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가 출시한 대국민 지출 의리 게임 ‘샐러드게임' 1회차에 5000명이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6월 24일부터 5일간 진행된 샐러드게임은 당초 3000명(600팀) 모집 예정이었으나, 게임 사전 신청 기간 신청이 폭증해 참여 대상을 5000명(1000팀)으로 확대한 바 있다.샐러드게임은 5일간 5명의 팀원과 설정된 예산을 지켜 지출하면 게임 기간에 지출한 만큼 상금으로 돌려받는 게임으로, 친구와 함께 서로의 지출 줄이기를 돕고 자산 관리에 대한 즐거움을 공유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매일 택시·배달 금지 등 불필요한 지출을 줄일 수 있는 미션이 제공된다.1회차 샐러드게임은 총 5000명이 참여해 1460명(320팀)이 게임에 성공했다. 가장
뱅크샐러드가 쓴 만큼 돌려받는 대국민 지출 의리 게임 ‘샐러드게임' 출시를 5일 예고했다.샐러드게임은 5명의 팀원과 팀 예산을 지켜 지출하면 게임 기간에 지출한 만큼 상금으로 돌려받는 게임으로, 게임 시작 시 25만 원의 팀 예산이 설정된다. 팀 예산은 각종 미션을 통해 최대 54만 원까지 늘릴 수 있다. 1회차 샐러드게임은 6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진행된다.지출 내역의 경우 신용·체크카드와 각종 페이머니로 지출한 내역만 활용되며, 관리비 등 고정비로 설정한 내역은 제외된다. 5명의 팀원은 서로의 지출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팀 예산이 얼마나 남았는지 체크할 수 있다.상금의 경우 팀 예산 내에서 지출한 만큼 금액을
뱅크샐러드가 모든 대출 상품 및 관련 서비스를 한눈에 모아볼 수 있는 ‘대출 찾기' 페이지를 오픈하고, 대출 서비스 통합 및 강화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뱅크샐러드에 따르면 대출 찾기 서비스는 지난해부터 유입이 급증한 대출 관련 서비스 개편을 위해 만들어졌다. 고객이 뱅크샐러드에서 대출 관련 핵심 서비스를 한 눈에 파악하고, 보다 간편하게 대출 비교·추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는 설명이다.새로워진 뱅크샐러드 대출 찾기 홈에서는 ▲신용대출 ▲주택담보대출 ▲전세자금대출 ▲대출 갈아타기(대환대출) ▲비상금대출 등 모든 대출 상품과 ▲최저금리 자동 조회 ▲대출금리 할인쿠폰 ▲신용점수 올리기 ▲대출 진단
마이데이터 전문기업 뱅크샐러드가 주유 및 골프 할인 특화 혜택이 포함된 봄철 카드 발급 순위를 공개했다.작년 3~5월간 뱅크샐러드에서 발급이 가장 많았던 카드 TOP3에는 주유 혜택 특화 카드인 ‘CLUB SK 카드’와 골프 혜택 특화 카드인 ‘BC 바로 리워드 플러스 카드’가 포함됐다. 봄철 나들이 및 골프 라운딩이 증가해 각 혜택을 이용할 수 있는 카드 발급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CLUB SK 카드는 SK 엔크린에서 LPG 주유 시 리터당 최대 7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BC 바로 리워드 플러스 카드의 경우 모든 주유소 및 골프 업종 5% 페이북 머니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골프경기장, 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업종은 모두 혜택을 적
뱅크샐러드가 5,000만 원, 1억 원 등 목표 금액을 설정해 돈을 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개인 맞춤형 ‘돈 모으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뱅크샐러드 앱 내 자산탭에서 이용 가능한 돈 모으기 서비스는 개인 자산 현황과 평소 저축 성향 등을 마이데이터로 분석해 목표 금액을 추천하고, 달성 일정을 예측해준다. 지출 예산의 경우 기존 뱅크샐러드 가계부 서비스와 연동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뱅크샐러드는 몇년새 이어진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로 인기를 끄는 종잣돈 모으기, 무지출 챌린지 등에 주목했다. 저축의 시작격인 통장 쪼개기를 자동화하고, 막연한 목표가 아닌 실천 가능한 목표를 추천해 유저가 돈 모으기를 실천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