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마켓 부품 및 서비스 브랜드 ‘에이씨델코’는 럭셔리 수입차 고객의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 편의성을 높이고,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콜센터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에이씨델코는 제너럴 모터스(GM)의 독점 OEM 브랜드로 아시아를 비롯해 유럽과 미국 자동차 생산기업에 부품 및 오일을 공급하고 있다.에이씨델코는 콜센터 오픈을 통해 고객들은 △정비예약 △부품 가격, 재고 및 호환성 문의 △기술상담 △인근 서비스센터 위치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운영시간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또 에이씨델코 홈페이지에서도 정비예약이 가능하며, 부품 찾기를 통해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