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 SK하이닉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직원 4000여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이달에만 두 번째로 동일한 공정에서 화재가 발생해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2일 소방당국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5분께 SK하이닉스 청주 4캠퍼스 M15X 공장 2층 가스룸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10여분 만에 자체 진화됐다.화재는 작업자 6명이 가스룸 내 캐비닛에 불소와 질소를 혼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밝혀졌다. 가스룸 작업자 중 1명은 발목에 1도 화상을 입었고 나머지 직원들은 모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SK하이닉스는 화재 직후 혹시 모를 가스 누출 상황에 대비
▲권오길(향년 84세) 10일 별세, 권혁찬·권혁중(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부장) 부친상, 윤종미·김혜영(태성SNE 마케팅그룹장) 시부상, 권순모(한국투자증권) 조부상 = 원자력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6시, 장지 국립이천호국원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인신윤위)가 생명존중 저널리즘 가치와 인터넷신문 사회적 책임, 자살예방을 위한 언론의 역할을 재조명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인신윤위는 한국언론진흥재단과 12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생명존중 저널리즘과 인터넷신문의 사회적 책임’을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고 밝혔다.인신윤위 서약매체 발행인이 참여한 가운데 자살예방보도준칙 4.0 연구책임자였던 서강대학교 유현재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강연을 맡았다.유 교수는 “우리나라는 여전히 OECD 최고 수준의 자살률을 기록하고 있다”며 “자살 문제는 사회 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자살예방보도준칙 4.0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며 생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이 “생산적 금융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뿌리산업과 중소형 제조업을 아우르는 포용금융이 결합돼야 한다”며 민간금융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하나금융연구소는 지난 11일 한국금융연구원(KIF), 산업연구원(KIET)과 손잡고 생산적 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동 세미나를 열었다고 12일 밝혔다.이 자리는 최근 글로벌 경제질서와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국가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정책과 금융정책의 관계를 재정립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 산업전환과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 정책금융과 민간금융의 협력방식, 국가첨단전략산업 지원체계의 재설계 방향 등의 내용도 공유했다.금융권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 종전 협의가 임박했다는 소식과 미국 반도체주 강세에 7%대 급등하며 8300선을 회복했다.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5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77.61포인트(7.44%) 상승한 8341.5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499.90포인트(6.44%) 오른 8263.85에 개장 후 오전 9시 6분경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했다. 매수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오른 상태가 1분 간 지속될 경우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을 5분간 중단하는 조치다.개인은 나홀로 1398억원 어치를 매도 중이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040억원, 505억원 매수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전장보다 11.04% 오른 33만
▲ 강숙자씨 별세, 한종희(KG모빌리티 커뮤니케이션실 상무)씨 장모상 = 10일, 울산영락원 201호, 발인 12일 오전 8시, 장지 경주공원묘원.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가 건설업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포스코이앤씨, KR산업과 힘을 합쳤다.11일 직업건강협회 교육센터는 포스코이앤씨와 KR산업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교육과 건강증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먼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KR산업이 시공 중인 성남과 의왕 건설현장을 방문했다. 11일에는 포스코이앤씨의 성남 금토지구를 찾았다.각 현장에는 산업간호사로 구성된 전문 강사진이 근로자를 대상으로 현장 작업환경에 적합한 실무 중심 교육과 1:1 건강상담을 진행했다.주요 내용은 ▲폭염 개념 및 폭염특보 발령 기준 ▲열사병 등 주요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 대처요령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바람,
삼성전자가 챗GPT(ChatGPT),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GeminiEnterprise), 클로드(Claude) 등 글로벌 빅테크 대표 생성형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업무에 전면 도입한다.'AI 전환(AX)'에 본격적으로 나서며 조직 전반의 실행력과 비즈니스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은 오는 12일부터 임직원 대상으로 외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11일 밝혔다.이에 따라 DX부문 임직원들은 사내에서 업무 중 자유롭게 챗GPT, 제미나이, 클로드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이번 도입의 특징은 임직원들이 업무별 특성과 목적에 적합한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는 점이다. 삼성전자는 임직원 2500여명을 대상으로 외부
코스피 지수가 미국 인공지능(AI) 관련주 약세와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부각에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73.82포인트(2.25%) 하락한 7557.00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221.20포인트(2.86%) 내린 7509.62에 개장 후 한때 7394.46(-4.35%)까지 밀렸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5086억원, 234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5513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SK하이닉스(0.29%)를 제외하고 전부 하락 하고 있다. 삼성전자(-1.98%), SK스퀘어(-5.83%), 삼성전기(-1.55%), 현대차(-4.49%), LG에너지솔루션(-3.37%), 삼성생명(-4.62%) 등이 내렸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0일 대전 본사에서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사와 지역본부 간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 계획 달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날 김태승 사장을 필두로 본사 실·단·본부장과 12개 지역본부장, 5개 차량정비단장 등 전사 경영진 4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올해 경영실적과 주요 부서별 중점 사업 추진계획을 점검하고, 지역본부의 우수사례를 공유했다.하반기 핵심 과제인 현장 중심 자발적 안전문화 구축, 이용자를 위한 연계교통 강화 등을 달성하기 위한 집중 토론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제시된 개선 의견은 향후 코레일 본사와 지역본부, 현장 간 협업을 강화하는 데
에스알이 올바른 흡연질서 정착을 위해 강남구보건소와 힘을 모았다.10일 에스알에 따르면 이날 수서관리역과 강남구보건소는 철도 이용객 건강 보호와 쾌적한 역사 환경 조성을 위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양 기관은 수서역 주변 흡연 취약 구역을 점검하며 역사 출입구 인근 흡연 부스에 금연 홍보물을 배부했다. 비흡연자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흡연부스 외 구역에서는 금연을 당부했다.역사 외부 공간 환경정비를 위해 담배꽁초와 생활 쓰레기 수거에도 나섰다.박성환 수서관리역장은 “수서역을 이용하는 고객 모두가 쾌적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금연 안내와 환경정화 등 현장 중심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전보건공단 김현중 이사장이 외노자가 밀집한 사업장을 방문해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살피고 공단의 안전보건 정보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10일 공단 충북북부지사에 따르면 이날 김 이사장은 외국인 노동자 30여명이 근무하는 충북 음성지역 사업장 현장점검에 나섰다.충북 음성군은 전국 군단위 지자체 중 외국인 노동자가 가장 많은 지역이다. 현재 9000여명에 가까운 근로자가 종사하고 있다. 언어 소통 등의 문제로 기계기구 등 제조업에서 사망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해 산재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이 추진되고 있다.김 이사장은 플라스틱 가공제품 제조업장을 방문해 작업 공정별 안전대책을 살폈다. 또 즉석 포장용기, 밀폐용
국가철도공단이 지난해 서방천 수해 원인으로 지목된 신안철교 재가설에 속도를 낸다. 광주광역시로부터 하천기본계획 변경과 계획홍수위를 제공 받는 대로 설계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10일 철도공단은 지난 1월부터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 광주광역시, 한국철도공사, 정준호 의원실(더불어민주당) 등 관계기관과 4차례 이상 회의를 열고 신안철교 재가설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고 밝혔다.신안철교는 서방천을 가로지르는 철도교량이다. 하천 내부에 설치된 6개 교각이 집중호우 시 물 흐름을 방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교각 수를 줄이는 방향의 개량 방안이 검토 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서방천 인근 수해방지 및 임시선 설치 시 광주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