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빅헬스시스템스(TIVC, Tivic Health Systems, Inc. )는 백악관 브리핑과 FDA 회의에서 군사 및 방위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긍정적인 관심을 확보했다.22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22일, 티빅헬스시스템스는 백악관과 FDA의 고위 리더십에게 브리핑을 제공했고, 이로 인해 자사의 생물학적 및 바이오 전자 제품 후보에 대한 군사 및 방위 응용 프로그램에 대한 상당한 긍정적인 관심을 얻었다.두 회의는 4월 17일 워싱턴 D.C.에서 개최됐다.미국 정부는 BARDA, NASA, 방위위협감소국, 육군부 및 국방부 등 여러 기관을 통해 티빅의 TLR5 프로그램 개발에 상당한 자금을 지원한 바 있다.티빅의 백악관 교육 브리핑에서는 프로그램의 배경과 미국 및 동맹국에서 급성 방사선 증후군에 대한 고급 치료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또한, 참가자들은 TLR5 경로를 통한 방사선 손상 치료의 개선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이는 우리 몸이 감염, 자가면역 기능 장애 및 암에 반응하는 방식에 매우 중요한 선천 면역 시스템의 핵심 부분이다.FDA의 고위 리더십과의 별도의 회의에서는 Entolimod™, Entolasta™(2세대 TLR5 작용제) 및 티빅의 비침습적 경부 미주신경 자극(ncVNS) 기술에 대한 수출 기회와 신속한 경로 및 지원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FDA 리더십과의 회의에서는 Entolimod 및 Entolasta의 승인에 대한 신속한 경로를 탐색했다.논의에는 티빅헬스의 ncVNS 프로그램 개요도 포함되었으며, 이는 염증, 심장 및 신경 장애에 대한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의료 기기를 발전시키고 있다.특히, 미주신경 자극은 PTSD(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에 강력한 잠재력을 보여주었으며, 이는 전 세계 군사 및 방위 조직에서 강한 관심을 받고 있는 여러 신경학적 분야 중 하나이다.티빅의 ncVNS 프로그램은 임상 연구가 진행 중이며, 관련 임상 작업 완료 후 신속한 경로와 같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티빅의 CEO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