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앵글이 여성용 '레인 셋업(SET-UP)'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레인 셋업은 고밀도 3 레이어 방수 소재에 전체 봉제 라인을 방수 처리한 심실링 기법을 사용, 부드러운 착용감이 특징이다. 여성스러운 디자인과 여유 있는 실루엣으로 필드뿐 아니라 장마철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다.'루즈핏 빅토리 레인 자켓'은 방수 지퍼로 외부에서의 빗물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등판 중앙의 트임 디테일로 벤틸레이션 기능을 더해 내부 습기와 땀을 빠르게 배출시킨다. 이에 장시간의 라운드에도 꿉꿉함을 줄이고 쾌적함은 높여준다. 탈부착 가능한 소매와 허리끈 조절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해 스윙 시에 거슬림이 없도록 설계됐다.레인 자켓과 세트로
와이드앵글은 뜨거운 여름 필드에 적합한 냉감 골프웨어 '아이스핏(ICE-FIT)'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와이드앵글 '아이스핏(ICE-FIT)'은 냉감 제품군 ‘W.ICE’의 기능성과 스타일을 한층 강화한 시리즈다. 특수 미네랄이 포함된 냉감 원사를 사용해 즉각적인 시원함을 느낄 수 있고, 땀을 빠르게 흡수 건조하는 흡습속건이 뛰어나 여름철 쾌적한 플레이를 돕는다.특히 이번 시리즈는 여성스럽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긴팔로 여름철 쿨토시를 착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또한 골프 스커트에 냉감 원사로 제작한 속바지를 적용해 시원하고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대표 제품인 '페미닌 메쉬
와이드앵글이 여름을 맞아 통기성과 시원함을 극대화한 '와이드앵글 타공팬츠' 시리즈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설명에 따르면 남성들의 쾌적한 골프 라운드를 위해 개발된 '와이드앵글 타공팬츠'는 원단 전체에 구멍이 있어 뛰어난 통기성을 제공한다.또한 가볍고 시원한 터치감의 기능성 스판 원단으로 뛰어난 스트레치성을 구현했다. 여름철 아침 이슬이나 가벼운 비에도 물방울이 바로 스며들지 않아 오염에도 강하다.와이드앵글 관계자는 “‘와이드앵글 타공팬츠’는 통기성과 시원함을 극대화한 디자인으로 여름 필드에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와이드앵글의 세련된 디자인과 기능성으로 여름철 라운딩을 쾌적하게 즐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