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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호 태풍 링링 위치, 온 국민 '예의주시' 거리에 사실상 사람 없어..서울 인천 '초긴장'

입력 2019-09-07 12:36

13호 태풍 링링 위치, 온 국민 '예의주시' 거리에 사실상 사람 없어..서울 인천 '초긴장'
[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13호 태풍 링링 위치 이슈가 이 시간 현재 모든 방송에서 실시간으로 다뤄지는 등 이슈의 중심에 서면서 국민적 관심의 1순위로 부상했다.

그도 그럴 것이 13호 태풍 링링 위치에 따라 해당 지역 사람들이 야외 활동을 자제하면서 위험을 최대한 막을 수 있기 때문.

13호 태풍 링링 위치 키워드는 이에 따라 인스타그램과 트윗 등을 강타하고 있으며 이에 대한 갑론을박 역시 뜨겁다.

13호 태풍 링링은 현재 빠르게 북상 중이며 서울과 인천을 오후 2시에서 3시 사이에 강타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태풍 위치에 대한 국민적 관심은 단순한 주의 정도를 넘어섰다.

오전 11시 충남을 관통한 13호 태풍 링링은 이 시간 현재 경기 지역을 향해 빠르게 돌진하고 있는데 오후 2시쯤 위치는 서울과 인천을 관통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태풍이 오후 3시 북한을 관통할 때까지 13호 태풍 링링 위치는 뜨거운 관심 1순위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서울시는 '야외활동 자제'를 촉구했다.

13호 태풍 링링 위치 이미지 = sns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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