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타겟(TTGT, TechTarget Inc )은 합병 계획을 발표했고 재무 전망을 제시했다.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월 10일, 테크타겟과 그 자회사인 토로 컴바인코, 토로 인수 서브, 인포르마 PLC, 인포르마 US 홀딩스 리미티드, 인포르마 인트레피드 홀딩스가 합병 계약을 체결했다.이 계약에 따라 인포르마 인트레피드의 모든 발행 주식과 3억 5천만 달러의 현금을 토로 컴바인코에 기여하고, 테크타겟은 토로 컴바인코의 완전 자회사로 남게 된다.합병 결과, 테크타겟의 보통주 1주당 1주의 토로 컴바인코 보통주와 3억 5천만 달러의 현금이 지급될 예정이다.현재 테크타겟의 보통주당 현금 보상액은 약 11.71달러로 추정된다.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