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삼성 헬스 앱 개편을 통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갤럭시 워치의 신규 기능을 공개했다. 사용자는 착용만으로 일상생활 속 생체 징후부터 심장 상태까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삼성전자는 오는 8일부터 5대 건강 영역인 수면, 활동, 식이, 마음 건강, 생체 징후 등을 중심으로 삼성 헬스 앱을 전면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주요 신규 기능은 생체 징후, 심장 건강 점수, 일일 유산소 부하, 신체 체력 지수, 청력 등이다.해당 기능을 활용해 사용자는 자발적으로 자각하기 어려운 신체 변화를 쉽게 인지하고 일상 속 건강습관을 개선할 수 있다.먼저 생체 징후 기능은 삼성 헬스 사용자가 지속적으로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신체 변화나 문
금융감독원이 홍콩H지수(항생중국기업지수) 주가연계증권(ELS)을 판매한 은행 5곳에 기존 결정 대비 절반 이상 줄어든 6000억원 수준의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4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날 임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KB국민·신한·하나·NH농협·SC제일은행 등 5곳에 대한 과징금 규모를 합산 6000억원 수준으로 낮췄다.당초 금감원은 약 4조원 규모의 과징금을 최초 산정한 바 있다. 이후 논의 과정에서 2조원 수준으로 줄였고, 지난 2월에는 다시 1조4000억원 수준의 과징금 제재안을 의결해 금융위원회에 넘겼다.그러나 금융위가 지난달 일부 사실관계와 적용 법령, 법리 검토를 보완해 달라며 제재 안건을 금감원에 돌려보
토스뱅크가 근로계약부터 월급 수령 전까지 필요한 모든 서류를 원스톱으로 지원하기 위해 ‘쉬운 근로계약서’ 서비스 개편에 나섰다.4일 토스뱅크에 따르면 회사는 자사가 개발·운영 중인 사회공헌 서비스 쉬운 근로계약서에 근로계약 관련 서류 발급 기능을 추가했다.이번 개편으로 기존 계약서 작성에 이어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주민등록등본, 통장사본 등 필요한 서류까지 앱에서 한 번에 준비할 수 있게 됐다.토스뱅크는 계약 체결 이후에 이어지는 번거로운 서류 준비 과정을 혁신해, 근로자의 실질적인 권리 보호를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그간 근로자는 근로계약서를 작성한 뒤에도 급여 수령과 위생 점검 등에 필요한 서류 발
신한라이프가 국내 철인3종 저변 확대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제3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4일 신한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가 주최하는 시민 참여형 스포츠 축제다. 참가자는 각자의 체력에 맞춰 달리기, 자전거, 수영 코스를 선택하고 즐길 수 있다.행사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뚝섬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수상 놀이터와 운동 클래스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신한라이프는 지난해 대한철인3종협회와 메인 스폰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후원을 통해 철인3종 경기를 보다 친숙하고 건
SK텔레콤(SKT)은 미국 인공지능(AI) 기업 앤트로픽의 보안 협력체계인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합류했다고 4일 밝혔다.프로젝트 글래스윙은 앤트로픽의 고성능 AI 모델 '클로드 미토스'를 기반으로, 구글 등 세계 유수 기업들이 사이버 취약점 검증과 대응 체계를 공동 구축하는 국제 협력 체계이다.이번 프로젝트 참여로 SKT는 클로드 미토스의 조기 접근 권한을 획득했다. SKT는 새로운 기술의 안전한 활용을 위해 엄격한 규정과 관리 지침에 따라 테스트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위험 요소를 선제 방어하고 자사의 핵심 인프라·서비스 보안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SKT 관계자는 "수 천만 국민 일상을 함께하는 통신·AI 인프라를 운영
코스피 지수가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 재개에 지정학적 리스크가 고조되며 장 초반 2%대 급락하고 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8.43포인트(2.48%) 하락한 8583.06에 거래 중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177.67포인트(2.02%) 내린 8623.82에 개장 후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1조686억원, 2239억원 어치를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은 1조3153억원 매도 중이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대부분 약세다. 삼성전자(-2.77%), SK하이닉스(-3.64%), 현대차(-4.39%), 삼성전기(-1.60%), LG에너지솔루션(-0.68%), 삼성생명(-9.37%)은 하락하고 있다. 삼성물산(0.31%), HD현대중공업(1.49%)은
LG전자는 국제신용평가기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자사 신용등급을 기존 BBB, Positive(긍정적)에서 BBB+, Stable(안정적)로 한 단계 상향 조정했다고 3일 밝혔다.S&P가 LG전자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한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약 12년 만이다. 생활가전과 전장 등 주력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부채 비율이 축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반영됐다.S&P는 "주력 사업의 견조한 성장으로 부채 감소 및 재무구조 개선이 전망됨에 따라 신용등급을 상향 조정했다"며 "안정적 전망은 LG전자의 핵심 사업 경쟁력이 탄탄한 잉여현금흐름 창출과 부채 축소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반영한다"고 설명했다.S&P는 LG전자의 핵심 사업이 향후
