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의서재가 창립 10주년을 맞아 인공지능(AI) 시대 독서의 역할과 변화를 논의한다. 지난 10년간 축적한 독서 경험을 바탕으로 AI가 일상으로 들어온 환경에서 읽기와 사고의 가치를 짚는다.밀리의서재는 3일 창립 10주년 컨퍼런스 '읽는 미래: AI 시대의 한가운데서 비추는 읽기의 청사진'을 연다. 정재욱 밀리의서재 대표는 오프닝 키노트에서 지난 10년간 달라진 독서 경험을 소개한다. AI 시대 읽기의 의미와 앞으로 예상되는 독서 방식의 변화도 다룬다.밀리의서재가 10주년을 맞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누적 가입자는 1000만 명을 넘어섰다. 이용자가 서재에 담은 책은 누적 2억7000만 권 이상이다. 누적 독서 시간은 198억7000만 분을
틸론은 차세대 가상 데스크톱 인프라(VDI) 플랫폼 '디스테이션 X(Dstation X)'가 GS(Good Software)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인증 모델명은 'Dstation v10.0'이다. 틸론은 이번 인증을 바탕으로 공공·금융·기업 시장에서 VDI 공급 확대를 추진한다.GS인증은 소프트웨어 품질을 평가하는 국가 인증제도다. 틸론에 따르면 디스테이션 제품군의 GS인증 1등급 획득은 2018년 v3.0과 2021년 v9.0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틸론은 디스테이션 X의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등록도 추진하고 있다.디스테이션 X는 기업과 공공·금융기관, 서비스형 VDI(DaaS) 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개발했다. PC와 노트북, 태블릿 등에서 중앙의 가상 PC에 접속
에이션패션이 전개하는 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배우 송강·장규리와 함께한 2026 FW 시즌 '저스트 데님(JUST DENIM)' 컬렉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데님의 소재와 가공, 핏에 초점을 맞췄다.폴햄은 이번 시즌 데님 제품의 기준으로 소재(FABRIC)와 가공(FINISHING), 핏(FIT)을 뜻하는 '3F'를 제시했다. 디자인에는 내추럴 워싱을 적용했다. 제품에 따라 허리 안쪽에 밴드를 넣어 착용감을 고려했다.컬렉션 공개와 함께 송강·장규리의 화보도 선보였다. 송강은 인디고 색상의 와이드 데님 팬츠에 체크 셔츠와 데님 워크 재킷을 함께 착용했다. 데님 팬츠와 재킷을 한 착장에 배치해 이번 시즌 제품을 소개했다.장규리는 슈퍼 와이드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추석을 앞두고 9월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추석맞이 온라인 한우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육과 특수부위, 부산물, 가공식품 등을 대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주요 품목은 1등급 한우 100g 기준 등심 7370원, 채끝 8330원, 양지 4260원이다. 불고기와 국거리는 3250원이다. 1~1++등급 정육을 비롯해 사골·우족·곱창 등 부산물과 떡갈비·한우볼·곰탕·육포 등 가공식품도 판매한다.올해 온라인 한우장터에서는 처음으로 선물세트도 운영한다. 1+등급 등심과 불고기 총 1.8kg으로 구성한 선물세트와 1++등급 등심·불고기·국거리 총 2.4kg으로 구성한 선물세트를 마련했다. 두 제품은 각각 600개씩 총 1200개를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경북 영주시 한국국제조리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경호 셰프와 함께하는 우리육우 요리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육우 부위별 활용법과 조리 방법을 학생들이 직접 익히는 방식으로 수업을 구성했다.강의는 서울 청담동 컨템퍼러리 아메리칸 다이닝 '시고로'를 운영하는 이경호 셰프가 맡았다. 이 셰프는 미국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과 국내 다이닝에서 경력을 쌓았다. 육우자조금에 따르면 이 셰프는 시고로에서도 육우를 식재료로 사용하고 있다.수업에는 육우 양지와 목심을 활용했다. 이 셰프가 조리 과정을 시연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설명에 따라 직접 음식을 만드는 참여형 실습을 진행했다.
