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중소기업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부담을 줄인 구독형 서비스를 출시했다.LG유플러스는 중소기업 고객이 스마트팩토리 구축에 대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줄이고 편리하게 공장 상태를 진단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번에 출시된 구독형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는 △AI비전검사 △모터진단 △설비예지보전 3종이다. 이 솔루션들은 제품품질과 설비상태를 AI기반으로 분석하고 진단하기 때문에, 운영과 유지보수 노하우가 부족한 중소기업들도 부담 없이 생산품질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또 LG유플러스 MEC센터와 고객사 공장이 5G 전용망으로 직접 연결되는 만큼 통신 보안도 뛰어나다.‘AI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