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부산지부(지부장 시상수)는 18일 지부 교육장에서 위험물안전관리자 전문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위험물안전관리자 전문교육은 예방규정 작성 및 이행실태 평가에 관련된 교육을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과정이다. 위험물에 의한 화재예방과 화재 등 재해발생 시 비상조치 등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올해 도입된 전문교육이다. 교육내용은 ▲위험물안전관련법령 ▲예방규정 이론 ▲예방규정 작성방법 등 위험물안전관리자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시상수 지부장은 “이번 전문교육을 통해 실무자들이 예방규정 작성 능력과 이행실태 평가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위험물안
KB자산운용이 ‘RISE ETF’ 브랜드 개편 1주년을 맞아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리브랜딩 이후 1년간 ‘RISE ETF’에 보내준 투자자들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고자 기획한 이번 행사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IFC 잔디광장과 교직원공제회 본사 앞에서 펼쳐졌다. 회사 임직원들과 행사 관계자들이 이른 아침부터 3000잔이 넘는 커피와 레몬에이드 등을 제공하면서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자, 금융업계 관계자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KB자산운용은 지난해 7월 17일 ETF 브랜드를 ‘RISE’로 바꾸고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RISE’는 ‘다가오는 내일, 떠오르는 투자(Rise Tomorrow)’를 뜻한다. 개인투자자들의
키움증권은 18일 현대캐피탈이 발행한 2000억원 규모의 지속가능연계채권(Sustainability-Linked Bond, SLB)을 공동 주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SLB는 2025년 들어 국내에서 처음 발행된 것으로, 키움증권과 KB증권이 공동대표 주관사로 참여했다. SLB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채권의 한 종류다. 발행사가 사전에 설정한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투자자에게 추가 프리미엄을 지급하는 구조다. 사후 검증 절차가 포함돼 있어 그린워싱(친환경 위장)을 방지할 수 있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SLB는 미국과 유럽 등 해외 민간 기업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발행되고 있다. 이번 SLB에서 현대캐피탈은 전체 자동차금
하나은행은 금융결제원에서 추진하는 국가간 소액지급결제서비스 연계 허브 중 하나인 ‘국가간 QR결제서비스’ 사업의 결제은행으로 단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국가간 QR결제서비스’는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이 국내 가맹점에서 QR결제 앱을 통해 결제하거나, 해외여행 중인 우리 국민이 해외가맹점에서 QR결제 앱을 통해 편리하고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해당 사업에는 국내 7개 은행과 3개 카드사, 4개 PG사 등 총 14개 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하나은행은 이들 기관 중 투표에 참여한 10개 기관의 선택을 통해 결제은행으로 단독 선정됐다. 하나은행은 2010년부터 국가간 ATM 서비스의 국내 유일한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지난 1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당진을 방문해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을 위로하는 한편 신속한 사고조사를 약속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남 당진 지역에는 16일부터 이틀간 400㎜에 달하는 폭우가 내려 주택과 농경지, 축사 등이 침수됐다. 농협손해보험은 즉시 비상 대응 체제를 가동하고 신속한 피해 접수와 보상 절차에 돌입했다. 송 대표이사는 피해가 심한 농경지, 축사, 원예시설 등을 직접 살피고 손해조사 담당자들과 함께 현장을 점검했다. 현장에서 만난 농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위로를 전한 뒤 신속한 손해 평가와 지원을 약속했다. 송춘수 대표이사는 “예상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8일 13시 기준 극한호우가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지난 16일부터 지속된 강우로 선로 및 비탈면 등에 피해 우려가 있어 열차 운행이 차질을 빚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극한호우로 인해 지반이 약화된 상태에서 오후부터 다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철저한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지는 해당 구간의 열차 운행중지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경부선 일반선 서울역~대전역, 동대구역~부산역 일반열차 ▲호남선(고속·일반 공용 구간) 광주송정역~목포역 모든 열차(KTX 포함) ▲경전선(고속·일반 공용 구간) 동대구역~진주역 모든 열차(KTX 포함) 등이 운행중지 됐다. 코레일은 피해 구간에 대한 복구
