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는 위스키 ‘팬텀 디 오리지널 리저브(이하 팬텀 리저브)’의 330ml 소용량 제품을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제품 용량의 다변화를 통해 가격 접근성을 높이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팬텀 리저브’ 소용량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 지난 2019년 출시된 ‘팬텀 리저브’는 다양한 음주 경험을 바라는 젊은 세대들의 니즈를 반영해 35도의 낮은 도수와 부드러움을 갖춘 위스키다.‘팬텀 리저브’는 스트레이트나 온더록스로 음용 시 스코틀랜드 위스키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토닉워터나 탄산수를 넣어 하이볼 형태로도 즐기기 좋다.또 ‘팬텀 리저브’는 바틀 디자인으로 다른 제품과 차별화했다. 특히 세련된 블랙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 ‘올드 캐슬’이 출시 1주년을 맞았다고 22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올드 캐슬’은 ‘골든블루’를 직접 블렌딩한 50년 경력의 마스터 블렌더 ‘노먼 메디슨’의 경험과 노하우가 집약된 블렌디드 스카치 위스키다. 제품명은 스코틀랜드의 역사가 고스란히 담긴 성과 같이 스카치 위스키의 전통과 유산을 제품에 온전히 담아냈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올드 캐슬’은 고유한 풍미를 지닌 싱글 몰트 위스키와 싱글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한 후 최소 3년 이상 엑스 버번(버번 위스키를 담았던 오크통)에 숙성해 달콤함과 스파이시함이 어우러진 복합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
㈜골든블루는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기부금과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희망상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골든블루는 지난 18일 ㈜골든블루 김상도 본부장,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종합사회복지관 문희정 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골든블루 부산 센텀 사무소에서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골든블루는 2018년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부산 사랑의열매와 기장군도시관리공단 기장종합사회복지관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 이어 22일에는 추석을 맞아 취약계층에 대한 정서적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희망상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침체된 전통시장과 소
㈜골든블루는 프리미엄 숙성 증류주 ‘혼’의 추석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골든블루는 지난 2020년 6월 ‘우리 술의 세계화’라는 비전을 이룩하고 한국의 대표 명주를 만들겠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전통주 업체와 협력해 ‘혼’을 선보였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대부분의 증류주는 쌀이나 곡류로 만들어져 진한 누룩 맛과 알코올 향이 그대로 느껴지는 경우가 많다. 이와 달리 ‘혼’은 최고급 사과를 원료로 사용해 다른 증류주와 달리 깔끔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혼’은 숙성 방식에서도 다른 증류주와 차별화했다. 사과 증류 원액을 전통 항아리에서 장기간 숙성해 사과 본연의 맛과 향을 극대화함과 동시에 증류주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의 올해 7월까지 면세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7배가량 증가했다고 5일 밝혔다.2017년부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독점 수입, 유통하고 있는 ‘카발란(Kavalan)’은 ‘아열대 지방은 위스키 생산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고 탄생한 타이완 대표 싱글몰트 위스키다. 타이완의 고온 다습한 기후는 캐스크의 풍미가 원액에 더 빨리 스며들게 하는 특징이 있다. ‘카발란’은 이러한 숙성 방식을 통해 다른 싱글몰트 위스키에서 느낄 수 없는 독특한 향미를 갖춰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카발란’이 가진 독특하고 차별화된 맛과
㈜골든블루는 국내 최장 기간 숙성 몰트 위스키 ‘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 셰리 캐스크’의 공식 판매를 2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골든블루는 ‘우리 술의 세계화’를 목표로 2016년부터 ‘K-위스키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 셰리 캐스크’는 이러한 노력의 1차 결과물로 증류는 스코틀랜드에서 했지만 위스키 품질을 좌우하는 절대적인 과정인 숙성을 한국에서 진행함으로써 국내 기후 조건에서도 고품질의 몰트 위스키 생산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 셰리 캐스크’는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증류한 최상급 몰트 원액을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스코틀랜드의 겨
