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국인들은 유가증권시장에서 13조470억원을팔고 코스닥에서는 4030억원을 순매도팔았다. 지역별로는 중동에서 5900억원 순매수했고, 미국은5조5000억원, 유럽 5조원, 아시아 5000억원의 순매도가 있었다.
외국인의 3월말 기준 보유 상장주식은 468조7000억원으로 시가총액의 32.4%로 나타났다. 미국이 197조5000억원으로 전체 외국인투자의 42.1%를 차지했고, 유럽 138조7000억원(29.6%), 아시아는 58조4000억원(12.4%), 중동은 17조원(3.6%)였다.
지난달 외국인의 상장채권 순매수액은 7조3990억원이었으나 만기상환 3조8180억원의 영향으로 순투자는 3조5180억원을 기록했다.
지역별로는 아시아(4조2000억원)에서 순투자가 이뤄졌고, 미주(8000억원), 중동(1000억원), 유럽(1000억원)에서 순회수가 나왔다. 이에 따른 보유규모는 아시아 58조5000억원(43.9%), 유럽 45조2000억원(34.7%), 미주 10조8000억원(8.1%)순이다.
주로 국채(3조9500억원)에서 순투자가 이뤄졌고, 통안채(!조1000억원)에서는 순회수가 나왔다. 보유잔고는 국채 108조원(81%), 특수채 25조3000억원(19%)이다.
잔존만기별로는 1~5미만이 52조7000억원(39.5%), 5년이상이 43조4000억원(32.5%), 1년 미만이 3조3000억원(28.0%)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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