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이 지난 6월 조정대상지역에서 제외된 전남 여수에 ‘쌍용 더 플래티넘’을 처음으로 분양한다.쌍용건설은 오는 4일 여수의 최중심이자 인기주거지역인 여수시청 앞 학동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여수35’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전남 여수시 학동 일대에 지하 5층~지상 35층 2개동 총 24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이 아파트는 여수 도심권에 18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이다.타입별 가구수는 84㎡가 242가구(△84㎡A 58가구 △84㎡B 60가구 △84㎡C 62가구 △84㎡D 62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하며 △179㎡는 2가구이다. 전 가구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여수 도심지에서 가장 높은 지상 35층 규모로
쌍용건설이 오는 8일 ‘주거 삼박자’를 갖춘 아파트를 경남 김해에서 선보인다.‘주거 삼박자’는 교통과 학군, 자연환경을 일컫는 말로, 주거 환경과 집값에 큰 영향을 주는 요인로 꼽힌다.쌍용건설은 경남 김해에서 인기주거지역으로 떠오르는 삼계동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경남 김해시 삼계동 1027-12번지 일대에 들어설 ‘쌍용 더 플래티넘 삼계’j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7층 2개동으로 총 253가구 규모로 건설되며,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84㎡A 51가구 △84㎡B 104가구 △84㎡C 46가구 △84㎡D 52가구이며, 모든 물량이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단지에서 김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