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는 MZ세대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byU+(틈)’ 누적 방문자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틈은 LG유플러스가 지난 2020년 9월 서울 강남대로에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이자 소통커뮤니티이다. LG유플러스는 고객가치 실현을 위해 일상의 편견을 깨는 과감한 생각과 도전, 고객의 일상에 ‘선넘는 즐거움’을 제공하겠다는 전사 캠페인인 ‘Why Not’ 활동의 일환으로 틈을 운영하고 있다.틈은 지상 6층, 지하 1층 건물 곳곳에 LG유플러스의 서비스 뿐만 아니라 MZ세대가 관심을 가질 만한 다양한 전시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팝업스토어는 매월 새로운 주제로 기획되며, △현대자동차 아이오닉(2021년 4월) △뉴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