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야테라퓨틱스(COYA, Coya Therapeutics, Inc. )는 2천만 달러 규모의 공모주식 발행 가격을 발표했다.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24일, 휴스턴, 텍사스 — 코야테라퓨틱스(나스닥: COYA)("코야" 또는 "회사")는 신경퇴행성 질환 환자의 조절 T 세포(Treg) 기능을 향상시키는 생물학적 제제를 개발하는 임상 단계 생명공학 회사로, 3,636,364주를 주당 5.50달러에 공모하는 주식 발행을 발표했다.회사는 인수인에게 공모가의 30일 이내에 최대 545,454주의 추가 주식을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부여했다.이번 공모는 2025년 10월 27일경 마감될 예정이며, 관례적인 마감 조건이 충족되어야 한다. 루시드 캐피탈 마켓이 이번 공모의 단독 북런닝 매니저로 활동하고 있으며, 알레일 캐피탈 파트너스 LLC가 회사의 재무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공모를 통해 회사가 예상하는 총 수익은 약 2천만 달러로, 인수 수수료 및 공모 관련 비용을 제외한 금액이다.회사는 이번 공모의 순수익을 운영 자본 및 일반 기업 목적, 특히 임상 개발 계획 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상기 주식은 2025년 8월 19일에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의해 효력이 발생한 S-3 양식의 유효한 등록신청서에 따라 제공된다.공모와 관련된 예비 설명서 보충 및 기본 설명서는 SEC에 제출되며, SEC 웹사이트(http://www.sec.gov)에서 확인할 수 있다.최종 설명서 보충 및 기본 설명서는 공모 조건을 설명하며 SEC에 제출될 예정이다.공모는 설명서 보충 및 기본 설명서에 따라 이루어질 예정이다.이 보도자료는 주식 판매 제안이나 구매 제안의 요청을 구성하지 않으며, 해당 주식의 판매는 해당 주식이 등록 또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주 또는 관할권에서 불법이 아닌 경우에만 이루어질 수 있다. 코야테라퓨틱스는 휴스턴, 텍사스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조절 T 세포(Tregs)의 생물학 및 잠재적 치료적 이점을 활용하여 전신 염증 및 신경 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