는 산지로 동알프스 산맥에 속한다. 스위스나 오스트리아 알프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졌지만, 독특한 암봉과 광활한 고원 풍경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알프스의 진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초여름이면 야생화가 고원을 물들이며 설산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돌로미티 하이킹 코스에는 유럽 최대 규모의 고원 목초지인 알페 디 시우시를 비롯해 세체다와 트
배우 유준상이 뮤지컬 ‘비하인드 더 문’의 마지막 공연을 완벽하게 장식하며 피날레를 선사했다.충무아트센터 20주년 기념 공연이자 2023년 ‘창작 뮤지컬 어워드 넥스트’ 최종 우승작인 ‘비하인드 더 문’은 뮤지컬에서는 보기 드문 1인극 형식을 통해 아폴로 11호에 탑승했지만 사령선 조종 임무로 달에 착륙하지 못하고 달의 뒤편에 홀로 남았던 우주비행사 마이클 콜린스의 생애를 조명했다.이 가운데 17년 만의 소극장 복귀작으로 이 작품을 선택한 유준상은 마지막 공연의 주인공으로서 극의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유준상은 한 명의 배우가 90분간 극 전체를 이끌어야 하는 고난도의 1인극 구성 속에서도 마이클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아이엔이 생일을 맞이해 1억 원을 기부하고 따스한 마음을 나눴다.소속사 측은 9일 “아이엔이 지난 8일 본인의 생일에 팬들에게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국립암센터에 총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아이엔이 전달한 기부금은 국립암센터에서 치료받고 있는 취약계층 암 환자의 치료비와 소아청소년 암 환자의 심리치료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아이엔은 "팬분들께 받은 사랑을 나누고, 긴 치료의 시간을 견디고 계신 분들의 하루가 조금이나마 따뜻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작은 보탬이지만 희망과 용기가 되어 닿기를 바라며 쾌유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아이엔은 꾸준한 기부 활동
배우 문정희가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출연을 확정했다.‘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문정희는 극 중 국내외 시상식을 휩쓴 자타 공인 톱 배우 손정아 역을 맡았다. 손정아는 우아한 외모는 물론, 뛰어난 직관과 통찰력을 겸비한 인물이다. 오랜 시간 동안 진한 멜로 주인공을 꿰차고 있으며 실제로도 사랑이 많고, 사랑할 때 가장 열정적이다.특히 문정희는 올해 상반기 디즈니+ 범죄 드라마 ‘골드랜드’ 공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미
‘아기가 생겼어요’ 김다솜이 사랑과 우정 사이의 경계를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다.지난 7, 8일 방송된 채널A 토일드라마 ‘아기가 생겼어요’ 7, 8회에서 김다솜은 황미란 역으로 분해 존재감을 발휘했다.7회에서 미란은 장희원(오연서 분)이 추천해 준 삼계탕집에 들어섰다. 그는 대기석에 혼자 앉아있는 차민욱(홍종현 분)을 발견, 같이 먹자고 제안했지만 희원에게 주려고 사러 왔다는 민욱의 말에 질투심을 느꼈다. 이어 미란은 민욱에게 “나도 사주라고, 나도! 너 나한테 빚진 거 많잖아. 고백 한 번 했다고 완전 남 취급이지”라며 감정을 숨기지 않는 투명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매료시켰다.그런가 하면 8회에서 미란은 혼자 술을 마시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데뷔 이래 첫 단독 팬미팅을 개최, 3일간 4만여 팬을 동원하며 세대를 아우르는 팬덤 ‘FAM’과 하나의 가족 서사를 완성했다.G-DRAGON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팬미팅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를 개최하고 팬들과 마주했다.이번 팬미팅은 단순한 만남을 넘어, 팬들에게는 시간과 세대를 잇는 순간이었다.이번 팬미팅이 특별했던 이유는 팬층의 넓은 스펙트럼에 있다. 최근 ‘초통령’이라 불릴 만큼 새롭게 유입된 10대 팬들부터 BIGBANG의 전성기를 함께하며 청춘을 공유했던 시간을 지나 중년이 된 팬들까지, 서로 다른
그래비티 서울 판교, 오토그래프 컬렉션(이하 그래비티)의 제로비티(Zerovity)가 전면 리뉴얼을 마치고 새롭게 고객을 맞이한다.중력이 느껴지지 않아 자유로운 공간이라는 의미의 ‘제로비티(Zerovity)’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의 다이닝앤라운지에서 ‘어반 비스트로(Urban Bistro)’ 콘셉트로 탈바꿈, 일상의 무게에서 벗어나 도심 속 감각적인 미식 경험을 즐길 수 있는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재정비했다.이번 리뉴얼을 통해 세련된 인테리어를 더하며 프라이빗한 부스형 좌석을 확대해 캐주얼한 모임부터 비즈니스 미팅까지 다채로운 성격의 모임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공간 운영도 시간대에 따라 유연하게 변화한다. 운영 시간에는
에스파(aespa)가 홍콩 공연으로 2026년 ‘열일’ 행보를 본격 시작했다.에스파는 지난 7~8일 이틀간 홍콩 아시아월드 아레나(ASIAWORLD-ARENA)에서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을 개최, 전석 매진으로 뜨거운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이번 공연에서 에스파는 미니 6집 타이틀곡 ‘Rich Man’(리치맨)을 비롯해 중독성 있는 휘파람 소리가 포인트인 ‘Drift’(드리프트), 감미로운 보컬 매력의 ‘Angel #48’(앤젤 #48), ‘To The Girls’(투 더 걸스) 등 수록곡까지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또한 카리나의 ‘GOOD STUFF’(굿 스터프), 닝닝의 ‘Ketchup And Lemonade’(케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이 신곡 ‘BOTH SIDES’(보스 사이즈)로 경쾌한 딜레마를 선사한다.NCT JNJM의 첫 미니앨범 ‘BOTH SIDES’는 오는 2월 23일 오후 6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전곡 음원 공개된다.동명의 타이틀곡 ‘BOTH SIDES’를 포함한 다채로운 분위기의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타이틀곡 ‘BOTH SIDES’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으로, 에너제틱한 사운드 위 재치 있는 보컬과 랩이 어우러져 경쾌한 매력을 자아낸다.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낸 가사는 어느 쪽도 놓칠 수 없는 행복한 선택의 순간을 그리며, 제노와 재민의 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