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MAIA, MAIA Biotechnology, Inc. )는 2025년 주주 서한에서 임상 이정표를 발표했다.1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4월 1일,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증권코드: MAIA)는 CEO 블라드 비톡이 작성한 2025년 주주 서한을 발표하며 회사의 주요 이정표를 상세히 설명했다.이 서한에서는 여러 임상 시험과 규제 경로를 포함한 2025년의 계획이 담겨 있다.비톡 CEO는 서한의 서두에서 "마이아는 암 치료를 위한 텔로미어 타겟팅 전략의 초기 개척자 중 하나로서 생명공학 산업에 혁신을 가져오고 있다. 우리의 주요 후보 물질인 THIO(아테가노신)는 암 발견 분야에서 유일한 임상 단계의 텔로미어 타겟팅 항암제다"라고 밝혔다.그는 "우리는 비소세포 폐암(NSCLC)에 대한 THIO의 가속 승인을 위한 여러 잠재적 규제 경로를 모색하고 있으며, 올해 여러 이정표가 내년 FDA 결정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서한의 주요 내용으로는 THIO-101의 2상 시험 확장 진행 중이며, 2026년 가속 승인을 위한 잠재적 제출이 있을 것이라는 점, 2025년 중반에 시작될 THIO-104의 3상 시험과 2026년 조기 전면 승인을 위한 잠재적 제출이 예정되어 있다는 점, THIO가 진행된 NSCLC에서 뛰어난 효능을 보이고 있다는 점, 추가 암 적응증에 대한 여러 THIO 시험이 계획되어 있다는 점, 그리고 치료가 어려운 암에서의 상당한 시장 기회가 있다는 점이 포함되어 있다.마이아의 주주 서한은 ir.maiabiotech.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는 암 환자의 생명을 의미 있게 개선하고 연장할 수 있는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잠재적 1세대 약물의 개발 및 상용화에 집중하는 면역항암제 회사다.주요 프로그램은 텔로머라제 양성 암세포를 가진 NSCLC 환자를 위한 아테가노신(THIO)이다.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모든 진술은 역사적 사실이 아닌 미래 예측 진술로, 알려진 및 알려지지 않은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MAIA, MAIA Biotechnology, Inc. )는 THIO와 체크포인트 억제제를 병용한 3상 임상시험을 착수했다.2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27일,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증권코드: MAIA)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THIO와 체크포인트 억제제를 병용한 3상 임상시험을 착수할 계획을 발표했다.이 임상시험은 THIO-104라는 이름으로 2025년에 시작될 예정이며, 체크포인트 억제제와 화학요법에 저항성을 보이는 3차 치료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에서 THIO의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되었다.다기관, 공개형, 주요 3상 임상시험으로 최대 30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1 비율로 화학요법과 직접 비교할 예정이다.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의 CEO인 블라드 비톡 박사는 "THIO는 현재까지 THIO-101 2상 임상시험에서 표준 치료 옵션을 일관되게 초과 성과를 보였다. THIO-104는 3차 치료를 받는 환자들에 대한 무작위 연구에서 직접 비교 데이터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어서 "THIO-104의 착수는 THIO의 FDA 상용 승인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마이아는 2025년 하반기에 아시아, 유럽 및 미국의 일부 국가에서 THIO-104에 환자 등록을 시작할 예정이다.이 임상시험의 주요 목표는 체크포인트 억제제와 병용한 THIO의 전체 생존율을 조사하는 것이며, 부차적인 목표로는 질병 조절률, 전체 반응률, 반응 지속 기간, 무진행 생존 기간 및 안전성을 포함한다.THIO는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의 활동성을 평가하기 위해 현재 임상 개발 중인 최초의 클래스의 텔로미어 표적 치료제이다.텔로미어와 텔로머라제 효소는 암세포의 생존과 현재 치료에 대한 저항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수정된 뉴클레오타이드인 6-thio-2’-deoxyguanosine(THIO)는 텔로머라제 의존적인 텔로미어 DNA 수정을 유도하고, DNA 손상 반응 및 선택적 암세포 사멸을 촉진한다.THIO는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MAIA, MAIA Biotechnology, Inc. )는 비소세포폐암 2상 THIO-101 임상시험에서 긍정적인 효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5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5년 2월 4일,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증권코드: MAIA)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THIO-101 2상 임상시험의 효능 업데이트를 발표했다.이 임상시험은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의 주요 후보 물질인 THIO와 레제너론의 면역관문 억제제인 세미플리맙(Libtayo®)을 병용하여 치료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2025년 1월 15일 기준으로, 3차 치료군에서 THIO를 최소 1회 투여받은 22명의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은 중앙 생존 기간(median overall survival, OS)이 16.9개월로 나타났다.이 분석에서는 95% 신뢰구간의 하한이 12.5개월, 99% 신뢰구간의 하한이 10.8개월로 나타났다.이 치료는 현재까지 이 환자군에서 일반적으로 잘 견딘 것으로 평가됐다.비소세포폐암에 대한 표준 치료법으로 알려진 화학요법의 생존 기간은 5개월에서 6개월로 보고됐다.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의 CEO인 블라드 비톡 박사는 "THIO 치료는 화학요법의 생존 기간을 크게 초과할 가능성이 99%에 달한다"고 말했다.이어 "THIO의 효능은 비소세포폐암의 진행된 단계에서 우리의 기대를 초과하고 있으며, 특히 3차 치료에서 암이 더욱 저항성을 보이는 상황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는 THIO의 최종 결과에 따라 FDA의 신속 승인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라고 믿고 있다.THIO는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을 위한 2차 또는 그 이후의 치료제로 개발되고 있으며, 현재 임상 개발 중이다.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는 THIO의 안전성과 효능을 평가하기 위해 다기관, 개방형, 용량 탐색 2상 임상시험인 THIO-101을 진행하고 있다.이 임상시험은 THIO가 PD-(L)1 억제제와 병용될 때의 항종양 활성을 평가하기 위해 설계됐다.THIO는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MAIA, MAIA Biotechnology, Inc. )는 FDA가 THIO에 대한 희귀 소아 질환 지정을 발표했다.2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16일,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증권코드: MAIA)는 FDA가 소아형 확산 고등급 신경교종(PDHGG) 치료를 위한 THIO를 "희귀 소아 질환"으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의 회장 겸 CEO인 블라드 비톡 박사는 "THIO는 소아 고등급 신경교종과 같은 치료 저항성이 높은 암 유형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준 다재다능한 항암제"라고 말했다. 그는 또한 "THIO는 면역 체계를 활성화하면서 종양의 면역 억제를 회피하는 새로운 치료 접근법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마이아바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MAIA, MAIA Biotechnology, Inc. )는 약 950,000달러 규모의 사모펀드 조달을 발표했다.10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2024년 12월 9일, 시카고 - 마이아바이오테크놀로지(증권 코드: MAIA)는 오늘 507,364주를 주당 1.872달러에 발행 및 판매하는 사모펀드 계약을 체결했다.각 보통주는 주당 2.08달러의 행사 가격으로 보통주 1주를 구매할 수 있는 워런트와 함께 제공된다.이 가격은 계약 체결일 기준으로 주식의 장부가 또는 시장 가치 중 더 높은 가격을 나타내며, 워런트는 발행 후 6개월부터 행사 가능하며 최초 행사일로부터 5년의 유효기간을 가진다.이 거래에 참여하는 이사들에게 발행되는 증권은 회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