KB금융그룹이 18일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복구와 이재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20억원의 성금 기부와 함께 다양한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KB금융이 기부하는 20억원의 성금은 ▲수해피해 지역 긴급 구호·피해 복구 ▲이재민 생필품·주거안전 확보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KB금융은 긴급한 재난재해 상황에서의 신속한 구호 지원을 위해 사전에 구축한 ‘재난·재해 대응체계’를 활용해, KB국민은행,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주요 계열사와 함께 피해 복구를 돕는다. KB금융은 피해 발생 지역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생활 복귀를 위해 ‘희망브리지 및 구세군’과 함께 ‘긴급구
미래에셋증권이 Npay(네이버페이) 증권 ‘간편주문’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1일부터 8월 29일까지 간편주문을 통해 일정 금액 이상 거래한 고객에게 Npay 포인트를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지급하고, 거래 일수나 누적금액에 따라 ▲황금열쇠(600만원 상당) ▲카드형 금(60만원 상당) ▲아이폰 등 경품을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간편주문’은 Npay 증권에서 종목 정보를 확인하다가 ‘간편주문’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종목이 자동으로 연동된 채 미래에셋증권 웹트레이딩시스템(WTS)으로 접속해 국내주식을 바로 매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이용 가능해 투자 접근성을 크게
이성해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은 18일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 교량 및 터널공사 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 대비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 이사장은 “연일 폭우가 지속되는 가운데, 유사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를 적극 유지하고 현장 순찰을 강화해 주기 바란다”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응급복구 장비·자재·인력을 사전 배치하고 배수시설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강릉~제진 철도건설사업은 총사업비 3조 4968억원을 투입해 강릉에서 양양, 속초를 거쳐 고성(제진역)까지 총 110.9km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동-서 축(경강선, 춘천~속초
에스알은 전날 남부 지방 집중호우 여파로 18일 오전 10시 기준 호남선, 전라선, 경전선 일부 구간에서 SRT 운행이 중단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운행하는 SRT는 경부선(수서-부산)은 정상운행하며, 호남선 일부 (광주송정-목포), 전라선(익산-여수엑스포), 경전선(동대구~진주) 구간은 운행을 중지한다. 호남선 수서-광주송정 구간은 정상 운행 중이다. 에스알 관계자는 “열차 운행은 집중호우와 선로 안전점검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며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들은 SRT 모바일앱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열차운행 정보를 반드시 미리 확인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열차 운행중지로 이용하지 않은 구
하나금융그룹은 충청, 전라, 영남 등 전국적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지역의 신속한 복구와 수재민 지원을 위해 총 20억원의 성금을 기부하고, 수해로 피해를 입은 개인 및 기업을 위한 그룹 차원의 금융지원을 적극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하나금융그룹은 그룹의 15개 관계사들이 자발적으로 동참해 마련한 총 20억원의 성금을 피해 지역 복구사업과 수재민 긴급 구호사업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키로 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들을 위한 생필품과 의약품이 담긴 행복상자 1111세트도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수재민들과 수해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수해복구 인력들을 위해 이동식 밥차와 세탁차 등을
안전보건공단 인천광역본부(본부장 심우섭)는 지난 16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전한 일터, 모두의 행복’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준수 선행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세미나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2025 안전문화 파트너십 체결 사업장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에 힘쓴 개인과 단체에게 감사와 격려가 전해졌다. 또한, 안전한 일터를 다짐하는 약속과 우리 모두의 일상이 행복해지길 기원하는 퍼포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극한 호우로 운행 중지된 구간에 대해 복구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운행 중지·조정된 구간은 ▲경부선 서울역~대전역(용산역~서대전역 포함), 동대구역~부산역 간 일반열차 ▲경전선 동대구역~진주역 모든 열차(KTX 포함) ▲호남선 광주송정역~목포역 모든 열차(KTX 포함) 등이다. 코레일은 운행 중지된 구간에 구조물 안전 점검을 시행 중이며 점검차를 투입해 안전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있다. 선로 등 시설물의 이상 여부 확인 후 운행을 순차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며 침수구간인 경부선 전동~전의구간 등은 복구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