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Z세대와의 공감대 형성과 글로벌 마케팅 강화를 위해 다국적 유학생 및 국내 재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 서포터즈를 선발하고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매일유업은 지난 23일 화요일에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매일유업 본사에서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매일유업 임직원들과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대학생 서포터즈들이 참석했다. 이번 서포터즈는 Z세대의 감성을 접목한 콘텐츠와 AI 기술 등을 활용해 미래 소비 주축인 1020세대와 함께 글로벌 소비자와도 소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이번 서포터즈는 다국적 유학생들로 구성된 ▲‘글로벌 캠퍼스 크리에이터’와 전문적인 AI 영상 제작
전통 곡물 누룽지를 활용한 외식 메뉴를 장착한 프리미엄 누룽지 전문점 ‘룽지’가 오픈했다. 룽지는 전통 누룽지를 기능성과 간편성을 갖춘 현대식 식문화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 메뉴는 ‘블렌드 누룽지’로, 전통 누룽지에 곡물과 채소를 조합해 영양 균형을 고려한 식사 대체형 메뉴다. ▲클래식(전통의 맛) ▲에너지(활력 강화) ▲클렌즈(장 건강·다이어트) ▲라이트(저칼로리) 등 네 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있으며, 대표 음료인 ‘클래식 숭늉(쌀카노)’은 쌀과 잡곡, 둥굴레를 블렌딩한 곡물 음료로, 카페인이 없어 출근 전 간단한 아침 대용으로 찾는 고객이 많다. 전통 누룽지를 기반으로 다양한 곡물을
검찰이 한국프로골프협회(KPGA)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일삼아온 前 고위임원의 1심 판결이 가볍다며 항소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8일 강요 및 모욕, 정보통신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KPGA 前 고위임원 A씨에게 징역 8개월의 실형을 선고한 원심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재판부에 항소장을 제출했다. 검찰은 피고인이 욕설과 폭언 등을 동원하여 사직 내지 각서 작성을 강요한 사건으로 죄질이 상당히 불량한 점, 장기간에 걸쳐 다수의 범행을 저질렀으며 상당 시간 지속된 점, 엄중한 처벌로 재범의 의지를 단절시킬 필요성이 있는 점 등에 비추어 A씨에게 선고된 형이 가볍다고 판단했다. KPGA 선수 출신의 고위임
쿠팡은 개인정보 유출 사태와 관련해 1조6850억원 규모의 고객 보상안을 마련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쿠팡에 따르면 쿠팡 와우·일반·탈퇴 고객 등 3370만명에게 1인당 5만원의 보상금을 내년 1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할 방침이다. 보상금은 쿠팡 전체 상품과 쿠팡이츠·트래블·알럭스 구매 이용권 형태로 지급된다. 지난 11월 말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3370만 계정의 이용자가 대상이다. 항목별로 쿠팡 전 상품(5천원), 쿠팡이츠(5천원), 쿠팡트래블 상품(2만원), 알럭스 상품(2만원) 등 고객당 5만원 상당의 1회 사용이 가능한 4가지 구매 이용권 형태로 지급한다. 해롤드 로저스 한국 쿠팡 임시대표는 "쿠팡의 모든 임직원은 최
CJ그룹의 후원을 받는 골프 선수들이 2025시즌 KPGA와 국제 주니어 무대에서 활약하며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의 가치를 성적으로 증명했다. KPGA 투어의 배용준과 최승빈이 나란히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주니어 유망주 크리스 김이 주니어 라이더컵에서 유럽 대표로 활약하는 등, CJ의 장기적·체계적 후원이 국내외 골프 무대에서 구체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다. 배용준은 지난 5월 'KPGA 클래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초반 국내 남자 투어의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동아회원권그룹 오픈 공동 6위, 경북오픈 공동 3위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이어가며 제네시스 포인트 최종 5위, 시즌 상금 랭킹 10위에 올랐다. 2
테일러메이드는 2026년 신제품 공개를 기념자리인 ‘2026 TaylorMade UNPACKED INVITATIONAL’ 초청 이벤트의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에서 테일러메이드의 2026년 신제품을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공식 이벤트로, 소비자만을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참여는 12월 26일부터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 됐다. 테일러메이드 관계자는 “26년도 신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감과 신제품 피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으로 4시간 만에 조기마감 됐다”고 밝혔다. 이번 초청 이벤트는 테일러메이드 공식 온라인몰 고객을 포함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동반 1인을 포함해 총 3
