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니메디컬(VANI, Vivani Medical, Inc. )은 코르티젠이 신경조절 자회사 분할을 위한 기준일 철회를 발표했다.3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3일, 비바니메디컬(이하 '회사')은 "비바니메디컬, 코르티젠 신경조절 자회사 분할을 위한 기준일 철회"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발표했다.보도자료의 사본은 본 문서의 부록 99.1에 첨부되어 있다.회사는 미국 연방 정부의 현재 셧다운으로 인한 지연으로 인해, 자회사인 코르티젠(Cortigent, Inc.)의 분할을 위한 예정된 기준일인 2025년 10월 8일을 임시로 철회했다.코르티젠은 최첨단 신경조절 기술을 활용한 뇌 임플란트 장치를 개발하는 회사이다.비바니메디컬은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기준일을 재설정하고 발표할 예정이다.코르티젠의 분할 거래에 대한 독점 재무 자문은 ThinkEquity가 맡고 있다.코르티젠은 비바니메디컬의 완전 자회사로, 환자들이 중요한 신체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뇌 임플란트 장치를 개발하고 있다.이 회사의 독점 기술 플랫폼은 신경과학, 독점 마이크로 전자기기 및 인공지능을 활용하여 신경자극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라는 고급 의료 장치를 만든다.코르티젠의 차세대 연구 시스템인 오리온(Orion®) 시각 피질 보철 시스템은 녹내장 및 당뇨병성 망막병증과 같은 일반적인 질환으로 인한 실명을 치료하기 위해 설계되었다.오리온은 FDA의 혁신 장치 지정을 받았으며, 2025년에 유망한 안전성과 효능 결과를 가진 6년 조기 적합성 연구를 완료했다.코르티젠은 또한 뇌졸중으로 인한 마비 환자의 팔과 손의 움직임 회복을 개선하기 위해 정밀 신경자극 기술을 적용하고 있다.비바니메디컬은 독점적인 나노포털(NanoPortal™) 플랫폼을 활용하여 약물 분자를 장기간 안정적으로 전달하도록 설계된 생물의약 임플란트를 개발하고 있다.비바니메디컬은 비만 및 제2형 당뇨병과 같은 대사 질환을 위한 GLP-1 기반 임플란트 포트폴리오를 개발하고 있다.이러한 나노포털 임플란트
리버티글로벌(LBTYK, Liberty Global Ltd. )은 스위스 자회사를 분할했다.1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1월 8일, 리버티글로벌은 스위스 내 100%의 운영 및 관련 자회사를 주주들에게 분할하는 작업을 완료했다.이 분할은 리버티글로벌의 스위스 통신 사업을 포함한 여러 거래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결과적으로 '선라이즈'라는 새로운 독립 상장 스위스 회사로 이전됐다.선라이즈의 주식은 분할의 일환으로 리버티글로벌의 주주들에게 배분됐다.2024년 10월 31일, 리버티글로벌은 선라이즈에 1,313.1백만 스위스프랑(약 1,555.0백만 달러)을 기부했다.또한, 분할 이전에 리버티글로벌의 자회사와 선라이즈 자회사 간의 모든 관련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