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11일 인천광역시 연수구 소재 삼성바이오로직스 송도캠퍼스를 찾아 세게 최대 바이오 의약품 생산 시설인 제4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이 이날 찾은 제4공장은 약 2조원을 투자해 건설한 곳으로 생산 능력이 24만리터에 달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 의약품 생산 공장이다. 이달부터 가동을 시작했다.이 부회장이 송도 바이오 캠퍼스를 찾은 것은 지난 2015년 삼성바이오로직스 3공장 기공식 이후 7년만이다.제4공장이 가동됨에 따라 삼성은 바이오의약품 생산 능력 총 42만리터를 확보, 바이오의약품 위탁 개발·생산(CDMO) 분야 글로벌 1위를 달성했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공격적인 투자로 출범 10년 만에
삼성전자는 디자인과 사용 편의성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킨 기업용 디지털 복합기 신제품 ‘MX Pro’를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MX Pro는 기존의 무채색 외관 디자인에서 벗어나 전면부에 블루를 기본으로 레드·그린·퍼플·옐로우·그레이 총 6가지 색상을 적용해 다양한 업무 환경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또 인체공학적인 ‘심플 & 엣지’ 디자인과 얇아진 25.6cm(10형) 터치스크린 패널을 통해 사용자의 심미성과 편의성을 제고했다. 기능면에서는 양면 스캔 기준 분당 최대 300페이지까지 초고속 스캔과 적재가 가능해 대량의 문서도 한 번에 편리하게 스캔이 가능하다.‘Reverse & Retry’ 기술을 통해 문
삼성전자의 3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어닝 쇼크’를 맞았다. 삼성전자는 3분기에 매출 76조원, 영업이익 10조8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거뒀다고 7일 밝혔다. 매출은 3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시장 예상치를 하회한 결과다. 지난해 3분기 대비 매출은 2.7% 늘었고, 영업이익은 31.7% 급락했다.증권가에선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을 11조원대 후반에서 12조원대까지 내다봤었다. 하지만 10조8000억원의 ‘어닝쇼크’ 수준의 실적을 거뒀다.이러한 배경에는 반도체 시장이 급격히 얼어붙었기 때문이다. 지난 2분기 삼성전자는 반도체 사업에서만 전체의 70%에 해당하는 9조9800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두며 총 14조
삼성전자는 6일 자사 제품인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가 대한인간공학회가 주관하는 ‘2022년 인간공학 디자인상’에서 최고상인 ‘그랑프리’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수상 제품에는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뿐 아니라 올 2월 첫 선을 보인 ‘비스포크 인피니트 라인’ 1도어 냉장고도 포함됐다.올해 22회를 맞는 인간공학디자인상은 △사용 용이성 △효율성 △기능성 △감성품질 △안정성 등을 소비자 관점에서 평가해 시상한다.이 중 삼성 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가 이름을 올린 ‘그랑프리’는 가전, 가구, 자동차 등 전 부문의 제품을 통틀어 인간공학적으로 가장 우수한 제품에 주어지는 상이다.비스포크 1도어 냉장고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
삼성전자가 또 다시 초격차를 예고하며 파운드리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삼성전자는 3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삼성 파운드리 포럼 2022'를 열고, 파운드리 신기술과 사업 전략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서 삼성전자는 2027년 1.4나노 공정을 도입할 것임을 소개했다.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된 올해 삼성 파운드리 포럼에는 팹리스 고객·협력사·파트너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삼성전자는 △파운드리 기술 혁신 △응용처별 최적 공정 제공 △고객 맞춤형 서비스 △안정적인 생산 능력 확보 등을 앞세워 파운드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장 최시영 사
주방가전 시장에 ‘화이트 인덕션’ 시대를 연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인덕션’ 출시 2주년을 맞아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비스포크 인덕션은 디자인과 스마트한 조리 기능으로 출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3일 기준 올해 삼성전자가 판매한 전기레인지 3대 중 2대가 비스포크 인덕션인 것으로 나타났다.삼성전자는 이번 행사 기간 동안 2022년형 비스포크 인덕션을 구매하면 최대 15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우선, 신제품을 구매하고 기존에 사용하던 가스 쿡탑 또는 전기레인지를 반납하면 1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하는 ‘보상 판매’를 진행한다.또
삼성전자는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전 세계 생활가전 제품이 1000만대(12일 기준)를 돌파했다고 28일 밝혔다.지난 2018년 첫 선을 보인 스마트싱스 앱은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의 대형 가전에서부터 공기 청정기·오븐·식기세척기 등 다양한 삼성 가전을 연결해 손쉽게 기기의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제어를 할 수 있다.기능이 대폭 확대된 2019년부터는 연결 가전 제품 수가 매년 2배 가까이 증가하고 있으며, 올 연말에는 1200만대, 내년에는 2000만대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스마트싱스 연결 가전 제품 수가 매년 급속하게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 삼성전자는 △가전 제품의 동작 종료나 고장 정보 알림 등을 스마
