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CF글로벌(SAFX, XCF Global, Inc. )은 두 개의 약속어음을 발행했다.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10월 22일, XCF글로벌이 두 개의 약속어음(이하 '어음')을 각각 560,000달러의 원금으로 두 개의 기관 대출자와 체결했다.총 원금은 1,120,000달러에 달하며, 각 어음은 60,000달러의 원발행 할인으로 인해 순수익은 각각 500,000달러(총 1,000,000달러)로 설정됐다.어음은 기본적으로 이자가 없으나, 채무 불이행 시 연 12%의 이자가 부과된다.어음의 만기는 대출금 지급일로부터 3개월이다.대출금 지급은 2025년 5월 30일자 구매 계약에 따라 XCF글로벌의 보통주를 등록하는 등록신청서 제출을 조건으로 한다.회사는 구매 계약에 따라 보통주 판매로 발생한 순수익의 50%를 어음 상환에 사용해야 하며, 어음에는 즉각적인 상환을 요구하는 조항이 포함되어 있다.어음은 추가적인 일반적인 진술, 보증, 긍정적 및 부정적 계약 조항, 그리고 채무 불이행 사건을 포함하고 있다.부정적 계약 조항에는 추가 채무 발생 제한과 회사 자산에 대한 담보 설정 금지가 포함된다.어음의 내용은 완전하지 않으며, 관련 조건은 첨부된 문서(Exhibit 10.1 및 10.2)에 명시되어 있다.어음의 발행은 XCF글로벌의 재무 상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회사는 1억 4,030만 달러의 순수익을 어음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며, 이는 회사의 유동성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그러나, 채무 불이행 시 높은 이자율이 부과될 수 있어, 회사의 재무 건전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따라서 투자자들은 이러한 요소를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려야 한다.※ 본 컨텐츠는 AI API를 이용하여 요약한 내용으로 수치나 문맥상 요약이 컨텐츠 원문과 다를 수 있습니다. 해당 컨텐츠는 투자 참고용이며 투자를 할때는 컨텐츠 원문을 필히 필독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