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해보험 라이프플러스(LIFEPLUS) 펨테크연구소는 2030 직원이 참여하는 ‘피지컬 챌린지(Physical Challenge)’ 소통 행사를 여의도 사옥 에서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지난 4월, 2030 여성들의 운동에 대한 인식과 선호도를 분석해 ‘피지컬 트렌드’를 발표한 바 있는 라이프플러스(LIFEPLUS) 펨테크연구소는 함께 하는 운동의 선호도가 높다는 조사 결과를 참고해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했다.라이프플러스(LIFEPLUS) 펨테크 연구소는 이 날 전문 트레이너가 참여한 가운데 ▲턱걸이, 데드리프트, 팔굽혀 펴기에 도전하는 챌린지존 ▲여성 팔씨름, 남성 발씨름 경기를 진행하는 매치존 ▲도전의 추억을 남길수 있는 AI포토존
한화손해보험은 본사 임직원 40명이 20일 여의도 사옥에서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동절기 헌혈 인구 감소로 인해 전국적으로 수혈 환자를 위한 혈액 보유량이 부족한 상황에 힘을 더하고자 임직원들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참여 직원들은 헌혈증도 기부할 계획이다.한화손해보험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반기에 한 번씩 우리 사회를 위한 생명 존중 문화에 동참하기 위해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최근 5년간 320여 명이 참여해 128,000mL의 혈액을 기증했다”며 “이 외에도 24년 회사는 ‘다 같이 잘 살아가는 Well Together’란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2030 여성 취약계층을
한화손해보험은 ‘라이프플러스 (LIFEPLUS) 더건강한 한아름종합보험 무배당’을 13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해당 상품은 3대 질환과 전이암 진단비를 33가지로 세분화해서 촘촘하게 보장한다. 무사고 전환 제도를 통해 건강한 고객에게는 매년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중대질환 진단비를 강화한 이 상품은 암이 발생한 부위를 10개로 나누어 담보하는 통합암진단비와 암이 전이됐을 때 전이된 부위 기준으로 보장하는 통합전이암진단비로 구성됐다.▲남·여 생식기암 ▲소화기관암 ▲유방암 ▲림프 및 조혈관련 특정암 등 10개 통합암(4대유사암 제외)진단비는 10개의 특약을 통해 부위별로 각각 최초1회 최대 10회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은 지난 1월 출시한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의 ‘유방암(수용체 타입) 진단비 특약과 출산장려 가임력 보존 서비스가 23일 손해보험협회로부터 올해 첫 배타적 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배타적 사용권은 승인일로부터 3개월간 적용된다. 한화손해보험이 차병원과 협업해 기획한 유방암(수용체 타입) 특약은 여성의 대표적 다빈도 암인 유방암의 종류를 4가지 타입으로 구분하고, 수용체에 따라 후속 항암치료 방식도 달라진다는 연구결과에서 착안한 상품이다. 유방암으로 진단이 확정된 경우 세부 보장별로 보험금을 최대 4회까지 지급한다.또한 업계 최초로 선보인 ‘난소기능검사(Anti-mullierian hormone
한화손해보험은 15일 여의도 사옥에서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 연구재단과 ‘저출생 극복 및 난임의학 발전을 위한 기부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의 골자는 난임 예방과 치료, 출산력 회복 등 여성건강 관련 분야의 의학 기술력 증진을 도모하며 더 나은 치료 방법을 개발하자는 내용이다. 한화손해보험은 협약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연구재단에 매년 1억 원씩 5년간 후원할 예정이다.아시아태평양 생명의학연구재단은 저출생 극복을 위해 생명 의학과 기초발생학을 연구하는 임상, 기초과학자들의 인적 교류와 공동 연구기관 구축, 기술 이전 등을 통해 난임 환자를 위한 첨단 기술을 개발 응용하는 의료재단이다.한화손해보
한화손해보험은 2일 ‘한화 시그니처 여성 건강보험 2.0’ 상품에 업계 최초로 고객의 난소기능검사(AMH Anti-mullierian hormone) 검사를 지원하고, 난자동결 보존 시술 시 고객을 우대하는 내용의 헬스케어 특화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밝혔다.2일부터 판매하는 이 상품은 여성에게 발생할 수 있는 유방, 갑상선, 자궁 관련된 질환을 검사, 진단, 치료, 재발 단계까지 보장하는 패키지 담보를 신설했다. 특히 차병원과 협업해 기획한 유방암(수용체 타입) 진단비 특약은 여성의 대표적 다빈도 암인 유방암의 종류를 호르몬 수용체에 따라 4가지 타입으로 구분해 최대 4회까지 보험금을 지급한다. 피보험자를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로 AMH(난소나이
한화손해보험은 당사 대졸 공채 신입사원 30명이 27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상계동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해 연말 연탄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한화손해보험은 임직원들의 마음을 모아 지역 주민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연탄 총 1만 장과 등유 2,000리터를 준비해 전달했다.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한 한화손해보험 신입사원 30명은 연탄 2,000장을 직접 지원 가구에 배달했다.이 날 활동에 참여한 개인영업1본부 마케팅지원파트 양승호 사원은 “좁은 골목길을 오르며 수혜 가구에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게 쉽지 않았지만 마음을 더할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을 냈다”며 “물가 상승으로 연탄 구입도 부담스러워하는 이웃들이
한화손해보험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게 부여하는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가족친화 기업 인증은 여성가족부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 제 15조에 따라 근로자가 회사 업무와 가정 생활의 균형을 맞출 수 있도록 모범적인 제도를 운영하는 기업에게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은 날로부터 3년간 유효하다.한화손해보험은 ▲육아를 위한 아빠휴가 제도 ▲승진시 리프레쉬를 통해 생산성을 향상할 수 있는 안식월 제도 ▲임신지원 휴가 ▲취학전후 돌봄휴가 등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한화손해보험은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경협회관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 제 3회 착한기부자상 시상식에서 ‘기업부문 국무 총리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취약계층 어린이와 서울시 초등학생 대상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 후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올해로 3회를 맞는 착한기부자상 시상식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자선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시상이다. 나눔과 기부활동을 통해 사회공헌 사업을 실천하고,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 및 비영리 모금단체를 선발해 예우하는 행사다.한화손해보험은 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시즌별 안전교육, 서울특별시 초등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