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가 앱 출시 10주년을 맞아 오프라인 공간 ‘스퀘어 오브 토스’를 5일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스퀘어 오브 토스는 지난 5일부터 진행 중인 ‘10 to 100: 토스 10주년, 새로운 출발선’ 캠페인(이하 10 to 100 캠페인)의 일환이다. ‘우리가 출발선에 다시 서는 곳’이라는 부제 아래, 공간을 찾는 방문객들의 새로운 시작과 다짐을 응원하고 토스가 함께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공간의 모티프를 광장으로 삼아 ‘스퀘어’라는 이름을 붙였으며, 조건이나 자격 없이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곳을 만들고자 하는 의도를 담았다.스퀘어 오브 토스는 오는 26일부터 3월 2일까지 5일간 서울 성동구 성수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새학기를 맞아 Apple과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만 14~29세(1995~2011년생) 중고등학생, 대학생 대상으로 다음달 15일까지 열린다. 행사 기간 Apple 주요 제품 6종을 최대 28% 할인 판매한다.프로모션 제품은 △MacBook Air(13 M2 모델) △iPad Air 11” △iPad Air 13” △AirPods 4 △Apple Pencil Pro △Magic Keyboard 등이다.토스 앱을 비롯해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토스 앱에서는 Apple 전용관을 통해 토스페이로 결제 시 할인이 적용된다. 오프라인 매장 구매를 위해서는 토스 앱 내 Apple 전용관에서 다운로드한 바코드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는 2024년 한 해 동안 사용자들에게 제공한 주요 혜택 데이터를 24일 공개했다. 토스 ‘혜택’은 무료 송금과 같이 비용을 절감해 주는 서비스와 ‘만보기’처럼 리워드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나뉜다.2024년 한 해 동안 토스 이용자들의 송금 횟수는 약 9억8000만회를 기록했다. 송금 수수료를 500원으로 계산하면, 1인당 연평균 약 4만원의 송금 수수료를 아낀 셈이다. 토스는 2015년 간편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1년부터 업계에서 선도적으로 모든 고객에게 평생 무료 송금을 제공하고 있다. 토스 앱 하단 ‘혜택’ 메뉴를 통해 현금성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서비스는 1월 말 현재 35가
최정화씨 별세, 김규하(비바리퍼블리카 CBO 최고사업책임자)·신덕·유정·주연씨 모친상, 표미선씨 시모상, 함재국·문재웅·진석씨 장모상=23일, 서울성모장례식장 14호실, 발인 25일 06시, 장지 예래원
◇ 대표이사 선임 ▲ 토스인사이트 손병두 ▲토스플레이스 최재호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이하 ‘토스’)의 사내 봉사단 ‘토스피스’는 지난주 25일 중증 장애인 시설 ‘한사랑마을’로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6월 봉사단 발족 이후 두 번째 활동이다.이번 활동은 토스, 토스뱅크, 증권, 플레이스 CX 등 토스 계열사 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했고,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토스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지난해 플랫폼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맺고 모바일 기부 이벤트, 10년사를 담은 ‘유난한 도전’ 인세 기부를 진행한 바 있다. ‘한사랑마을’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중증 장애인들의 보호, 치료 및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