NH투자증권은 최대주주인 NH농협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총 40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3만1100원, 신주 상장 예정일은 오는 7월 14일이다.이번 증자를 통해 조달한 자금은 종합투자계좌(IMA) 사업과 이와 관련된 기업금융(IB)·모험자본 투자에 활용될 예정이다. IB 기업대출 및 인수금융 투자, 리테일 신용공여 재원에 각각 2000억원을 투입한다.NH농협금융지주는 증권산업 전반의 성장과 NH투자증권의 빠른 도약을 지원해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를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 증자에 참여했다.IMA는 고객 자금을 기업금융과 모험자본에 투자하는 동시에 원금 이상의 안정적인 상환역량도 갖춰야
에스알이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힐링 나들이를 선물하며 지역사회와 상생에 힘을 쏟는다.에스알 수서관리역은 2일 SRT 수서역 봉사단과 함께 지역 복지관 소속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기 과천 소재 서울대공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문화생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일상 속 새로운 활력과 정서적 환기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이날 어르신들은 봉사단원들과 서울대공원 자연경관과 동물원을 둘러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박성환 수서역장은 “향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에 활력을 더할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로 방문 가능한 지역축제를 대대적으로 홍보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코레일은 지난 4월과 5월 열린 전국 18개 지역축제 인근 철도역 이용객을 분석한 결과, 작년 같은 기간 대비 평균 32%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이용객이 가장 많이 증가한 역은 영월역이다. 강원 영월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배경지로, 올해 ‘단종문화제’ 기간 5518명이 영월역을 찾으며 전년 2117명보다 161% 증가했다.전북 임실에서 열린 ‘N장미축제’ 기간 임실역은 1918명이 이용해 지난해(890명) 대비 두 배 이상 늘었다. 임실은 장미 뿐만 아니라 치즈마을로도 유명하다.이 외에도 강원 삼척 ‘장미축제’ 기간 삼척
국가철도공단이 글로벌 철도 강국인 스페인과 일본을 제치고 192억원 규모의 페루 철도 감리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2일 철도공단은 페루 교통인프라 투자감독청이 발주한 ‘페루 우앙카요∼우앙카벨리카 철도개량 설계검토 및 시공감리’ 사업에 최종 계약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페루 중부 안데스 고산지대(해발 3600m 이상)를 운행하는 노후 노선(128.7km)을 현대화하는 프로젝트다.공단은 국내 엔지니어링사 및 현지사와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가격 전 부문 만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컨소시엄은 향후 약 5년간 건설 및 운영 단계 전반에 걸쳐 감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공단은 이번 수주를 발판으로 국내 철도 기업들의
코스피 지수가 외인의 대규모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상승 마감하며 종가 기준 처음으로 8800선을 돌파했다.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11포인트(0.15%) 오른 8801.49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94.81포인트(1.08%) 상승한 8883.19에 개장 후 장중 8933.62를 찍었지만 지방선거를 앞두고 차익 실현 매물에 8503.12까지 밀리며 큰 변동성을 보였다.개인과 기관은 각각 6조3502억원, 2432억원 어치를 사들이며 지수를 방어했다. 외국인은 6조5997억원 순매도했다.시가총액 상위종목은 혼조세다. 삼성전자(3.30%), 삼성생명(17.07%), 삼성물산(6.70%)은 올랐다. 특히 삼성전자는 장중 37만7000원까지 상승해 신고
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는 2일 김현중 이사장이 성남 산성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현장 밀착 경영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방문은 건설현장 안전보건 현장 작동성 강화와 적극적인 사고예방 의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했다.김 이사장은 점검에 앞서 현장 관계자를 면담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진 사업장 순회점검에서는 공단 점검반과 함께 위험성 평가와 툴박스미팅(TBM) 등 자율예방체계에 대한 실제 이행사항을 면밀히 살폈다.TBM은 건설·제조 현장에서 작업 시작 전 관리감독자 중심으로 소규모 인원이 함께 당일 작업 내용과 위험요인, 안전대책을 공유하고 보호구·건강상태 등을 확인하는 단시간 안전회의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