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2015년 공급한 서울숲리버뷰자이 이후 8년만에 서울 성동구에 자이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이달 중 서울 성동구 용답동 일원에서 용답동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는 ‘청계리버뷰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청계리버뷰자이는 지하 2층~지상 35층 14개동 총 1670가구로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797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며, 전용면적별로 살펴보면 △59㎡A 257가구 △59㎡B 66가구 △59㎡C 36가구 △73㎡ 292가구 △78㎡ 142가구 △84㎡ 4가구다.청계리버뷰자이가 들어서는 성동구 용답동은 교통 환경이 좋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과 연접해 있으며 2호선 신답역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또
GS건설은 충북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일원에 들어서는 ‘복대자이 더 스카이’를 12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복대자이 더 스카이’는 지하 3층~지상 49층, 3개동, 전용면적 84~103㎡ 총 71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141가구 △84㎡B 86가구 △84㎡C 176가구 △84㎡D 88가구 △103㎡A 176가구 △103㎡B 48가구로 구성된다.‘복대자이 더 스카이’는 현대백화점 충청점과 롯데아울렛 청주점, 지웰시티몰 및 충북대학교 병원이 가까이 있다. 이밖에도 청주 예술의 전당과 청주 아트홀, CGV와 롯데시네마 등 문화 인프라도 잘 형성돼 있다. 또 신율봉공원, 서원 어린이공원, 복대공원 등 다수의 공원도 도보권에 있어 여가생활
GS건설과 SK에코플랜트는 경기도 의왕시 내손동 내손다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인덕원 자이 SK VIEW’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8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인덕원 자이 SK VIEW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20개 동 총 2633가구의 대단지 아파트다.이 가운데 전용면적 39~112㎡ 89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전용면적 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39㎡ 17가구 △49㎡ 366가구 △59㎡ 191가구 △74㎡ 173가구 △99㎡ 90가구 △112㎡ 62가구 등으로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면적으로 구성된다.인덕원 자이 SK VIEW의 견본주택은 8일부터 9월 13일까지는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사이버 견본주택을 먼저 선 보이며, 이후
충북 음성에 첫 자이(Xi) 아파트가 분양된다.GS건설은 충북 음성군 금왕읍 무극리 일원에 짓는 ‘음성자이 센트럴시티’를 9월 분양 예정이라고 6일 밝혔다.음성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 3층~지상 27층 16개동 전용면적 59~116㎡ 총 1505가구로 대단지이며, 음성군 최대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49가구 △74㎡A 98가구 △74㎡B 152가구 △84㎡A 282가구 △84㎡B 557가구 △84㎡C 129가구 △84㎡TH 3가구 △101㎡A 76가구 △101㎡B 54가구 △116㎡PHA 4가구 △116㎡PHB 1가구 등이다. 소형부터 대형까지 총 11개의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고, 단독형 테라스하우스와 펜트하우스 등 희소성 높은 특화 평면들도 조성될 예정이다.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