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는 잔망루피 원작사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잔망루피’와 함께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5(마크5)’를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MZ세대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잔망루피’와 함께 이색 분위기의 카페에서 업계 노이즈 캔슬링 성능 및 고품질 사운드를 자랑하는 소니 무선 헤드폰의 성능을 직접 경험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소니코리아는 아이코닉스와 함께 이달부터 5월까지 2달간 경기 성남 카페 ‘홀리데이 앳 아이팔레트 스튜디오’에서 ‘소니 WH-1000XM5 X 아이팔레트 스튜디오 카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곳에서 WH-1000XM5를 체험할 수 있는
제주항공은 11일 ‘잔망루피’를 래핑한 항공기를 공개했다.제주항공이 지난 7월 MZ세대 대세 캐릭터 ‘잔망루피’와 모델 계약을 체결한 이후 첫 번째 래핑기이다. 항공기 동체에는 조종사와 객실승무원, 여행객으로 변신한 ‘잔망루피’의 모습을 래핑했다.항공기 동체 래핑은 제주항공이 가장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마케팅 활동 중 하나이다. 항공기를 활용했다는 희소성과 함께 소비자에게 신선하고 색다른 느낌을 줘 주목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제주항공은 주력노선인 일본은 물론 동남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제주항공의 인지도를 높이고 기업브랜드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김수현, 동방신기, 송중기, 이민호 등 모델을 활용한 한류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