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클라우드 컴퓨팅, 전기차, AI, 메타버스 등 4차산업의 핵심기술인 반도체 기업에 투자하는 '삼성 글로벌 반도체 펀드'를 판매 중이라고 9일 밝혔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글로벌 주요 IT기업들의 반도체 투자확대, 데이터 센터 급증, 전기차 및 자율주행 차량의 증가, 인공지능(AI)과 메타버스 시대로의 진입 등 4차산업 전반의 테마에서 반도체는 공통적이며 필수적인 요소로 떠오르고 있어 글로벌 반도체 기업에 분산투자를 통한 다양한 4차산업 테마에 투자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반도체 산업은 막대한 설비투자와 기술적 요건으로 인해 업계 상위업체들이 경쟁자들 대비 압도적인 지배력을 의미하는 소위 '경제적 해자'를 보유
삼성증권이 해외선물 고객을 대상으로 3월 31일까지 '해외선물 수수료 혜택 패키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삼성증권에서 해외선물을 첫거래 또는 휴면고객은 이벤트 신청하면 ‘$100,000 해외선물 온라인 거래 수수료 쿠폰’을 지급받을 수 있다. 이 쿠폰은 3월 31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일반 선물, 미니선물, 마이크로 선물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쿠폰은 미 사용시 4월 1일에 자동 소멸된다.또한 1분기 예정된 FOMC 美 금리 결정 발표일부터 그 다음 날까지 해외선물 온라인 거래 수수료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혜택은 총 4거래일이며 별도 신청없이 전 고객에게 모두 적용된다.(한국 기준 1월 31일 08시~2월 2일 07시, 3
삼성증권이 기간 내 비대면 계좌 내 국내주식 대체입고 및 매매 시 최대 100만 원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타사대체입고란 다른 증권사에서 보유중인 주식을 삼성증권으로 옮겨오는 것으로, ETF와 ETN을 포함한 국내 코스피·코스닥 상장종목이면 모두 가능하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 이벤트 참여신청을 먼저 해야하고 3가지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먼저 본인 명의의 삼성증권 비대면 계좌로 다른 증권사에 있던 주식을 대체입고(최소 입고금액 1,000만 원 이상) 하고, 그 다음으로 이체한 주식 중 1,000만 원 이상 매매 한 후 , 마지막으로 2024년 1월 31일까지 잔고를 유지해야한다. 삼성증권은 조건을 충족
삼성증권은 우리나라 대표지수를 +1배 추종하는 ETN 2종을 19일 상장했다고 밝혔다.'삼성 코스피 200 TR ETN' 및 '삼성 코스닥 150 TR ETN'은 각 시장에 상장된 보통주 중 시장대표성, 산업대표성, 유동성 등의 기준으로 선정된 200종목과 150종목으로 구성된 기초지수를 추적오차없이 +1배 추종하고, 구성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하는 토털리턴(TR) 상품이다.설명에 따르면 '삼성 코스피 200 TR ETN'의 경우 코스피 시장 내에 상장된 200개의 우량기업에 분산투자함으로서 우리나라 경제의 장기적인 성장으로부터 잠재적인 이익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미국 소비자 물가상승률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두
삼성증권이 이벤트 신청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채권을 거래하면 최대 15만 원을 지급하는 채권 거래 이벤트를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총 3가지로 구성되며 모든 이벤트는 중복 지급이 가능하다. 첫번째 이벤트는 기간내 mPOP 온라인 해외채권 1,000달러 이상 순매수시 네이버페이 포인트 5,000원을 지급한다. 기존고객 및 첫거래 고객 모두 가능하다. 두번째 이벤트는 채권 무거래 고객 대상으로 기간내 온라인 국내 장외채권 100만 원 이상 첫 순매수시 배달의 민족 상품권 1만 원을 지급한다. 세번째 이벤트는 기간내 온라인 국내 장외채권 누적 순매수금액별 리워드를 지급한다
삼성증권은 5일 2024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로 부사장 1명, 상무 3명 등 총 4명이 승진했다. 삼성증권에 따르면 이번 임원인사는 성과주의 인사 원칙에 따라 회사 경영실적 향상에 기여한 성과 우수 인재가 승진자로 선정됐다.삼성증권은 이번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다음은 삼성증권 2024년도 임원 승진자.◇ 부사장▲이충훈◇ 상무▲박재호 ▲정연규 ▲홍상영
삼성증권은 업계최초 유튜브 구독자수가 지난달 24일 기준으로 150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애널리스트들이 출연하는 다양한 투자정보 콘텐츠뿐만 아니라 투자 및 경제와 관련된 재미 요소를 반영한 소프트 콘텐츠가 그 배경이다.삼성증권의 대표적인 MZ향 소프트 콘텐츠로는 투자상품에 대해 다른 투자자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는 국내 최초 투자심리 토크쇼 ‘I Like 댓’을 비롯해, 한강공원, 을지로, 북촌한옥마을 등 젊은 세대들이 많이 찾는 장소를 찾아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작위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삼성증권 서비스와 관련한 퀴즈도 내고 선물도 드리는 퀴즈 로드쇼 ‘삼성증권이 쏜다’가 있다.삼성증권은 잘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