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어사이드바이오메디컬(CLSD, Clearside Biomedical, Inc. )은 2025년 1분기 재무 결과를 발표했고, 기업 업데이트를 했다.1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5월 14일, 클리어사이드바이오메디컬(나스닥: CLSD)은 2025년 3월 31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고 기업 업데이트를 제공했다.조지 라세즈카이(George Lasezkay) 사장은 "2025년에는 자사의 독점적인 초망막 약물 전달 플랫폼을 내부적으로 및 글로벌 파트너들과 함께 발전시키기 위해 엄청난 진전을 이뤘다"고 말했다.그는 또한 FDA와의 CLS-AX 관련 상호작용이 매우 생산적이었으며,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wet AMD)에 대한 3상 프로그램에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 긍정적인 결과를 보고하게 되어 기쁘다고 덧붙였다.CLS-AX에 대해 3~6개월의 유연한 투여 라벨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는 의사들의 진료에 원활하게 통합될 수 있는 잠재적인 최상의 제품 프로필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클리어사이드바이오메디컬의 개발 파트너인 바이오크리스트 제약(BioCryst Pharmaceuticals)은 호주에서 당뇨병성 황반부종(DME) 치료를 위한 임상 시험을 시작할 수 있는 승인을 받았다.또한, 아시아-태평양 협력 파트너인 아크틱 비전(Arctic Vision)은 자사의 ARCATUS®(미국에서는 XIPERE®로 알려짐)에 대한 신약 신청(NDA)이 중국 국가의약품감독관리국의 심사를 위해 공식적으로 수락되었다고 밝혔다.2025년 1분기 동안의 라이선스 및 기타 수익은 23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20만 달러와 비교하여 증가했다. 이는 2025년 1분기 파트너로부터의 라이선스 수수료 증가에 기인하며, 아크틱 비전으로부터의 150만 달러의 마일스톤과 SCS 마이크로주입기 키트 판매로 인한 80만 달러의 기타 수익이 포함된다.연구개발(R&D) 비용은 450만 달러로, 2024년 1분기의 560만 달러와 비교하여 감소했다. 이는 ODYSSEY 2b
클리어사이드바이오메디컬(CLSD, Clearside Biomedical, Inc. )은 2024년 연례 보고서를 제출했다.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클리어사이드바이오메디컬이 2024년 12월 31일 기준 연례 보고서(Form 10-K)를 제출했다.이 보고서에는 회사의 재무 상태, 운영 결과 및 현금 흐름에 대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2024년 동안 회사는 3억 5,527만 5천 달러의 누적 적자를 기록했으며, 2024년과 2023년 각각 3천 4백 35만 2천 달러와 3천 2백 48만 5천 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회사는 XIPERE(트리암시놀론 아세토나이드 주사제)의 상용화와 CLS-AX(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치료제)의 임상 개발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그러나 현재까지 XIPERE의 판매로 인한 수익은 발생하지 않았다.회사는 2025년 4분기까지 운영 비용을 충당할 수 있는 자금을 보유하고 있으며,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또한, 회사는 Bausch + Lomb와의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XIPERE의 상용화에 대한 권리를 부여했으며, 이 계약에 따라 최대 5천 5백만 달러의 추가 마일스톤 지급을 받을 수 있다.이 보고서는 클리어사이드바이오메디컬의 경영진이 작성했으며, 내부 통제 및 재무 보고의 효과성에 대한 평가를 포함하고 있다.또한, 회사는 사이버 보안 위험 관리 및 데이터 보호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