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국내에서 최장 기간 숙성된 몰트 위스키 ‘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 셰리 캐스크’의 사전 예약 판매를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 셰리 캐스크’는 최상급 몰트 원액을 기본으로 부산의 다양한 기후 조건 하에서 2019년부터 4년 9개월 동안 숙성되어 탄생한 고급 위스키다.신제품은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증류한 몰트 원액을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스코틀랜드의 겨울, 대만의 여름 특성을 모두 가진 부산 기장으로 가져와 엄선한 퍼스트필 셰리 캐스크(셰리 와인을 담았던 오크통에 처음으로 위스키 원액을 담아 숙성)에서 숙성해 바닐라 카라멜의 달콤함, 건포도, 무화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