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BIOT그룹(ARBB, ARB IOT Group Ltd )은 2024년 12월 31일에 종료된 반기 재무 성과를 발표했다.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ARBIOT 그룹은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반기 동안의 재무 성과를 발표했다.이번 보고서는 2024년 6월 30일 종료된 회계연도에 대한 연례 보고서와 함께 읽어야 한다.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반기 동안 회사의 매출은 82,650,000 링깃(18,448,661 달러)으로, 2023년 같은 기간의 31,622,948 링깃(6,882,034 달러)에서 161.4% 증가했다.이는 주로 하드웨어 제품 판매와 관련된 새로운 계약 확보에 기인한다.회사의 매출은 IoT 스마트 홈, 빌딩 및 엔지니어링 부문에서 69,000,000 링깃(15,402,000 달러), IoT 스마트 농업 및 시스템 개발 부문에서 13,650,000 링깃(3,047,000 달러)으로 구성된다.IoT 가젯 유통 부문은 2023년 10월 6일 ARB Midware Sdn. Bhd.와 ARB Distribution Sdn. Bhd.의 매각으로 인해 종료됐다.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반기 동안 매출 원가는 79,900,000 링깃(17,835,000 달러)으로, 2023년 같은 기간의 28,837,000 링깃(6,276,000 달러)에서 177.1% 증가했다.이는 매출 증가에 따른 결과이다.총 비용은 31,827,000 링깃(7,103,000 달러)으로, 2023년 같은 기간의 34,251,000 링깃(7,452,000 달러)에서 7.1% 감소했다.이는 주로 무형 자산의 감가상각 및 일반 관리 비용 감소에 기인한다.2024년 12월 31일 종료된 반기 동안 세전 손실은 28,458,000 링깃(6,351,000 달러)으로, 2023년 같은 기간의 30,461,000 링깃(6,628,000 달러)에서 감소했다.세금 비용은 921,000 링깃(206,000 달러)으로, 2023년 같은 기간의 11,582,
스카이X플랫폼스(SKYX, SKYX Platforms Corp. )는 2024년 48% 매출이 성장했다.24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3월 24일, 스카이X플랫폼스(스카이X기술로도 알려짐)는 2024년 9월 30일로 종료된 분기의 재무 결과를 발표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2024년 매출은 8,630만 달러로, 2023년의 5,880만 달러에서 48% 증가했다.스카이X의 고급 및 스마트 홈 관련 제품의 판매는 1,000% 이상 급증했으며, 2025년 1분기까지 20,000개 유닛/주택에 자사 제품이 공급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2025년에는 수만 개의 추가 유닛/주택에 공급될 것으로 보인다.회사는 2025년 하반기까지 현금 흐름이 긍정적으로 전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2024년 4분기 동안 스카이X는 2억 3,740만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는 2023년 4분기의 2억 2,220만 달러와 비교된다.스카이X의 안전 코드 표준화 팀은 추가 안전 기관 및 주요 회원들로부터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자사의 천장 기술에 대한 안전 필수 표준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2024년 4분기 및 이후 주요 사항으로는 2024년 12월 31일 기준으로 현금 및 현금성 자산이 1,550만 달러에 달하며, 2023년 12월 31일의 1,300만 달러와 비교된다.2025년 3월, 회사는 전략적 투자자로부터 145만 달러의 추가 자금을 확보했다.스카이X는 운영 비용을 5,700만 달러 줄여 3,140만 달러로 감소시켰으며, 총 부채는 330만 달러 감소했다.2024년의 주당 순손실은 0.36달러로, 2023년의 0.45달러에서 감소했다.조정된 EBITDA 손실은 0.13달러로, 2023년의 0.17달러에서 개선되었다.스카이X는 2024년에 1,100만 달러의 우선주 투자를 확보했으며, 이는 주요 투자자인 샤너 그룹이 주도했다.스카이X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60개 이상의 조명 및 홈 데코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시장 침투를 강
LG전자가 최근 글로벌 표준 연합 CSA의 의장사로 선정되면서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된다.LG전자는 19일 최근 CSA의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CSA(Connectivity Standards Alliance)는 스마트홈 기기를 위한 개방형 통신 프로토콜 규격을 개발하고 표준화하는 단체로 500개가 넘는 기업이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이번 의장사 선정으로 LG전자에서는 CSO부문 돈 윌리엄스 디렉터와 CTO부문 김상국 박사가 CSA 의장단 멤버로 활동할 예정이다.LG전자는 CSA가 주도하고 있는 인터넷 프로토콜(IP) 기반 스마트홈 통신 표준 기술 ‘매터(Matter)’개발과 표준 제정에 적극 참여해 스마트홈 생태계 확장을 주도해 나간다는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