삼성전자는 다음달 12일 개최되는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SDC) 2022'를 맞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갤럭시 체험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다음달 7일부터 28일(현지시간)까지 샌프란시스코의 111 파웰 거리에 오픈되는 갤럭시 익스피리언스 팝업스토어는 SDC 참가를 위해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는 전 세계 개발자들과 미디어, 파트너,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다.방문객들은 해당 스토어에서 갤럭시 Z 플립4와 폴드4를 비롯해, 워치5 시리즈, 버즈2 프로 등 다양한 제품들의 혁신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또 스마트폰, TV, 가전을 연결하는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플랫폼을 체험할 수 있으며, 차세대 갤럭시 소프
삼성전자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와 손잡고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 한정판 패키지는 헬리녹스 전용 스킨을 적용한 본품과 배터리·가방으로 구성되며, 가격은 119만원이다.소비자들은 이달 27일부터 서울 한남동에 위치한 HCC(헬리녹스 크리에이티브 센터)와 헬리녹스 공식 온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삼성닷컴과 무신사에서는 29일과 30일 양일 간 당첨자들에 한해 한정판 패키지 구매 기회를 제공하는 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더 프리스타일은 180도 회전이 가능해 벽면·천장·바닥 등 원하는 공간에 최대 100형(254cm) 크기의 화면을 구현할 수 있고,
삼성전자는 지난 22일과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보스턴에서 차세대 IT 기술 분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테크 포럼 2022 : 디스커버 익스피리언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테크 포럼은 삼성전자 DX부문이 미국 현지 우수 개발 인재와의 소통을 위해 2017년부터 운영 중인 연례 행사로,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일시 중단했다.3년 만에 재개한 올해 테크 포럼에는 이틀간 미국 MIT, 스탠퍼드, 캘리포니아공대, UC버클리 등 북미 지역 주요 대학 박사 200여명이 대거 초청됐다.AI(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연구 분야의 인재들과 함께 삼성전자에서는 삼성리서치 연구소장 승현준 사장, 삼성리서치 아메
삼성전자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준지와 콜라보해 ‘갤럭시 준지 에디션’을 23일부터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준지 에디션’은 올 8월 출시된 갤럭시 4세대 폴더블 스마트폰 2종과 갤럭시 워치5 시리즈 3종, 갤럭시 버즈2 프로 등 총 6가지 패키지로 출시된다.준지는 ‘클래식의 재해석’이라는 디자인 가치를 바탕으로 트렌치 코트, 드레스 셔츠 등 클래식한 옷을 새로운 비율로 재해석하며 패션 디자인 업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브랜드다.갤럭시 신제품에 준지만의 차별화된 정체성을 적용한 이번 에디션은 우아한 블랙 컬러를 컨셉으로 강렬한 메탈 실버의 극명한 대비, 고급스러운 가죽 커버링을 통해 준지가 추구하는 미니멀리즘을
삼성전자는 22일 미국 1위 케이블 사업자 컴캐스트(Comcast)의 5G 통신장비 공급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5G 기술 리더십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삼성전자는 자평했다.컴캐스트는 1963년에 설립돼 미국 1위 케이블 사업자로 가입자들에게 인터넷, 케이블 TV, 집전화, 모바일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 전역에 가장 넓은 Wi-Fi 커버리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2017년 Wi-Fi 핫스팟과 기존 이동통신 사업자의 무선 네트워크 대여(MVNO) 방식을 이용하여 이동통신 사업에 진출했다.삼성전자는 이번 수주를 통해 향후 미국 케이블 사업자 대상 5G 이동통신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미국 내 이동통신 장비의
삼성전자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선정하는 ‘2021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해마다 적지 않은 기업들이 최우수 등급을 받지만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도입된 2011년부터 11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지난해에는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취득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최우수 명예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다.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서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나눈다.삼성전자는 ‘상생추구·정도경영’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다양한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