㈜골든블루는 국내에서 최장 기간 숙성된 몰트 위스키 ‘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 셰리 캐스크’의 사전 예약 판매를 17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골든블루 더 그레이트 저니 셰리 캐스크’는 최상급 몰트 원액을 기본으로 부산의 다양한 기후 조건 하에서 2019년부터 4년 9개월 동안 숙성되어 탄생한 고급 위스키다.신제품은 위스키의 본고장 스코틀랜드에서 증류한 몰트 원액을 온화한 해양성 기후와 스코틀랜드의 겨울, 대만의 여름 특성을 모두 가진 부산 기장으로 가져와 엄선한 퍼스트필 셰리 캐스크(셰리 와인을 담았던 오크통에 처음으로 위스키 원액을 담아 숙성)에서 숙성해 바닐라 카라멜의 달콤함, 건포도, 무화과 등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부산에서 펼쳐지는 세계맥주축제 ‘2023 더 나이트 페스타’에 프리미엄 밀맥주 ‘블루문’이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더 나이트 페스타’는 부산 지역에서 최초로 열리는 세계맥주축제로 전 세계 유명 맥주와 수제맥주를 도심 속에서 즐길 수 있는 페스티벌이다. 이번 행사는 ‘2023 부산국제주류산업박람회’와 연계된 행사로 오는 15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부산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진행된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블루문’의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 올리고 부산 지역 대표 주류기업으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1일부터 오는 6일까지 부산 다대포와 해운대 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7회 부산바다축제’에 참여해 프리미엄 라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이하 ‘밀러’)’와 밀맥주 ‘블루문’을 판매한다고 밝혔다.‘부산바다축제’는 부산광역시 주최하고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 주관하는 부산의 대표 여름 축제다. 기존에 부산 전역 6개 해수욕장에서 열리던 행사였으나 올해는 동쪽(해운대)과 서쪽(다대포)의 대표 해수욕장으로 개최 장소를 집중했다. 특히 다대포 해수욕장에서는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피서객들과 시민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예정이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맥주 최대 성수기인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미국 프리미엄 라거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이하 ‘밀러’)’의 500ml 캔 제품의 패키지 디자인을 리뉴얼해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지난 2022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에서 수입·유통을 시작한 ‘밀러’는 세계 3대 맥주 기업인 몰슨 쿠어스의 프리미엄 라거 브랜드로 1990년대부터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받아 온 1세대 수입맥주로 알려져 있다.이번 제품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제품 인지도 상승과 더불어 수입맥주 시장에서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선보이게 됐다. 새롭게 출시된 패키지는 기존 내용물을 그대로 유지해 ‘밀러’만이 가진 라거의 신선함과 청량함은 살리고 디자인 측면에서 현대적 감성을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2023 서울바앤스피릿쇼’에 정통 프리미엄 아이리쉬 위스키 ‘맥코넬스’가 참가한다고 27일 밝혔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서울바앤스피릿쇼’는 위스키, 코냑, 럼, 진 등의 주류부터 홈바용품까지 주류와 관련된 제품 경험과 함께 새로운 주류 문화 및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주류 박람회다.㈜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최근 소비층이 확대되고 있는 아이리쉬 위스키 애호가뿐만 아니라 다양한 위스키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맥코넬스’의 우수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 서울바앤스피릿쇼’ 참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탄비치 클럽&리조트(이하 탄비치 리조트)와 함께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이하 ‘밀러’)’를 경험할 수 있는 ‘밀러 비치’를 강원도 양양 하조대 해변에 개장한다고 25일 밝혔다.‘밀러 비치’는 여름 휴가철 강원도 양양을 찾는 피서객들이 ‘밀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7월 1일부터 약 두 달 간 하조대 해변에서 운영된다. 하조대 해변은 연 평균 30만명 이상의 서핑족들과 해수욕객이 찾는 양양의 핫플레이스 중 한 곳이다.방문객들은 ‘밀러 비치’에 조성된 ‘밀러 비치 바’와 탄비치 리조트 내 F&B바 등 다양한 곳에서 ‘밀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밀러 비치’를 찾는 이들을 대상으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프리미엄 맥주 ‘밀러 제뉴인 드래프트’가 세계 최대 규모의 음악 방송 플랫폼 보일러룸과 함께 ‘밀러X보일러룸 in Seoul’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영국 런던에 기반을 두고 있는 보일러룸은 온·오프라인 라이브 음악 영상 스트리밍 콘텐츠를 제작하고 방송하는 음악 방송 플랫폼이다. 전자음악, 하우스, 테크노 음악 외에도 힙합, 재즈,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다루고 있으며 현재까지 200개가 넘는 도시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이날 행사에는 유명 DJ 음악 프로듀서인 디제이 코커를 필두로 리우 리, 브릴리언트, 하르디 등이 무대에 올라 강렬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골든블루 인터내셔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