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메디카쎄라퓨틱스(DMAC, DiaMedica Therapeutics Inc. )는 3천만 달러 규모의 사모펀드를 조달해 임신중독증 및 태아 성장 제한 파이프라인을 가속화했다.2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 2025년 7월 21일 (비즈니스 와이어) – 다이아메디카쎄라퓨틱스(나스닥: DMAC)는 임신중독증, 태아 성장 제한 및 급성 허혈성 뇌졸중을 위한 혁신적인 치료법 개발에 집중하는 임상 단계의 생명공학 회사로, 현재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3천만 1천 달러 규모의 보통주 사모펀드에 대한 확정 계약을 발표했다.이번 거래에는 배치 에이전트가 참여하지 않았다.증권 구매 계약의 조건에 따라, 회사는 총 8,606,426주의 보통주를 주당 3.50 달러에 발행할 예정이다.사모펀드는 2025년 7월 23일경에 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관례적인 마감 조건의 충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조달된 자본은 회사의 운영을 2년 이상 지원하고, 임신중독증 및 태아 성장 제한에 대한 임상 신약(IND) 신청 제출 및 DM199의 두 가지 적응증에 대한 2상 2b 연구를 추가 평가하는 데 필요한 주요 이정표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자금 조달은 임신중독증과 태아 성장 제한에 대한 개발 노력을 신속하게 가속화할 수 있게 해준다. 현재 이들 질환에 대한 승인된 치료 옵션이 없다”고 다이아메디카의 사장 겸 CEO인 릭 폴스가 말했다.“우리는 DM199이 이러한 환자들에게 질병 수정 치료제가 될 잠재력이 있다고 믿으며, 이러한 조건을 목표로 하는 가장 진보된 임상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 ” 이번 사모펀드에서 발행되는 보통주는 미국 증권법 제1933호(“증권법”) 및 기타 주 및 적용 가능한 관할권의 증권법에 따라 등록되지 않았으며, 따라서 유효한 등록 명세서 또는 증권법 및 기타 주 및 적용 가능한 증권법의 등록 요건에서 면제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미국에서 제공되거나 판매될 수 없다.회사는 사모펀드에서 발행된 보통주의 재판매를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