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니저와 갈등…가족 피해 심각

신현준 소속사 HJ필름은 15일 "가족에게 돌아가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정 중단 요청을 드렸다"고 밝혔다.
갑질 공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 매니저 김모 대표가 신현준의 프로포폴 불법 투약 의혹을 경찰에 고발하는 등 논란이 확산하자 이 같은 결정은 내린 것으로 보인다.
소속사 측은 "신현준씨 가족이 너무 많은 피해를 받고 있다. 지금 벌어지고 있는 사안들을 잘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말을 아꼈다.
신현준은 전날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법률대리인은 "신현준이 김 씨의 도가 지나친 흠집 내기에 결국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며 "지금까지 불거진 논란에 대한 반박 자료가 있다. 정산 문제가 남아있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고 말했다.
프로포폴 의혹에 대해서도 "10년 전 검찰에서 정당한 치료 목적으로 밝혀졌고 당시 정식 수사 개시 없이 지나간 사안"이라며 "당시 소속사 대표였던 김씨가 소개한 병원에서 만성 허리 통증으로 치료를 받았으므로 이 사실은 김씨가 누구보다 잘 알 것이다"고 덧붙였다.
























