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헤지자산운용은 20일 주주총회에서 이동훈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동훈 대표는 3연임을 확정하며 향후 2년 더 NH헤지자산운용을 이끌어가게 됐다. 지난 2010년부터 NH투자증권(구 우리투자증권) 프랍트레이딩 조직을 지휘해 온 이동훈 대표는 2016년 국내 증권업계 최초의 인하우스 헤지펀드를 출범시켰다. 이후 2019년 분사를 통해 NH헤지자산운용의 초대 대표이사로 취임했으며, 근 15년 간의 안정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세번째 신임을 얻게 됐다. NH헤지자산운용은 단일 펀드 기준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멀티전략 헤지펀드 'NH앱솔루트 리턴 일반사모투자신탁 제1호' 를 운용 중이다. 메자닌, Pre-IPO, 코스닥벤처, 프로젝
NH헤지자산운용은 부문장 등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일 밝혔다. 다음은 인사명단. <승진>◇ 부문장▲ 마케팅부문장 조영기 ▲ 투자부문장 최문진 ◇ 본부장▲ 투자1본부장 조재준 ▲ 투자2본부장 권태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