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NC)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 ‘클래스 케어(Class Care)’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리니지M 클래스의 스킬(Skill)을 개선한 업데이트다. 지난 14일 진행한 1차 ‘클래스 케어’를 포함해 리니지M 11개 클래스의 스킬이 강화됐다. 이용자는 △‘브레이크: 카운터’ 적중 감소 옵션이 추가된 ‘기사’의 ‘카운터 배리어(베테랑)’, ‘카운터 배리어(마스터)’, △‘블러드 투 소울’ 스킬의 쿨타임이 분리되고 강화되는 효과를 갖는 요정의 ‘엘리멘탈 마스터’ 등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다.NC는 다음달 26일까지 ‘몬스터 도감 시즌7’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악몽의 섬’, ‘오만의 탑’,
엔씨소프트(NC)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의 ‘God of Thunder: 전율의 섬광’ 업데이트의 상세 콘텐츠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God of Thunder: 전율의 섬광’은 리니지M의 7번째 에피소드다. 이용자는 23일까지 사전예약에 참여해 자신의 성향에 맞는 보상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7번째 신규 에피소드 기념 ‘TJ 쿠폰’ 2종도 획득 가능하다.NC는 신규 클래스(Class, 직업) ‘뇌신’의 상세 정보를 공개했다. ‘뇌신’은 번개의 힘을 활용한다. 이용자는 △대상 공격 시 일정 확률로 ‘번개 표식’을 남기고, 표식이 3회 쌓이면 ‘감전(스턴)’ 상태로 만드는 ‘썬더 마크’ △대상 주변의 적에게 전이되는 연쇄 번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