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만큼 나눠 쓰는 ½ 절취 설계…사용 편의성 높여

모나리자는 신제품의 원단 평량을 자사 기존 제품보다 33% 높였다고 설명했다.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원단을 구성했다. 표면에는 벌집 형태의 엠보싱 패턴을 적용했다.
한 장을 절반으로 나눌 수 있는 절취선도 적용했다. 청소할 공간이나 용도에 따라 한 장 또는 반 장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에는 물로 세척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제품은 1롤당 82매로 구성했다. 형광증백제를 첨가하지 않은 원단을 사용했다. 모나리자는 천 행주와 일회용 키친타월 사이에서 반복 사용과 교체가 가능하도록 제품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모나리자 관계자는 "주방용 행주는 물기 제거부터 식탁과 싱크대 청소까지 여러 용도로 사용한다"며 "원단의 두께와 절취 방식을 조정해 필요한 크기에 맞춰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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