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퀴틀람 '김치&K-푸드 페스티벌 2026' 참가…현지 방문객과 소통
- ㈜레티튜 등 3개 기업과 산학협력 연계, 북미 시장 진출 본격화

이번 행사는 K-푸드를 비롯해 대중음악, 전통문화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축제다. 성결대는 행사 현장에서 스쿠아를 활용한 대학 브랜드 콘텐츠를 전시하고, 현지 방문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지난 4월 교내에 처음 공개된 스쿠아가 해외 무대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캐나다 방문은 성결대가 앞서 에듀테크, 미용, 의류 분야의 3개 기업(㈜레티튜, ㈜카이로스글로벌, 테트라젠㈜)과 체결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의 후속 활동으로 진행됐다. 성결대는 해당 기업들과 함께 북미 시장에서의 공동 활동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학 측은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교육 콘텐츠와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해외 진출을 시도한다. 현재 구축 중인 '글로벌 메타 브릿지 캠퍼스(GMBC)'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스쿠아를 해당 국제교육 프로그램의 대표 캐릭터로 내세운다는 방침이다.
정희석 총장은 "이번 캐나다 K-페스티벌은 스쿠아가 대학 캠퍼스를 넘어 세계와 만난 의미 있는 데뷔 무대"라며 "스쿠아가 성결대의 글로벌 교육과 K-에듀 콘텐츠를 세계에 전달하는 브랜드 매개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해외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결대는 캐나다, 일본, 미국 등 해외 대학 및 기관과의 교류를 늘려가고 있으며, GMBC를 기반으로 한 온라인 공동수업과 실제 해외 현장 교류를 연계하는 하이브리드 글로벌 교육 모델을 추진 중이다.
bjlee@beyondpost.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