강지원 신간 '슬랙 일의 언어를 바꾸다' 출간…AI 시대 협업 방식 다뤄강지원 저자의 신간 『슬랙 일의 언어를 바꾸다: AI 에이전트의 홈, 슬랙이 만드는 새로운 업무의 흐름』이 틔움출판에서 출간됐다. 책은 이메일 중심 업무에서 채널 중심 협업으로 전환하는 과정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한 업무 방식을 다룬다.저자는 슬랙을 단순한 업무용 메신저가 아닌 사람과 AI 에이전트가 함께 일하는 '일의 운영체제'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이메일 중심 업무에서는 정보와 사람, 업무 맥락이 분산될 수 있다고 지적한다. 대안으로 대화와 업무 실행을 연결하는 채널 중심의 협업 방식을 제시한다.책에는 저자가 20여 개 기업에 슬랙을 도입하면서 얻은
생성형 AI 솔루션 기업 제논은 2026년 상반기 별도 기준 매출 117억6000만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27억3000만 원보다 331% 증가한 규모다. 회사 측은 상반기 매출이 2025년 연간 매출도 넘어섰다고 설명했다.상반기 영업이익은 22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7억 원의 3.1배 수준이다. 상반기 영업이익률은 18.7%로 집계됐다.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률 6%와 비교하면 12.7%p 높다. 제논은 2024년과 2025년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흑자를 기록했다.제논은 자체 AX 플랫폼 '제노스'를 중심으로 기업 대상 AI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AI 전략 수립부터 개발과 도입, 운영까지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존 금융권 프로젝트
테이블웨어 브랜드 코렐은 산리오캐릭터즈의 헬로키티와 협업한 '코렐 헬로키티 애플가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선보인 첫 번째 헬로키티 컬렉션에 이은 두 번째 협업이다.애플가든 컬렉션은 화이트 바탕에 레드와 블루를 주요 색상으로 사용했다. 옐로 색상을 포인트로 더했다. 제품에는 헬로키티 캐릭터와 꽃, 리본 모티프를 배치했다.제품은 총 7종이다. 미니접시와 앞접시, 미니볼, 삼절접시를 포함한다. 한국형 밥공기와 국대접, 머그도 구성에 넣었다. 식사에 사용하는 기본 식기부터 소형 접시와 머그까지 제품군을 나눴다.소재는 3중 압축 비트렐 유리를 적용했다. 굽이 없는 형태로 제작해 식기를 겹쳐 보관할 수 있도록
프래그런스 브랜드 엘로리아는 홈 프래그런스 신제품 '문 드로퍼 디퓨저'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원하는 시점에 오일을 직접 떨어뜨려 사용하는 방식의 제품이다.문 드로퍼 디퓨저는 다공성 플라스터 스톤에 오일을 떨어뜨리면 스톤이 이를 흡수한 뒤 향을 퍼뜨리는 구조다. 리드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향을 내는 일반적인 디퓨저와 사용 방식이 다르다. 사용자가 오일을 떨어뜨리는 양과 시점을 정할 수 있다.제품 형태는 한국 전통 달항아리에서 가져왔다. 반투명 유리를 사용했으며 두 개의 반구로 구성했다. 회사 측은 반구를 모래시계 형태로 열어두거나 달항아리 형태로 닫아 발향 정도를 조절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디퓨저 오일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한화손해보험과 '2026 화재피해 여성가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서울에 거주하는 화재 피해 여성가정 20가구다.희망브리지는 모자가정과 여성 1인 가구, 여성 독거노인 등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를 중심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 가구에는 구호금 50만 원과 물품구입비 1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불과 주방용품 등으로 구성한 생활용품 키트도 제공한다.희망브리지와 한화손보는 2015년부터 해당 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까지 총 226가구를 지원했다. 서울소방재난본부가 화재 피해 가정을 발굴해 추천하면 한화손보가 후원하고 희망브리지가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는 방식이다.기존
깨끗한나라의 여성용품 브랜드 디어스킨은 Y존 세정용 신제품 '디어스킨 락토 페미닌 스크럽 폼'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세정 과정에서 각질과 피부결을 함께 관리할 수 있도록 스크럽 제형을 적용했다.신제품은 미세 스크럽을 적용하고 물과 접촉하면 거품이 만들어지도록 설계했다. 별도의 각질 관리 단계를 추가하지 않고 세정 과정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구성했다.제품에는 나이아신아마이드와 AHA·LHA·PHA를 함유했다. 락토바실러스와 비피다, 락토코쿠스 등 복합 발효 성분도 넣었다. 디어스킨은 피부결 관리를 고려해 이들 성분을 적용했다고 설명했다.제품의 pH는 4.9로 설계했다. 회사 측은 유해물질 불검출 테스트도 완료했
생활위생 전문기업 모나리자는 물에 빨아 반복 사용할 수 있는 신제품 '빨아 쓰는 도톰한 행주 타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식탁과 싱크대 등 주방 공간의 물기와 음식물을 닦는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모나리자는 신제품의 원단 평량을 자사 기존 제품보다 33% 높였다고 설명했다.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원단을 구성했다. 표면에는 벌집 형태의 엠보싱 패턴을 적용했다.한 장을 절반으로 나눌 수 있는 절취선도 적용했다. 청소할 공간이나 용도에 따라 한 장 또는 반 장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물로 세척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제품은 1롤당 82매로 구성했다. 형광증백제를 첨가하지 않은 원
피지컬 AI 기업 어플라이드 인튜이션과 사우디아라비아 국부펀드(PIF) 산하 AI 기업 휴메인이 사우디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력에 나선다. 양사는 자율주행 트럭을 시작으로 로보택시와 항만, 광업 등에 피지컬 AI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양사는 2030년까지 사우디 주요 물류 노선에 수천 대의 자율주행 트럭을 도입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휴메인의 피지컬 AI 전략에 따른 첫 번째 주요 사업으로 자율주행 화물 운송을 선정했다. 구체적인 도입 노선과 단계별 운행 규모는 이번 발표에서 공개하지 않았다.이번 협력에는 휴메인이 사우디에 구축한 소버린 AI 인프라와 어플라이드 인튜이션의 피지컬 AI 기술을 활용한다. 어플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