LF 골프웨어 브랜드 ‘닥스 골프’가 2026년 봄∙여름(SS) 시즌 초경량 구스 다운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을 출시하며, 경량 설계를 핵심으로 한 아우터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론칭하는 소프트 에티튜드 라인은 닥스 골프의 경량 기능성 핵심 기술이 집약된 구스 다운 컬렉션이다. ‘가벼운 착용감이 부드러운 태도를 만든다’라는 이름의 뜻처럼, 라운드 전 과정에서 신체의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 경량성과 유연함을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았다. 20데니어 초경량 나일론 소재를 적용하고, 불필요한 볼륨을 최소화한 설계를 통해 기존 경량 아우터 대비 무게를 약 20% 줄였다. 다운 충전량과 패널 구성을 부위별
“최근 2~3년간 신세계그룹의 혁신적 결단들은 다시 한번 성장하기 위한 치밀한 준비였습니다. 2026년 우리는 높게 날아오를 것입니다. 이를 위해 1등 기업에 맞는 ‘탑(Top)의 본성’을 회복하고 시장의 룰을 새로 세울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가 필요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이 29일 발표한 새해 신년사에서 2026년을 “다시 성장하는 해”로 정의하고 “모든 준비는 마쳤으니 다시 높게 날아오르자”고 강조했다. 정 회장은 ‘성장의 2026년’을 위해 과감히 혁신하는 ‘탑의 본성’을 발휘해야 하고 과거 생각을 완전히 뒤집을 수 있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할 것을 주문했다. 정 회장은 2025년 한 해 동안 쉽지
국내 모바일 식권 1위 기업 현대벤디스가 현대백화점그룹 편입 효과를 톡톡히 보며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14년 모바일 식권 플랫폼 ‘식권대장’을 론칭하며 국내 최초로 모바일 식권 시장을 개척한 현대벤디스는 지난 2022년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된 바 있다. 식권대장은 구내식당이 없는 기업이 임직원들에게 근무지역 인근의 식당·커피숍·편의점 등에서 쓸 수 있는 '식대포인트(식권)’를 제공하게 돕는 서비스다. 현대벤디스는 올해 연간 거래액이 1,800억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 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현대백화점그룹에 인수되기 전인 지난 2022년 연간 거래액(976억원)과 비교해 두 배 가량 신장한 수치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기념해 골든블루 인터내셔널과 타이완 킹카그룹이 손잡고 출시한 스페셜 에디션이다. 대한민국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한정판 제품이라 소장가치가 높다. ‘카발란’의 마스터 블렌더가 직접 엄선한 최상의 원액을 사용해 완성도를 높였으며, 강렬한 에너지와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이미지를 패키지 디자인에 담아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강조했다. ‘카발란 솔리스트 마데이라 캐스크’는 포르투갈 남단의 아열대 화산섬인 마데이라 섬에서 생산된 마데
오리온은 러시아 법인에 ‘참붕어빵’ 생산 라인을 구축해 현지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초코파이 중심이었던 러시아 시장에서 후레쉬베리(현지명 : 후레쉬파이), 알맹이젤리(현지명 : 젤리보이)를 선보인 데 이어, 참붕어빵까지 다품종 체제를 갖추고 고성장세에 박차를 가한다. 참붕어빵은 러시아 1, 2위 유통사 입점이 확정됐다. 지난 11월부터 ‘텐더’의 할인점 ‘텐더 하이퍼’, 슈퍼 체인 ‘마그닛’과 ‘딕시’ 등 2만여 개 매장에 입점을 시작했다. 내년 초에는 ‘X5’의 대형 슈퍼 매장인 ‘삐쪼르치카’ 1만 5천 처에도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다. 텐더는 볼가강을 중심으로 한 중부권과 남부권에서 영향력이 큰 러시아 2
경기 광명시에서 '그로우 샌드'를 운영하는 서민경 대표가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을 통해 디지털 사이니지를 도입하며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운영 효율화 효과를 봤다. 29일 그로우 샌드에 따르면, 디지털 사이니지 도입 후 매장 분위기가 세련돼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뉴 변경 시 소요되던 인쇄 비용과 시간이 절감되면서 운영 효율도 높아졌다. 서 대표는 오랫동안 직장 생활을 하다가 좋아하는 일을 해보자는 생각으로 수제 샌드위치 카페를 창업했으며, 20대부터 70대까지 누구나 편하게 들를 수 있는 따뜻한 공간을 만들어가고 있다. ▲영어 간판에 업종 혼동… 홍보물 제작에 비용 부담스마트 기술 도입 이전 그로우
편의점 CU가 택배 서비스 품질 강화에 나섰다. 29일 CU는 “그동안 서비스별로 달랐던 배송사를 내년 1월 1일부터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일원화 한다”고 밝혔다. 분산돼 있던 배송 구조를 롯데글로벌로지스 한 곳으로 집중해 사업 효율화를 꾀하고 서비스 품질을 높임으로써 고객들에게 보다 빠르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배송사 일원화의 핵심은 일반택배와 반값택배(구 알뜰택배)의 배송 속도와 안정성이 동일해진다는 것이다. CU의 자체 물류망을 사용하던 반값 택배가 롯데글로벌로지스로 이관되면서, 접수 후 최대 6일이 걸리던 배송 기간이 앞으로는 최대 3영업일로 크게 단축된다. 일반 택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