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컴소프트웨어(PAYC, Paycom Software, Inc. )는 셰인 해들록을 IT 부서장으로 승진시켰고 레이첼 개넌을 최고 자동화 책임자로 임명했다.18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8월 18일, 오클라호마 시티 – 페이컴소프트웨어(주)(NYSE: PAYC)는 클라우드 기반 인적 자원 관리 소프트웨어의 선도적인 제공업체로서, 셰인 해들록을 최고 고객 책임자 및 최고 기술 책임자로 승진시키고 레이첼 개넌을 최고 자동화 책임자로 임명했다.브래드 스미스는 회사의 선임 기술 전략가로 임명되었으며, CEO인 채드 리치슨에게 계속 보고할 예정이다.해들록은 최고 기술 책임자로서 페이컴의 IT 부서를 감독하며, 최고 고객 책임자 역할과 페이컴의 고객 서비스 그룹의 리더십을 유지할 것이다.채드 리치슨 페이컴 창립자 겸 CEO는 "셰인의 뛰어난 고객 중심 접근 방식과 시스템 전문성은 우리 조직에 없어서는 안 될 자산이 됐다"고 말했다."그의 제도적 지식과 기술 능력 확장은 고객 ROI를 더욱 높이는 데 중요한 요소가 됐다." 해들록은 30년 이상의 기술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페이컴에서 최고 고객 책임자로 임명되기 전 14년 가까이 여러 IT 기능을 이끌었다.그는 6년 동안 정보 기술 및 정보 보안의 부사장 역할을 수행했다.페이컴에 합류하기 전에는 헐츠에서 10년 동안 여러 리더십 역할을 맡았다.해들록은 "우리 고객은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최전선에 있으며, 나는 전체 솔루션 자동화와 세계적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개넌은 2013년에 페이컴에 합류하여 2023년에 제품 부서를 이끌게 되었다.최근에는 제품 및 개발의 부사장으로 재직했다.리치슨은 "레이첼은 제품 제공을 자동화하는 역할을 자연스럽게 확장하고 있다. 그녀는 12년 경력 동안 강력한 성공을 거두었다. 그녀의 직관적인 자동화 접근 방식은 고객이 추가 비용 없이 더 높은 ROI를 달성할 수 있도록 했다"고 덧붙였다.최고 자동화 책임자로서 개넌은 소프트웨어 부서를 이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